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1014115613136
1. 2022년 5월 용산에 영빈관 신축 추진
기재부에서 878억 예산편성
한덕수 국무총리는 예산편성 사실 조차 모름
2. 2022년 9월 영빈관 신축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짐
김건희 "(영빈관) 옮길거야"라는 무속관련 녹취도 있어서
여론은 극렬하게 반대
3. 곧바로 대통령 지시로 영빈관 신축 철회
4. 이후 뒤에서는 2023년 4월까지 현대건설과 영빈관 신축회의를 계속함.
5. 2022년 7월 관저에 스크린 골프장을 짓고
공사대금은 경호처 지시로 현대건설이 대납.
공사비 1억8천만원은 뇌물이고, 그 댓가로
현대건설이 영빈관 신축 사업을 수주받으려 했다는 의혹
윤석열과 김건희는 독하다 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