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가 상급자한테 되려 빈정거리는 상황을
너무 많이 보게 되네요.
상급자분이 선량해서 화는 나는데
참고...(어떻게 화낼지 모르는 분)
동료는 계속 웃으면서 살살. 긁는데
나이로도 20살 차이나는데
어찌 그러는지ㅠㅠ진짜 저한테도 빈정거리다가
살살거리다가 반복하는데 저도 참고 또 참았는데
남인 상급자한테도 그러는데 노이로제걸리겠네요.
간이 큰건지..
제가 지금까지 있던 분위기하곤ㅠ너무 달라서ㅠㅠ
동료가 상급자한테 되려 빈정거리는 상황을
너무 많이 보게 되네요.
상급자분이 선량해서 화는 나는데
참고...(어떻게 화낼지 모르는 분)
동료는 계속 웃으면서 살살. 긁는데
나이로도 20살 차이나는데
어찌 그러는지ㅠㅠ진짜 저한테도 빈정거리다가
살살거리다가 반복하는데 저도 참고 또 참았는데
남인 상급자한테도 그러는데 노이로제걸리겠네요.
간이 큰건지..
제가 지금까지 있던 분위기하곤ㅠ너무 달라서ㅠㅠ
자멸하더군요.
조금만 급이 있다 싶은 사람에게는 넝담과 귀여운 척도 잘하며
티키타카하다가 본인이 얕잡아 볼 만한게 생기면 딱 밑으로 까는데. 저는 이런 사람은 지금까지 못봐서요ㅠㅠ
자멸하죠
평판도 나쁘고 적도 많을거예요.
남자가 그런사람 본적있었는데 실력도없고 머리텅텅 오로지 남 뒷담화에만 재능이 있더라고요
나이가 많지도않고 30대초반 젊은 남자였는데 저런 사람도있구나 상종하면 안되겠다 큰 깨달음을 주는 사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