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때문에 이사왔는데
주위에 뭐가 없네요..
지방도시도 이보단 많을거같아요...
극장도 하나가 없다니...요.. 맛집도 없고... 아파트 너무지어서..죄다 30키로 속도제한에..
도로도 좁고...ㅠㅠ불편하네요.
그냥 한적한..베드타운이네요..
집값은 치솟는데...
강남가까운게 장땡인지...
학교때문에 이사왔는데
주위에 뭐가 없네요..
지방도시도 이보단 많을거같아요...
극장도 하나가 없다니...요.. 맛집도 없고... 아파트 너무지어서..죄다 30키로 속도제한에..
도로도 좁고...ㅠㅠ불편하네요.
그냥 한적한..베드타운이네요..
집값은 치솟는데...
강남가까운게 장땡인지...
34평이 27억.
왜일까요.
산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을 거 같은데
편의시설이 그렇게 없는 줄 몰랐어요.
큰 쇼핑센터는 있죠?
오르려나봄...
안티들 설치면 오르더라...
학교땜에 이사오다니...ㅋㅋ
쇼핑센터도 없어요.
윗님 학교땜에 가면 왜요? 외고땜에 이사왔어요. 설치긴 뭘 설치나요
맞아요
강남가까운 베드타운이요
맞아요 베드타운222
강남에 가까운 222 그래서 비싸다는 ㅋㅋㅋ
뭣도 없는데 살기 좋은 도시로 소문만 자자...
과천은 말만 들었지 안가봤는데..
그래도 괜찮게 구성해놓은 지역이 전혀 없는건가요.
과천 가고 싶어해요.
조용하고 산이 가까워서 좋아하는 거 같은데
저는 과천하면 어린이 대공원이 생각나서
연간 회원권 끊어서 매일 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맞아요
강남가까운 베드타운이요 33333
자연 좋다는 것도 주공아파트일 때 말이지, 신축해놓으니 그냥 빽빽한 아파트촌 ㅠ 지정타 가는 길은 퇴근시간에 그냥 주차장이고요..
그렇다고 서울방향은 사당이든 양재든 늘 막히고.... 심지어 제일 큰 이마트조차 물건이 제대로 없어요. 그 건물 신천지가 통째로 삼 ㄷㄷㄷㄷㄷㄷㄷ
들어가려고 노력중이니
계속 욕..해주세요
아무것도 없는 베드타운 집값이 34평 27억이더이다...
수년전에 왔을땐 그냥 한적한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고층아파트 들어서서... 아파트사이..편도 2차선에..좌회전차선 하나물리고하면
차선하나로 직진하고..우회전하고하는 도로도 있어서...
그사이에 학교때문에 30키로 속도제한이라..
막히고 운전하기가 너무불편하네요.
생각하고 덜컥 집을 사서 이사오나요..
좀 신중하지..
아님 전세???
그럼 이런글 쓰는 맘 이해함....
저도 과천사는데.. 맛집은 진짜 없죠 ㅜ 마땅한 학원도 없고..
인서울 사라는 글로 읽혀지네요. 댓글도 그렇고. 전 과천 아니지만 조용한거 좋은거 아니에요 ? 유해시설도 없도.
그러면서 비싼게 이해불가..
그돈 씨죠. ㅎ 대체할 더 좋은 곳이 많은데...
사당에서 서울들어가는 길이.. 헬...
재건축 이슈로 강남에 살고 있는데ㅡ 그 불편한 곳이 그리워 갈 날만 기다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취향 차이지요 불편함을 한적함으로 느끼면 거기만큼 살기좋은 곳이 없으니까요
강남 가깝지도 않아요
강남의 보더에는 가깝나? 사당이나 양재? 늘 길 막혀서 오래걸리니 실제 거리보다 더 멀게 느껴집니다
진짜 강남 가까운데는 차라리 고등동 판교주변 이런데에요
과천 왜 비싼지 모르겠어요
산 있는곳이야 천지죠..
