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좋게 좋게 먹고싶단 거 해주면서 웃으면서 온화하게 해주면 단숨에 눈치채고 아주 눈치살살 보면서 기어올라요...하...
내자식인데도 맘껏 이뻐할수가 없는 현실이네요.
애가 좋게 좋게 먹고싶단 거 해주면서 웃으면서 온화하게 해주면 단숨에 눈치채고 아주 눈치살살 보면서 기어올라요...하...
내자식인데도 맘껏 이뻐할수가 없는 현실이네요.
어쩌면 좋아요
그게 훈육이죠.
어떤땐 자식 부모간도 동물의 세계가 보여요
저도 그래요. 의지력이 너무 약한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조금만 제가 이뻐하고 그러면 안하려고 하고 풀어지고. 이뻐하고 싶어도 꾹 참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