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다이어트에 좋대서 사달래서 사놨어요. 그러나 저는 몇년전 이효리가 얘기해서 유행할때 사서 삶았다가 암내를 맡은 기억이...
어떻게 하면 맛있고 냄새 안 나게 밥을 할 수 있을까요?
남편이 다이어트에 좋대서 사달래서 사놨어요. 그러나 저는 몇년전 이효리가 얘기해서 유행할때 사서 삶았다가 암내를 맡은 기억이...
어떻게 하면 맛있고 냄새 안 나게 밥을 할 수 있을까요?
먼저 안삶고 현미 귀리 흑미 등 잡곡과 쌀 넣고 불린 후 밥해요. 약간 팥 말이라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암내요? 그런냄새는 못 느꼈어요.
그냥 현미랑 다른 잡곡이랑 같이해서 먹고있어요
참 이효리 때문에 유명해지긴 했는데
이효리도 그 때 누가 선물줘서
처음 요리해서 먹었던거다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전 오분도미랑 그냥 같이 씻어요.
냄새는 거의 없어요. 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