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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캄보디아 고위층 통해 감금 남양주 청년 3명 구출”

칭찬 조회수 : 3,350
작성일 : 2025-10-18 12:10:28

기쁜 소식입니다.

정부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지만,

민주당도 뒤에서 서포트를 잘해주고 있어서 안심이 돼요.

 

MBN 기사))

https://v.daum.net/v/20251018112215860

김 최고위원은 지난 15일 캄보디아 사태 대응차 당 대책단을 이끌고 현지로 출국해 체류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날 "캄보디아행 비행기에 오르던 날 남양주시 청년이 구금돼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라며 "정군 어머니의 정규를 전해 듣고 꼭 구해서 돌아오겠다는 일념으로 비행기에 올랐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국에 있는 보좌진과 함께 정군의 친구를 찾았고, 친구가 캄보디아 일자리에 관심을 보이는 척하며 정 군에게 접촉을 시도해 마침내 은신처를 포착했다"라며 "(친구와) 통화에서 정군은 감시인의 눈치를 살피며 은밀히 도움이 필요하다는 신호를 보냈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현지 경찰에게 정군이 있는 것으로 추측되는 호텔 수색을 요청했지만, 캄보디아 경찰은 신중해야 한다며 만류하는 등 구출 과정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그러면서 "교포들로부터 '은신처가 확실해도 경찰 회의만 수일이 걸려 현장 급습에는 20일이 넘을지 모른다'라는 말을 들었는데, 실제로 캄보디아 경찰로부터 바로 현장 구출은 어렵다는 답변이 왔다"라고 말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이후 정부 고위관계자들을 찾아다니며 읍소했으며 그 결과 "최소 20일이 넘게 걸린다는 경찰의 현장 급습이 반나절 만에 결정됐다"라고 전했습니다. 이후 현지 경찰이 구출 작전을 통해 정군과 현장에 있던 다른 한국인 2명을 찾았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IP : 211.235.xxx.18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게
    '25.10.18 12:11 PM (59.1.xxx.109)

    나라다 극우들아 국짐다마

  • 2. 이게나라다
    '25.10.18 12:13 PM (183.98.xxx.144)

    리박 안 달려 오냐

  • 3. 원글
    '25.10.18 12:14 PM (211.235.xxx.186)

    윗님들 워워~~
    저들은 이런 글을 읽어도 겨우 3명? 그럴거에요.
    어떻게든 트집잡을 인간들인데 신경끕시다.

  • 4. 김병주 의원
    '25.10.18 12:30 PM (123.214.xxx.155)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DP7R2SyEvXa/?igsh=OGUya2Q4eW9taWdv

  • 5. ..
    '25.10.18 1:01 PM (211.36.xxx.172)

    정부대책반이 캄보디아에 갔는데 뒤늦게 민주당은 거길 왜 간건지 김병주는 자기지역구 청년들만 구해온 이유가 궁금하네요
    숟가락 얻는데는 탁월해요

  • 6. 원글
    '25.10.18 1:15 PM (211.235.xxx.70)

    윗님.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네.
    의원 외교로 도우려고 간거잖아요.
    당이 하는 일과 정이 하는 일이 다르니 늘 협력관계인거에요.
    또한 캄보디아도 법적인 문제는 상하원 의원들이 협조해야
    캄보디어 정부가 일할 수 있는 나라에요.

  • 7. 박찬대김병주
    '25.10.18 1:21 PM (76.168.xxx.21)

    고마운줄 아세요
    자기 지역구 젊은이들 1명도 못구해온 국회의원 탓하고.
    구해줘도 욕을 하네 참나.

  • 8. ........
    '25.10.18 1:23 PM (39.113.xxx.207)

    3명 구출......
    정말 대~애~단한 업적이네요.
    그간 얼마나 칭찬하게 없었으면 이런 글까지 올라올까 싶네요

  • 9. ㅇㅇ
    '25.10.18 1:32 PM (211.36.xxx.150)

    박찬대 김병주의원한테 고마운줄 아세요
    자기 지역구 젊은이들 1명도 못구해온 국회의원 탓하고.
    구해줘도 욕을 하네 참나22222

  • 10. 원글
    '25.10.18 1:32 PM (211.235.xxx.70)

    윗님. 대단한 업적 맞습니다.
    윤정부에서는 구출해달래도 캄보디아경찰에 연락하라고 거절하고
    단 1명도 구출을 못했잖아요.

