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언니없다' 선 긋던 남편 최혁진 동영상 틀자 고개 '푹' 무슨 일?

[같은종자들]

https://www.youtube.com/watch?v=Io_9Hi_QUEE

 

사촌언니는 언니아니고 그림자인가??

이게 바로 이해충돌 이다. 부부가 쌍으로 거짓말하고 뻔뻔하게 국민을 우롱하네

[ㅇㅇ]

언니 없습니다 마이크에 대고 자신있게 반복하던
판사님 ㅎㅎ 인상적이었어요

[....]

최혁진은
결국 국감장에서 퇴장당했음.

[그것도 비릿하게]

웃으며 말하는거 최악

[언니]

없다고 짜증내다 급 수그러지는모습
나베 남편답다

[ㅇㅇ]

최혁진 최고다

[…]

법사위나 국감 보면
지은 자들이 하나같이 히히덕 웃으며 말을 해요

[,,,]

사촌언니를 언니라고 하나요????

[....]

우린 남편 사촌동생 다알고 지내잖아요.

[어휴]

어디에 고개를 푹 숙였다는거며
공식적인 자리에서 사촌언니 있다고
실제 언니있다 대답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억지도 그만부려요

[....]

사촌언니가 있는지도 모르다는게 말이되나요?
30년을 같이 산 부부가요....

[사촌언니를]

언니라고 하지 뭐라고 불러요?
언니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는 ㅇㅋ
사촌언니가 있습니까? 모릅니다 는 말이 안되죠.
사촌언니의 존재를 어떻게 모릅니까?

[ㅁㅊㄴㅂ]

사촌언니도 언니지
그럼 오빠인가?
이해충돌로 언니인지 아닌지 묻는건데.

[어휴님]

"어디에 고개를 푹 숙였다는거며
공식적인 자리에서 사촌언니 있다고
실제 언니있다 대답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억지도 그만부려요" ㅡㅡㅡㅡ사촌언니 있으면 있다,친언니 있으면 있다,없으면 없다를 왜 말을.
못해요~~~
확인이 필요한 공식적인 자리니까 더 솔직히
얘기해야지 뭔 소리세요?
있다 없다. 심플

[근데]

저는 이 부부 완전 ㄱ박살 나는 꼴 언젠가는 꼭 보고싶은 사람인데요.
제 남편한테 사촌 언니 물어보면 잘 모른다고 할 것 같아요. 친가 외가 다 너무 대가족이라 남편이 포기했어요. 그 중 저랑 연락하고 지내는 한 둘은 알겠지만요. 나머지는 잘 모를걸요. 나씨 집안도 그런 편일까요. 아님 쇼윈도 부부라 사촌이 누군지 모르나. 쉴드 쳐줄 마음은 없습니다만 불가능한 상황이 아닐지도요.

[나씨 부부]

60대인데 사촌언니 모르는 그런 연령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