과천 사는 친구가 과천에서 진짜 외식 한번 하기도 힘들다고 매번 투덜대요
초등 저학년까지 키우기 좋음.
아니면 아예 노년이나.
그 사이 연령대는.... 쇼핑도 문화생활도 맛집도 병원도 학원도 다 불편. 5학년 전에 이사 나갈 사람들은 나가버림. 서울로 많이들 감. 방배, 반포, 대치, 잠실. 차선으로 분당이나 평촌. 중학교 때는 다른지역 고등학교 가려고 몸부림침.
과천 살아요 큰 쇼핑센터 없는거... 대형병원 이제 지어질 얘정이라지만 없고. 맛집 별로고. 신천지 있고. 단점은 그런데 조용하고 주민들 조용하고 환경 좋아요. 이정도 환경은 서울에도 별로 없죠.
친정부모님 재건축 기간 동안 과천에 5년 사셨어요.
처음 1년동안은 원금님처럼 말씀하셨는데 다시 강남으로 이사 가실때는 많이 아쉬워하셨어요.
그리고 지금은 다시 과천으로 가시고 싶어하세요.
과천의 매력에 천천히 빠져보세요~
오래오래 사는 사람들이.많은듯..
한번 이사들어가면 좀처럼 안나감.
과천 들어가려고 노려보고 있는 나도
과천 전세로 살다 지금 다른곳에.
집값은 지금 사는곳이 더 비싼게
과천 특유의 장점이 있음..
과천에서 돈자랑 학벌자랑 말라는 말이 있는데
주위에 조용한 비자도 엄청 많았음
전체적으로 투박하고 점잖은 느낌..
답답하기는 지금 사는곳이 훨씬 더 아파트만 있음
.
워낙 작아서요 유흥시설 없고 성범죄자 0명 맥도널드 버거킹1개 있어요 ㅎㅎ 그래도 조용하고 깨끗해서 선호하는 분들 많은 것 같아요
오래오래 사는 사람들이.많은듯..
한번 이사들어가면 좀처럼 안나감.
과천 들어가려고 노려보고 있는 나도
과천 전세로 살다 지금 다른곳에.
집값은 지금 사는곳이 더 비싼데
과천 특유의 장점이 있음..
과천에서 돈자랑 학벌자랑 말라는 말이 있는데
주위에 조용한 부자도 엄청 많았음
학생수에 비해 진학률도 좋은데..
전체적으로 투박하고 점잖은 느낌..
답답하기는 지금 사는곳이 훨씬 더 아파트만 있음
얼마전 노려보던 아파트가 34평 27억에 거래도었다해서
전세주고 전세 이주 생각중.....
거리는 저사람은 과천사나?
진짜 무례하다
부동산에 미치면 저렇게되나봄
과천은 조용하고 공원같은 분위기 좋아하는 사람이 살기 좋은 듯
젊은 사람이 살기에는 심심해보여요
실기 좋다는 관점이 달라서일 것 같아요
아마 과천 좋아하는 분들은 원글님이 답답해하는 뭐가 없는 그것때문에 오히려 좋아할 수도 있을 거예요
조용하고 고즈넉한 그 분위기...
그런 분위기 도시가 사실 과천 말고는 거의 없다고 봐야죠
그러게요..
글을 썼다지웠다 계속 하고계시는데..
전세사냐며 비꼬시더니
본인은 전세이주생각중이시라니..
다중인격인가 싶어요..
====================================
과천
'25.10.22 2:41 PM (223.62.xxx.245)
오르려나봄...
안티들 설치면 오르더라...
학교땜에 이사오다니...ㅋㅋ
어찌학교만
'25.10.22 2:54 PM (223.62.xxx.245)
생각하고 덜컥 집을 사서 이사오나요..
좀 신중하지..
아님 전세???
그럼 이런글 쓰는 맘 이해함....
과천은
'25.10.22 3:34 PM (223.62.xxx.245)
오래오래 사는 사람들이.많은듯..