  • 11. 원글
    '25.10.18 1:36 PM (211.235.xxx.70)

    정부대책반이 캄보디아에 갔는데 뒤늦게 민주당은 거길 왜 간건지 김병주는 자기지역구 청년들만 구해온 이유가 궁금하네요
    숟가락 얻는데는 탁월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
    기사를 잘 읽으세요.
    지역구에 연락이 왔고. 다행히 친구를 통해 위치도 확인할수 있었으니 구출한거죠.
    이재명정부와 민주당이 척척 다 해내니까 배아프셔서 그런거죠?
    손놓고 있다고 난리치다 막상 구해오니 숟가락 올린다고ㅎㅎ

    20일 걸리는 급습, 반나절 만에···김병주 “감금 한국청년 3명 구출
    https://www.khan.co.kr/article/202510181058001?kakao_from=mainnews#ENT

  • 12. ....
    '25.10.18 1:42 PM (125.137.xxx.77)

    수십, 수백명 죽이는 정권을 지지하면서

    국민 한사람도 빠짐없이 구하겠다고 노력하는 정권더러
    비아냥거리는 39.113

  • 13. 2찍은
    '25.10.18 1:44 PM (211.177.xxx.9)

    국ㅈ가가 뭐하냐 복불복중

    똑같은 소리 반복하는거보면 캄보디아에서 작업중인 애들맞는거같음

  • 14. .........
    '25.10.18 1:57 PM (39.113.xxx.207)

    125.137.xxx.77 이 사람은 또 아이피 공격하는거 보니 불리한가 보네요.

    82에서 아이피 공격 금지 된걸로 아는데 여튼 법, 규칙 안지키면는 그짝 도덕성은 알아줘야됨

  • 15. 39.113
    '25.10.18 2:01 PM (174.221.xxx.230)

    그리 쉬우면 국힘의원도 해보라 해요! 왜 안함?

    윤석열 정부 때 캄보디아에 국민들 납치 감금 죽어나갈 때
    놀러가 빈곤포르노 사진찍고 만찬하고 돈이나 퍼주던건 잊었수?
    그땐 뭐하다가 민주당 의원들 구출해오고 수사공조하고 자국민 전세기로 데리고 오고 누가봐도 비교되지 않음?

    내란당 지지자들은 나라 위해 국민 위해 일하는 국회의원과 정부가 싫으세요? 조지아주 한국 근로자들 잡아갈 때도 한국정부 욕하고 미국편 들더니..매국 마인드인가?

  • 16. 지금
    '25.10.18 2:12 PM (223.39.xxx.23)

    나라가 이 문제로 시끄러운데 당연한 일을 했어요. 뭘 칭찬합니까?

  • 17. 그 당연힌걸
    '25.10.18 2:17 PM (174.221.xxx.230)

    왜 내란당은 1도 못함?

  • 18. ..
    '25.10.18 2:24 PM (211.36.xxx.91)

    초기에 박찬대의원 어려운일한건 모두다 아는데 김병주와 묶는 사람 보니 숟가락 얹은것 맞네요

  • 19. ??
    '25.10.18 3:30 PM (223.38.xxx.190)

    민주당 의원들 개별적으로 나서서 할 일이에요?
    뭔가 컨트롤타워도 없고,
    각개 전투?

  • 20. ???
    '25.10.18 4:03 PM (106.101.xxx.1)

    https://www.facebook.com/share/p/17U9Bacq8S/

    [캄보디아 이야기 - 번외]

    ‘미안합니다. 김병주 의원님. 나는 당신을 지지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처음부터 고백하자면 그리고 홍장원씨께서 한 표현을 빌리자면,
    ‘나 김병주 의원 좋아했습니다’라고 써도 될 정도로 좋아했던 정치인이다.

    나는 한인회에서 직을 맡은 사람도 아니고 한인 사회에서 어떠한 중추적인 역할도 하지 않는 한국과 캄보디아를 왔다갔다하는 사업가에 불과하다. 다만 캄보디아에서 오래 살고 오래 다니다보니 그래도 조금은 현지 상황을 알고 있기에, ‘갑자기 어줍잖은 호승감이 올라서 발벗고 나서게 되었다‘라고 설명하고 싶다. 사실 나만 그러는게 아니라 지금 많은 교민들이 각자 뛰어다니고 있다.

