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1년생 요즘 몸 어때요?

조회수 : 5,586
작성일 : 2025-10-22 02:06:29

올해 갑자기 팍팍 늙고 아파요. 갑자기는 아니고

 꾸준히 늙고있어요

두뇌가 아파요. 쪽골이 아프달까

 

2시간 걸어다니면 피곤해서 집에와  눕고

 사람만나는것고 3ㅡ4시간이면 집에오고싶어요

 컬레스테롤  중성지방약 먹기.시작..

 

머리가 예전엔 편두통이었는대 이젠

무겁고 욱신욱신

머리  가볍고 맑은날이 몇일 없어요.

 일하다.그만뒀는데 밤에 늦게자은게 습관이되서 매일 늦게일어나요.

그리고 원래 누구 만나는거 좋아햇는데 이젠 피곤하고해서 누구 안만나도 좋고 집에있는게 좋아요. 기대가 없기 

 

때문에.. 여행은 더하고싶은데 올해 일본 홍콩 다녀와서 너무 피곤하고 아프고..

기안84 마라톤 완주할때 고통

몸이 유리몸이 됐어요.

 

 태풍상사보면 90년대 차갑고 쓸쓸한 공기 네청춘 생각나서 웃다가 울다가 ..눈물이 나요..ㅠㅠ 자려고 누우면 이런저런 생각도 나고.

애들 잘되기 바래야겟다.. 그런생각

IP : 124.49.xxx.18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2 2:14 AM (221.139.xxx.40)

    완경 되셨나요? 저는 고지혈증약은 벌써 5년 됐네요 ㅠ
    그전엔 건강한 편이였는데 오십견은 50대 되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오더라구요
    요즘은 수면이 너무 안 좋아서 잠이 가장 괴로워요

  • 2.
    '25.10.22 3:43 AM (61.105.xxx.17)

    저도 잠이 문제
    이시간에 또 깼어요 ㅠ
    거울은 보기도 싫어요

  • 3. 아플때
    '25.10.22 3:48 AM (70.106.xxx.95)

    오십초부터 본격 노화가 시작이더라구요
    진짜 이뻤던 친구들 언니들 다 오십부턴 빼박 ..늙는티가 나기 시작하고
    몸 아프고 .:

  • 4. 파랑
    '25.10.22 4:25 AM (49.173.xxx.195)

    72년생인데
    아직은 괜찮아요
    불면증은 십수년 달고 있던거고
    2년전에 시작한 다이어트 성공하고
    6개월전에 테니스 시작했어요
    운동을 해보심 어떨까요
    주위에선 줌바 많이 하더라고요

  • 5. ...
    '25.10.22 4:47 AM (70.72.xxx.232)

    71년도에 고등학교 2학년이었는데...

  • 6. 잠 잘자고
    '25.10.22 4:55 AM (118.44.xxx.94) - 삭제된댓글

    체중정상이고 혈압.당뇨.고지혈은 아직은 이상없는데
    몇년전 자궁적출수술.작년에 왼어깨수술.내년엔 오른어깨수술 앞두고 있어요
    아 잠 잘자는데 체력이 약해져셔 일찍자요.
    9시도 전엫ㅎㅎㅎ
    그러곤 새벽기상해서 이러고 있어요

  • 7. ...
    '25.10.22 5:28 AM (112.148.xxx.119)

    올해 갑자기 부모님 두 분 다 아프셔서
    내 몸 챙길 여력이 없었네요.

  • 8.
    '25.10.22 6:18 AM (61.75.xxx.202)

    신경외과 가셔서 목디스크 체크해 보세요
    맞다면 치료도 중요하지만 자세 바르게 유지하며
    걷기와 몸을 흔드는 줌바댄스를 해야 나아집니다

  • 9. 돼지띠친구
    '25.10.22 7:31 AM (1.234.xxx.246)

    저 작년 초부터 안되겠다 싶어서 운동 시작했어요. 마른 비만에 어릴때부터 저질체력이었거든요. 스쿼트 시켜도 정석으로 깊게 못앉고 엉덩이 내미는 수준.. 기구 운동도 거의 무게 없어야 겨우겨우 따라하는 수준. 다녀오면 그 날은 하루종일 침대신세였구요.
    지금은 그래도 많이 좋아졌어요. 그래봤자 지난 달에 온 어떤 중년 여자분이 데드리프트 60키로 드는거 보고 부러워하는, 40키로 겨우겨우 한게 드는 수준이지만 그래도 조금씩 튼튼해져가는거 같아요. 제 인생 최고로 튼튼함. ㅎㅎ 왜냐면 운동 갔다가 바로 친구 만나서 놀다 들어와 밥까지 할수있게 됐거든요!

