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어느 산골소녀의 사랑얘기 라는 노래 부른 예민 이라는 가수가 생각나고 그 노래가 생각나서 흥얼 거렸는데 tv 여행프로그램 에서 그 노래가 나옴
소름ㄷㄷㄷ
갑자기 어느 산골소녀의 사랑얘기 라는 노래 부른 예민 이라는 가수가 생각나고 그 노래가 생각나서 흥얼 거렸는데 tv 여행프로그램 에서 그 노래가 나옴
소름ㄷㄷㄷ
그게 바로 칼 융이 말한 동시성이죠ㅎ
남편이랑 마트가면서 나 요즘 매불쇼 안듣는다
최강욱 안나온다음 부터. 라고 하면서 최욱이 고민하는거
여기서 본데로 말했는데(난 못봄) 집에 와서 유툽 들어가니 그 숏츠가 딱 뜨더라구요.
살면서 숱하게 경험하는 일입니다.
신기는 없는데..
어 맞아요.
저도 인스타에서 튀는 모자 쓰는 여자 기사 봤는데
내리니까 스팽글빨간 모자 쓴 여자 봤네요.
예지몽도 비슷한 거죠
전에 예민인지 모르고 가족 병실에서 인사 하고 얘기했었어요 우리가 본인을 알고 있을 거라는 느낌을 줘서 읭?했는데 가고나서 그 가수인줄 알았어요
또 여동생 친구가 그 가수와 소개팅도 했었다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