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달린 허리까지 오는 모직 코트인데요
마른 장미색 이라고 뭔가 로맨틱해서 샀는데요
색명이 너무 아름답네요ㅠㅠㅠ
이거 하의 어떻게 입나요. 검정이 무난한 것으로 보여요
코트가 짧으면서 벙벙하니 바지 스타일도 뭐든 어중간해요.
모자달린 허리까지 오는 모직 코트인데요
마른 장미색 이라고 뭔가 로맨틱해서 샀는데요
색명이 너무 아름답네요ㅠㅠㅠ
이거 하의 어떻게 입나요. 검정이 무난한 것으로 보여요
코트가 짧으면서 벙벙하니 바지 스타일도 뭐든 어중간해요.
다른색과 매치 별로 없고 죄다 단색이네요
팬톤 마른장미색
보라색, 고동색, 주주색,
청록색, 하늘색, 연한 회색 어울릴것 같아요.
주주->자주
크림이나 아이보리 바지나 니트원피스 위에 입는다
그레이가 어울릴듯
약간 어두운 회색이나 빤빡이까진 과하고 메탈릭회색이요.
아님 검정에 스카프화려한거요.
와인색은 그레이죠
채도만 잘 맞추면 될것같아요
찐와인이면 찐그레이
옅은 와인이면 연그레이
크림색도 잘 어울리고요
회색바지 - 세련된 느낌
연한 크림색 - 산뜻한 느낌
검은색 - 어두운 느낌
원글님
색을 맞출 때 가장 좋은 방법은
가진 옷을 입고 혹은 들고 나가서
직접 입어보며 색을 보는 겁니다.
같은 색이라도 조금씩 다 차이가 있어요.
내 옷과 딱 맞는 느낌의 바지를 찾으려면
무조건 같이 입어보아야 합니다.
와인색 반코트에는 채도( 톤) 맞는
그레이 통바지 어울릴것 같네요
베이지 겨자 핑크 하늘색 밤색 다 어울려요
올리브색
그레이 입니다
와인컬러 에는 그레이가 가장 잘 어울립니다.
다음으로 크림색 혹은 아이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