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유산슬....이었 ...지만?!
결국 또 내맘대로 응용ㅇㅇ
냉동실에 모셨던 계란지단 두색깔
문어다리 하나
소고기부채살 남은 것
김밥하고 남은 시판 맛살
배추김치 담고 남은 노란 배추속
냉동실새우
팽이버섯
새송이버섯
그리고 멸치동전육수2
그냥 볶다가 물 붓고 끓여서
맛소금. 후추...간하고
전분물 부어 완성.
딸애가 말합니다.
유산술ㄹㄹㄹ이라고..ㅎㅎㅎ
흐리고 약간 추운 아침에 딱이네요.
시작은
유산슬....이었 ...지만?!
결국 또 내맘대로 응용ㅇㅇ
냉동실에 모셨던 계란지단 두색깔
문어다리 하나
소고기부채살 남은 것
김밥하고 남은 시판 맛살
배추김치 담고 남은 노란 배추속
냉동실새우
팽이버섯
새송이버섯
그리고 멸치동전육수2
그냥 볶다가 물 붓고 끓여서
맛소금. 후추...간하고
전분물 부어 완성.
딸애가 말합니다.
유산술ㄹㄹㄹ이라고..ㅎㅎㅎ
흐리고 약간 추운 아침에 딱이네요.
맛있었겠네요. 저도 난자완스 가끔 해먹는데 거기에 배추랑 집에 있는 것 넣어서 해봐야겠어요 해삼 안들어가도 멋진 한 끼였겠어요
야매란 말을 쓰잖아요?
야매유산슬
비오고 으슬으슬하니 유산슬 땡기네요
울면도 좋겠구요
냉장고 파먹기...
잡탕 이요.
실제로 해물잡탕 이라는 메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