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윤석열 검찰, 사재 털어 멸종위기종 지켰는데 범죄자 낙인 찍어

ㅡ..ㅡ 조회수 : 922
작성일 : 2025-10-29 15:21:33

 

악은 꼼꼼하다!

정말이지 맞말이네요.

나라를 거하게 말아먹으려 했던 윤건희 정부와 검찰이 어떻게 이런 일까지도 서슴없이 칼을 휘둘렀고 지금도 고통을 주고 있는지, 82쿡 여러분께서 관심을 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링크 올린 유튜브에 응원과 지지의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MBC 뉴스데스크 원주] "사재 털어 멸종위기종 지켰는데 범죄자 낙인" - https://youtube.com/shorts/sko4zAqn1Qc?si=AU4WZu2OWpBcpwDG

 

언론사 선배 중에 언론사를 희망퇴직하고 20여 년 전 그 퇴직금 + 사재 자금으로 개발이 안 된 강원도 횡성 산골짜기 땅 2만평을 사서 홀로세생태학교((사)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를 세워 서식지외 멸종위기종 보전사업에 인생을 바쳐 온 이강운 박사(서울대 농학박사) 부부가 고통의 당사자입니다.

우리 땅의 동식물 멸종위기종 보호와 보전사업은 국가가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그 사업을 환경부가 이 사단법인에 요청해 개인이 20년간 수행하고 있었는데 윤건희 정부가 입각하자 문재인 정부 시기부터 콕 집어 정부의 민간사업까지 전방위로 사찰, 기소했고 사건은 현재 진행 중입니다. (윤건희 검찰은 이강운 박사를 그동안 정부로부터 받은 정부보조금 12억 4천만원을 부당수령한 혐의로 2023년 기소해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함)

그런데 내가 아는 이강운 박사와 부인 이정옥씨는 그 옛날 차도 안다니던 횡성 갑천 산골짜기에서 뜻있는 연구원들과 함께 직접 생활하며 곤충들을 번식하는 여러 전문 시설을 지어 멸종위기종 1급 붉은점 모시나비, 2급 애기뿔 소똥구리, 물장군의 보존번식사업을 사재를 털어 했고, 환경부의 요청으로 각개 기관으로 존립하던 전국의 동식물원을 서식지외보전협회라는 단체로 규합해 정부가 해야 할 멸종위기종 보전사업을 대신 수행해 온, 삶 자체가 의롭고 선한 학자임에도 윤건희는 부정한 범죄자 프레임을 씌운 행태가 정말이지 사악하고 꼼꼼합니다.

(이 산골에서 부인 이정옥씨는 비서가 따로 없었던 연구소의 데이터 구축 문서사업과 연구원들의 의식주 수발까지 혼자 들며 온갖 허드렛일들을 마지 않은 분)

검찰이 주장하는 이 액수가 많다면 많을 수도 있어보이지만 전국의 멸종위기종 보전사업에 참여한 29개 동식물원 및 연구기관들의 개별 수행사업 지원과 정부가 위탁한 서식지외보전협회차원의 멸종위기종 보전 복원사업, 이 사업의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기록사업 등에 그 예산이 쓰인 것인데, 이는 결단코 수익을 기대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하고 개인의 신념과 열정과 사재까지 보태지 않으면 해낼 수 없는 사업인 것입니다.

 

아래는 이강운 박사의 부인이 보내 온 글입니다.

링크는 mbc뉴스 2차 방송입니다.

정치 프레임으로 기소 된 것이라 결국 국회로 가서 국정 조사를 통해서 진실을 밝혀야할 것 같아 추진하고 있습니다.

1차 방송은 쇼츠 포함해 150만 이상의 국민들이 시청했는데 2차는 조회수가 많지 않네요. 기왕 알려졌으니 주변에 두루두루 알려서 힘을 보태 주세요.

연구소 부지에 자부담으로 만든 모든 시설을 환경부가 20년간 무료로 사용하더니 감사원 감사로 궁지로 몰리니 연구소로 모든 책임을 돌립니다.

15년 간 국가유산인 멸종위종 보전을 50% 매칭하는 비정상적인 구조가 문제라 제도를 바꿔야한다는 의견을 냈고 환경부에서도 구두 약속을 해놓고 이제와서 아무 책임도 없다하니 기가 막힐 일이지요.

자료로 다 확인시켜줘도 판사는 제대로 보질않고 대충 이야기하는 검찰측 입장만 받아주고 있어 꽉 막힌 것 같아 답답하지만 그래도 잘 버티고 있으니 댓글을 꼭 달아 응원해 주세요.

멸종위기종을 개인이 돈을 벌어 충당하라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꼭 고쳐야겠지요.

국민적 관심이 필요하고 진실을 국회에서 밝힐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는 것은 많은 분들의 댓글과 진심어린 관심입니다. 고맙습니다.

 

10월 27일 3차로 방영된 mbc영상입니다.

https://youtu.be/pYdudpWdy5Y?si=owsaVQP53Jla2Vh4

IP : 121.161.xxx.4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9 4:16 PM (121.162.xxx.35)

    사악한 것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7344 외모만 보면 본부인은 6 ㅗㅎㄹㄹ 2025/11/09 5,268
1767343 클렌징오일 14 비듬 2025/11/09 3,481
1767342 윤대통령 징계취소 소송 상고포기한 검찰 10 .. 2025/11/09 3,150
1767341 국민은 집 사려면 동사무소에서 허가받는데 15 ... 2025/11/09 3,551
1767340 식당 알바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께 5 의미없다 2025/11/09 4,074
1767339 남편이 너무 싫어요 33 ㅇㅇ 2025/11/09 11,761
1767338 해외배송이 안와요. 3 배송 2025/11/09 1,578
1767337 에고 이 야밤에 길거리음식 릴스를 수십개를 봤네요 1 .... 2025/11/09 1,291
1767336 설거지하는데 뜨거운물쓰지말래요 41 .. 2025/11/09 29,849
1767335 절임배추추천해주세요 절임배추 2025/11/08 1,747
1767334 독감 예방 주사 담주에라도 맞을까요 5 ㅡㅡ 2025/11/08 3,378
1767333 미술 전망 어떨까요? 31 12345 2025/11/08 5,677
1767332 김부장이 사람은 참 해맑은듯 ㅋㅋ 7 oo 2025/11/08 5,425
1767331 에어콘을 다음에 설치하겠다고하고 2 이사후 에어.. 2025/11/08 1,717
1767330 10년만에 가장 큰 독감이 온답니다. 마스크 씁시다 12 ㅇㅇ 2025/11/08 11,613
1767329 코 재수술병원좀 알려주세요 5 ... 2025/11/08 1,738
1767328 방송댄스나 에어로빅 하시는분들 계세요? 5 ㅇㅇ 2025/11/08 1,321
1767327 따뜻한 운동화 없을까요 6 ㅇㅇ 2025/11/08 2,717
1767326 아마존 책이 6개월 넘도록 안왔어요 2 Lkk 2025/11/08 1,453
1767325 패딩 바지... 사라 마라 해주세요 (패딩바지 브랜드나 스타일도.. 5 추위 2025/11/08 3,055
1767324 최씨 상간녀 보면 신기해요 48 .. 2025/11/08 18,109
1767323 맛있는거 먹을 땐 혼자인게 좀 아쉽네요 1 2025/11/08 1,732
1767322 돌아가신 부모님 꿈에.보이세요? 10 2025/11/08 2,760
1767321 크록스 절대 안 사고 안 신다가 8 ;ㅣ 2025/11/08 3,989
1767320 다저스 김혜성선수 어이없네요 48 2025/11/08 13,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