한번 이사들어가면 좀처럼 안나감.
과천 들어가려고 노려보고 있는 나도
과천 전세로 살다 지금 다른곳에.
집값은 지금 사는곳이 더 비싼데
과천 특유의 장점이 있음..
과천에서 돈자랑 학벌자랑 말라는 말이 있는데
주위에 조용한 부자도 엄청 많았음
학생수에 비해 진학률도 좋은데..
전체적으로 투박하고 점잖은 느낌..
답답하기는 지금 사는곳이 훨씬 더 아파트만 있음
얼마전 노려보던 아파트가 34평 27억에 거래도었다해서
전세주고 전세 이주 생각중.....
그러게요..
글을 썼다지웠다 계속 하고계시는데..
전세사냐며 비꼬시더니
본인은 전세이주생각중이시라니..
다중인격인가 싶어요..
====================================
과천
'25.10.22 2:41 PM (223.62.xxx.245)
오르려나봄...
안티들 설치면 오르더라...
학교땜에 이사오다니...ㅋㅋ
어찌학교만
'25.10.22 2:54 PM (223.62.xxx.245)
생각하고 덜컥 집을 사서 이사오나요..
좀 신중하지..
아님 전세???
그럼 이런글 쓰는 맘 이해함....
과천은
'25.10.22 3:34 PM (223.62.xxx.245)
오래오래 사는 사람들이.많은듯..
한번 이사들어가면 좀처럼 안나감.
과천 들어가려고 노려보고 있는 나도
과천 전세로 살다 지금 다른곳에.
집값은 지금 사는곳이 더 비싼데
과천 특유의 장점이 있음..
과천에서 돈자랑 학벌자랑 말라는 말이 있는데
주위에 조용한 부자도 엄청 많았음
학생수에 비해 진학률도 좋은데..
전체적으로 투박하고 점잖은 느낌..
답답하기는 지금 사는곳이 훨씬 더 아파트만 있음
얼마전 노려보던 아파트가 34평 27억에 거래도었다해서
전세주고 전세 이주 생각중.....
제겐 다 불편하더만요.
섬처럼 고립되어서 한참 떨어져 도시있어여.
편의시설도 별로없고 어찌사나 몰러유
가격도 저기보단 싼데 저기보단 더 편의시설 도보로 널널하고
편한데 천철 그거가 없네유
전국을 다 기차 없애고 gtx-abcdefghi 까지 깔아라.다 진입편하게
저도 솔직히 과천 왜 비싼지 이해안가는 1인.
너무 작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도시가 멋있거나 감성있거나 매력있는것도 아니고 요즘 신도시는 공원이며 자연친화적으로 훨씬 멋지게 조성된곳 많아서 자연이 장점이라기엔 그것도 엥 싶고..
강남 가까워서?
근데 그렇다기엔 그렇게 아주 가까운 것도 아니던데 인프라나 입지에 비해 지나치게 비싸다 싶어요.
절대 안티 아니고 걍 관심없던 곳인데 친구네 이사가서 함 가봤다가 좀 놀랬거든요.
설마 비싸다는 곳이 여기 아니겠지 싶어 과천 중심지가 따로 있나 싶어 물어봤다가 거기래서 놀램;;;;
과천도 살아보고.. 강남도 살아 보고 했는데.. 솔직이 과천은 왜 좋은지 모르겠슈..
서울 하고 가까워서 그런건지 몰라도... 어르신들이 살기에는 좋아요..
그만큼 원하는 사람이 많고
그만큼 좋으니
꾸준히 인기 있고
집값이 비싼 거죠
고터인근아파트는
하루종일 시끄럽고 하루종일 길막히고
공기는 최악이고..
왜 비싼지 모르겠어요..
좋은건 편의시설과 교통..
