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안된 고양이 같은데 너무 깡마르고 잘 걷지도 못해요.
일단 물 줬는데 경계하느라 힘든 몸으로 몇발작 달아나는데 어째야 하나요.
일단 직원이 편의점에 캔 사러 갔어요.
제가 구조하기엔 감당이 안될것 같고
고양이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불쌍하고 안쓰러워서 어찌할바를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세요.
1년 안된 고양이 같은데 너무 깡마르고 잘 걷지도 못해요.
일단 물 줬는데 경계하느라 힘든 몸으로 몇발작 달아나는데 어째야 하나요.
일단 직원이 편의점에 캔 사러 갔어요.
제가 구조하기엔 감당이 안될것 같고
고양이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불쌍하고 안쓰러워서 어찌할바를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세요.
일단 먹을거라도 잘 챙겨주세요..
못먹어서 그런거라면 우선 먹이를 잘 줘보세요. 근데 다친거면 ㅠㅠ
한자리에서 습식 2개를 쓱싹.
너무 잘먹어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지금은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다른곳으로 떠나버렸어요.ㅠㅠ
배가 많이 고팠나보네요. ㅠ
길냥이에게 맛난 한끼 해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맛있는걸 먹었음~ 기억하고 또 올지도 몰라요...
전 그렇게 시간별로 장소별로 매일 만나는 냥이들이 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