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 도우미 나 신생아실 보조 요.
나이가 있어 둘 다 안 되려나요.
지금은 본의 아니게? 아무것도 아닌 사무직인데.
저 사실 면허는 있거든요.
간호사 면허. 뭐 제대로 간호사를 안 했으니 신생아실 어디 보조로라도 써 줌 좋겠다 싶으네요.
웨딩 도우미는 그냥 누구든 결혼하는 날 새출발 하는날 좋잖아요.
그런날 내가 조금이라도 도움 되고 도움 주고 저는 돈도 벌고 좋을 것 같아요.
내년 50 이라 어디 써 주지는 않을 것 같지만 요.
웨딩홀 도우미 나 신생아실 보조 요.
나이가 있어 둘 다 안 되려나요.
지금은 본의 아니게? 아무것도 아닌 사무직인데.
저 사실 면허는 있거든요.
간호사 면허. 뭐 제대로 간호사를 안 했으니 신생아실 어디 보조로라도 써 줌 좋겠다 싶으네요.
웨딩 도우미는 그냥 누구든 결혼하는 날 새출발 하는날 좋잖아요.
그런날 내가 조금이라도 도움 되고 도움 주고 저는 돈도 벌고 좋을 것 같아요.
내년 50 이라 어디 써 주지는 않을 것 같지만 요.
신생아실 보조는 쉽지 않을거 같고
산후조리원 어떠세요?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 간호사들이 있거든요
아마 신생아 산후조리 도우미는 가능하실거 같고
웨딩은 안될거 같아요. 젊은여자들 써요.
산부인과 신생아실은 매달 직원 뽑아요. 지원해보세요
쉽지는 않다해요. 손목나가고 애기들 울음소리가 잠잘때도 귀에 울린다더라고요
50이시면 보건소 알바 도전해보세요
간호사면허증 있는 사람 대상으로 모집하는거 봤어요
지금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을 쓰실 때예요!
우선 직장부터 구하고 어디서든 1년만 버티세요
장밋빛 새 인생이 기다립니다
아는 웨딩홀에서는 잡다한 도우미 신규는 20대 후반도 아닌 전문대 갓 졸업한 20대 초반 애들만 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