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프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상하게 이프로는 챙겨보게 되네요.
발라드를 이렇게 잘하는 어린 학생들이
많을 줄이야 대단하더라구요.
어제 1대일 대결에서 응원하던 제주소녀가
무리하게 지명하는 바람에 600백만뷰 최은빈에
탈락 해서 안타깝더라구요. 판단 미스였던거
같아요. 역시 경연곡은 선곡이 제일 중요하다는
말이 공감되네요. 악풀에 노래 못했다는 600만뷰
최은빈양도 앞으로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어요.
어제 이 참가자의 대결이 제일 인상깊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