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태풍부자에게 뭔 원한이 있는건가요?
아님 그냥 순전히 돈벌레라서 그런건가요?
첨부터 너무 대놓고 악역이 설치니 좀 재미는 떨어지네요
비슷한 전개가 반복이라..
개인적으로 태풍부자에게 뭔 원한이 있는건가요?
아님 그냥 순전히 돈벌레라서 그런건가요?
첨부터 너무 대놓고 악역이 설치니 좀 재미는 떨어지네요
비슷한 전개가 반복이라..
넘 심하네요..
비슷한 진행이라서 흥미는 없지만
연기자들 보는재미로 보고있어요
태풍이가 인기많고 본인이 뒤쳐지니 열등감에 그러는것같은데
아버지는 뭐가있는것같아요
아버지병원에 있을때 뭘찾는것같이 말했어요
성동일이 뭔가 큰 걸 숨겨놓고
태풍이가 찾길 바라고 눈을 감은 게 있는 것 같아요
보기 안타까운데 그래야 재미가 있을테니까요
성동일이 돈 빌려준거 아닌가요.
차용증이 회사 어딘가에 있고 성동일 가족은 모르니
태풍상사 망하고 태풍이가 못찾길 바라는 것 같아요.
찾아라! 태풍아.
악역 아버지는 아들에게 대체 뭘 가르치는건지,
딱 그 애비에 그 자식.
경찰서에서 만났을 때부터 쎄~~하더니.
그때 성동일이 "제 돈 걱정은 너무 안 하셔도 됩니다*
라고 말했던 거 같아요.
나쁜놈인건 확실함요
지겨워요. 이런 단편적인 인물 구성. 이제 겨우 6회인데 앞으로 10회 더 이걸로 끌고 나갈 수 있을까요. 악인들이 너무 뻔하고 딱 둘 뿐이니 진짜 단조롭네요. 얘들이 왜 그렇게 빡 돌았는지 그 이유 조차도 관심이 없어지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