이거랑 똑같은거죠
사람답게 사는 곳은 오히려
과천. 분당. 위례같은 곳이라 생각해요
자가는 아닌가보네요
전세 살면서 이런글 올리다니 싫으면 살다 떠나면되지 이런글 올릴 필요가 없죠
과천 왜 비싼지는 좀 살아보고 체험하면 자연스레 알게됩니다
비싸게 사는 사람이 다바보겠어요?
너무 너무 좋아요
한가하고 조용하고
관악산 서울대공원 끼고 있잖아요
과천에거 관악산 , 서울대공원 산책해서 갈 수 있어요
그리고 버스타면 버스지정차로로 10 분 ? 이면 사당
지하철 4 호선있고
경기남부지역. 수원안양등지에서 과천을 통과해서 서울에
가잖아요. 서울 인접지역이고. 02 전번을 가진 지역이에요
거의 서울권. 서초랑 거의 맞닿아 있어요
분당 판교의 화려함과는 거리가 먼 그냥 시골스런
그런 정감어린 곳 ? ㅎㅎ
백화점없고 극장없고 맞아요 ㅎㅎㅎ
그 옆동네사는데 젊은 사람들 살기엔 답답한거 맞아요.
어디 쇼핑할데도 없고 동네자체가 작잖아요.
그래도 서울가깝고 전원적인 분위기가 장점이죠.
번잡힌 곳에서 이사와서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관 백화점 맛집없다고.
베드타운이니. 뭐니...참....
그런 도시적인것보다 자연이 좋은사람들도 있거늘..
또 바로옆에 기업들 입주중이고 ..
그리고 아파트만 지어놓았다니..녹지율이 얼마인지는 아는지..
어디살다 왔는지..
글에 마음이 묻어나네.
자가가 아닌듯한데
공부 끝나면 얼렁 살기좋은곳에서 살기를
예전 과천은 정말 친환경적이고 주민들 수준도 높았죠.
재건축전까지는 아파트는 오래됐어도 소소하게 살기 좋았어요
하지만 지금은 재건축되면서 도시의 쾌적성이 너무 떨어져요
굳이 과찬외고...지원해서
번잡힌 곳에서 이사가서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관 백화점 맛집없다고.
베드타운이니. 뭐니...참....
그런 도시적인것보다 자연이 좋은사람들도 있거늘..
또 바로옆에 기업들 입주중이고 ..
그리고 아파트만 지어놓았다니..녹지율이 얼마인지는 아는지..
어디살다 갔는지..
글에 마음이 묻어나네.
자가가 아닌듯한데
공부 끝나면 얼렁 살기좋은곳에서 살기를
그집으로 내가 전세들어갈듯...
고등학교 가야하는 자녀 없는 경우엔 살기 좋은 곳입니다.
댓글 쭉 읽어봐도 조용하다는것 말고는 장점이 없어보이네요
예전 재건축 전 과천은 녹지풍부 등 조용 한적.
지금은 과밀 복잡 두통 수준...예전 과천이 좋았죠.
애들은 학령기되면 평촌 학원가로 가야하죠.
인덕원 gtx 개통되고 월판선 인동선등 개통되면
인덕원이 개과천선 할듯 해요.
과천은 지금 과밀수준...
안양 가시지 왜 과천에 가셔서.
딱 안양 스타일 이신데
보통 악담 괴 악플은 배 아파서 하던데...
어쩔....들켰어. .
과천에 극장도 쇼핑센터도 없는 거 첨 알았네요. 몇 번 가보긴 했지만 스쳐지나간 거라 관심 있게 안 봤거든요.
1년에 극장 몇번가나
백화점은 몇번??
그거보다는 매일 걷고 자연을 느낄수 있는...
휴식처같은 거주지를 원하는 사람이.많으니
과천이 비싼듯.
암튼 여우의 신포도네...
1년에 극장 몇번가나
백화점은 몇번??
그거보다는 매일 걷고 자연을 느낄수 있는...
휴식처같은 거주지를 원하는 사람이.많으니
과천이 비싼듯.
여기에 악플단 사람에게나 원글에게나
암튼 여우의 신포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