  • 10. 혈압
    '25.10.22 7:41 AM (211.234.xxx.7)

    혈압문제는 없나요?

  • 11. lil
    '25.10.22 7:57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그런 두통은 고혈압 아닌가요?

  • 12. ...
    '25.10.22 7:58 A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소화가 안 됩니다.
    이 갱년기에 살이 저절로 빠질만큼밖에 못 먹어요.
    위장도 문제고 대장도 문제인 듯...기능저하라고밖에 할 말이
    없어요.
    그 와중에 아직도 생리는 규칙적이고요 ㅜㅜ
    대딩딸이 징징대요, 엄마 닮아서(저랑 걔랑 미니미수준 외모) 자기도 생리를 오래 하면 어쩌냐고...
    잠도 못 자는 거 마찬가지이고 하여간 늙고 있음을 온 몸으로 실감하는 중입니다.
    유전인 고지혈증은 생리도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벌써 시작이라 이제 약 먹으려구요.

  • 13.
    '25.10.22 11:06 AM (175.115.xxx.131)

    51세부터 비실비실..요며칠 날씨추워져서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1936 젓갈 김치는 어떤 맛으로 느껴지나요 10 ㅇㅇ 2025/12/01 1,500
1761935 요즘 달력이 얼마나 잘 나오는데요. 21 ooo 2025/12/01 4,048
1761934 페이커란 게이머 엄청 대단한 사람인가요? 17 .. 2025/12/01 4,084
1761933 70대 중반 분들 핸드폰 어디까지하시나요 4 자녀 2025/12/01 1,731
1761932 박하진(명세빈역할)외모라면 부동산취직이 29 현실에선 2025/12/01 4,364
1761931 볼륨매직하면 머리끝이 덜 뻗칠까요? 6 .. 2025/12/01 1,889
1761930 국민연금 추납고민중에요 4 국민연금추납.. 2025/12/01 2,059
1761929 자궁경수술해보신분 계신가요 3 . . . 2025/12/01 1,398
1761928 모유수유 중인데 한약보약 먹어도 되나요? 4 ㅇㅇ 2025/12/01 1,217
1761927 절임배추 값 치루고 예약을 했는데 돈 더달라고 16 -- 2025/12/01 4,035
1761926 바이럴이 없다고요? 7 ........ 2025/12/01 1,567
1761925 병간호는 결코 쉽지 않네요 11 ㅗㅎㅎㄹ 2025/12/01 3,431
1761924 치매 당사자는 행복한가요? 20 . . 2025/12/01 3,771
1761923 헬리코박터균 양성이라는데 11 혈액검사로 2025/12/01 3,507
1761922 노후에 서울이나 수도권아파트 팔아 지방에 내려가신 4 ㅇㅇ 2025/12/01 2,502
1761921 아까워서 손질하고 있는 유자를 ᆢ 6 ㅇㅇㅇ 2025/12/01 1,716
1761920 갑자기 호텔 식사 자리에 초대 받았는데 13 ** 2025/12/01 3,792
1761919 건보료 폭탄 맞았다고 징징대는 친구에게 뭐라해야할지 18 ㅇㅇ 2025/12/01 4,531
1761918 비트코인 빠지네요 4 비트코인 2025/12/01 2,747
1761917 카톡글의 하트 삭제할 수 있을까요? 2 빤짝나무 2025/12/01 1,859
1761916 노인을 부양하며 한집에서 지낸다는건.. 17 득도 2025/12/01 5,992
1761915 오물 풍선전, 국군이 먼저도발 기사! 4 정말 2025/12/01 1,482
1761914 이혼 후 독립하는데 6 ... 2025/12/01 3,005
1761913 김부장엔딩...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게 인생인건가봐요..! 23 -- 2025/12/01 5,158
1761912 저도 층간소음 쪽지하나 봐주세요 8 ㅁㅇ 2025/12/01 2,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