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언니들이 공주님하면서 상냥하게 해주고 컨셉도 공주풍이라서 중독된 애들은 매주 몇만원씩 가서 쓰고온다고... 뚱뚱한 안경돼지 오타쿠남만 다닐거 같은데 아닌가봐요
중등 여자애들이 의외로 메이드카페 단골이 된대요
ㅇㅇ 조회수 : 1,731
작성일 : 2025-10-21 15:32:03
IP : 118.235.xxx.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10.21 4:07 PM (222.99.xxx.86)용돈쓰는건 아깝지만 귀엽네요.
우리눈엔 유치찬란인데...애들눈엔 예뻐보이나봐요.ㅎㅎ
공주놀이 하는 기분인듯.2. ㅇㅇㅇ
'25.10.21 4:16 PM (120.142.xxx.17)80년대 광화문 정동에 있었던 유명한 곳. 이젠 그 레스토랑 이름도 가물가물한데 웨이트리스들이 이쁜 에이프런 입고 써빙하던.. 거기도 여중고생들이 잘 다녔죠. 만화나 영화같은 느낌을 줬던 곳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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