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가 좋지도 않고
얼굴이 예쁘지도 않고
입담이 있는 것도 아니고,
게다가 부자도 아니어서
옷 소개하면서 들고 찍을 샤넬 / 버킨 백 하나 없는데
그냥 옷 판매를 하고 싶어요 ㅋㅋㅋ ㅠㅠ
오프라인 가게는 아직 자신이 없고, 온라인으로라도 저질러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ㅠㅠ
도무지 이 욕망이 줄어들질 않네요.
참;;; 늙은 아줌마가 주책이죠ㅠㅠ
몸매가 좋지도 않고
얼굴이 예쁘지도 않고
입담이 있는 것도 아니고,
게다가 부자도 아니어서
옷 소개하면서 들고 찍을 샤넬 / 버킨 백 하나 없는데
그냥 옷 판매를 하고 싶어요 ㅋㅋㅋ ㅠㅠ
오프라인 가게는 아직 자신이 없고, 온라인으로라도 저질러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ㅠㅠ
도무지 이 욕망이 줄어들질 않네요.
참;;; 늙은 아줌마가 주책이죠ㅠㅠ
알바로 일단 해보세요.
들어가서 배워야죠.
쓰고 보니 더 부끄럽네요. 그냥 주저리 해 봤습니다. 앞으로 일기는 일기장에 쓸게요;; 하하;;
반박을 못 하니 조롱 비아냥뿐.
한심들 하다
사실 (예쁘지도 입담도 없는) 아줌마 써 주는 데가 있을까 싶어요 ㅎㅎㅎ 다만 오랫동안 욕먹으며 일했던 경험이 있어 나름 일머리는 있고 컴퓨터 다루는 일은 어려워 하지 않아요.
의류온라인쇼핑몰 구인 많이하던데 일단 취직한번 해보심이?
네이버나 쿠팡에 판매자로 올려보세요
인스타보니까 평범한듯 센스있는 아주미가 일상샷 더불어 옷소개 후, 네이버스토어 연결되게 해놓앗던데ㅇ그게 가장 구매욕구 느껴졌어요 센스를 돈으로 사기엔 제가 지금 돈이 없어서 못샀...
그저 넘기실 수 있으실텐데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옷 좋아해서 관심있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할줌니가 되어 있네요 ㅎㅎ
원글님~~응원합니다....
홧팅 홧팅
잘 파시는 분들은 인스타라이브랑 위챗을 뚫어서 엄청 파시더라구요.오프라인 사장님 이 말씀하시더라구요
대부분 본인 매출이 저기에서 나온다고
인스타랑 위챗으로 연구해보세요
저도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로다가 해 보고 싶어요
이번 생엔 힘들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