    민주당에서 네 명의 의원을 급파하여 국민을 구조하러 온다고 했을 때 반갑기도 했고 이분들에게 실상을 잘 전달하여 선량한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직접 의원단과 일정을 함께했다. 실제로 어제 간담회에 참여한 의원단은 진심 어린 대응으로 교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고 오늘도 여러 교민들이 어제 간담회에서 있었던 내용을 공유하고 고마워하고 있다.

    하지만 어제 간담회에는 김병주 의원만 오지 않았다.
    교민들에게는 긴급한 일이 있어서 못오셨다고 안내를 했으나 실망한 교민들의 표정은 감춰지지가 않았다.

    (참석해주신 3분의 국회의원께는, 교민들이 정말로 감사해하고 있다. 행동으로 옮겨주신 의원님들의 모습은 오늘도 수십명이 있는 교민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

    그런데 오늘 다시 교민들에서 이야기가 돌고 있던 와중에, 김병주 의원의 페이스북을 보고는 교민들의 감정은 다시 폭발할 것 같다. 오늘 내 글을 읽으면 더더욱 폭발할 것이다.

    나는 내 글의 파장이 어떻게 미칠지에 대해서 감안하고 주변분들께 각오하고 있다라고 말씀하고 이 글을 올린다.

    김병주 의원은, 본인의 페이스북에…

    ‘기뻐해주십시오. 감금되었던 우리청년 3명을 구출했습니다. 캄보디아에 감금됐던 경기도 남양주시 청년 정모군과 한국 청년 2명을 마침내 고국의 품으로 데려옵니다’ 라는 내용의 장문을 마치 영화 장면처럼 묘사를 하고 자화자찬을 하고 있다.

    당신이 구출했다고 자화자찬한 그 청년은 구출 건인가? 아니면 캄보디아 경찰에서 해야할 구속 건인가?

    그렇게 간담회를 통하여 교민들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달라, 범죄자와 교민을 구분해달라, 캄보디아 사회와 한국 범죄 집단을 구분해달라고 호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유투브 각이 나오니 교민들과의 했던 약속은 금세 잊어버리는건가?

    아무리 한국을 출국할 때 ‘청년들을 구하고 오겠다’라고 홍보하고 오셨겠지만 와서 진상을 파악해보니 범죄가 범죄를 낳는 그런 구조임을 눈으로 목도하고도 이렇게 다시 프레임을 짜고 본인을 영웅처럼 홍보하시는가?

    제발, 이 상황을 이용하지 마시라. 교민을 두번 죽이는 일이다.

    뭐? 캄보디아 경찰이 구조에 늑장을 부린다고? 4~5일 걸린다고? 천만에다!
    내가 아는 캄보디아 관료들은 즉시 경찰들에게 연락을 취했고 경찰 고위층이 전화가 와서 지금 당장이라도 출동할 준비를 했다. 정보만 달라고 하고 있었다.

    그런데 자꾸 한국 쪽에서 시그널을 주지 않고 기다리라 하니 이들도 답답해 했고 나중에는 화까지 냈다. 여러 경찰 채널을 통하여 구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는 연락이 끊이지 않았다.
    이후 캄보디아 경찰이 구출했다고 나에게 보낸 사진을 보니 경악을 금치 못했다. 온몸이 문신으로 도배된 친구다.

    당신의 지역구 주민인 부모의 요청이 중요하니 그렇다고 치자. 정치인으로서는 표를 먹고 살아야 하고 쇼맨십을 보여야 하니 이해할 수 있다 치자. 그래도 범죄에 가담했다거나 속아서 왔다거나 하던 청년을 설득해서 나오게 했다라고 하던가라는 언급은 해야 하지 않나?

    김병주 의원이 간담회에서, ‘아무리 범죄를 저지르러 온 청년들이라도 부모의 입장에서 붙잡아서 혼을 내고 바로 잡아야 한다’라는 말씀에는 백번 동의를 했고 교민들도 수긍을 했지만, 이러한 상황을 당신의 홍보 활동으로 하는 건 안된다.

    어제 경찰 영사인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사관 영사와도 통화를 했다.

    나는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자기는 어디 숨어있는지 정보만 드릴테니 저는 빼주세요!‘. 하, 이 상황은 뭐지? 왜 대사관 직원이 ‘국민이 감금되어있고 소재 파악까지 다되었는데 자기는 빼달라’고 하지?

    이에 ’아니요, 저도 일반 시민에 불과한데 대사관에서 경찰들과 함께 출동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했더니 저는 정보만 드립니다. 저하고는 관계짓지 마세요라고 한다.

    에라이, !@#!$@#!$. 전화를 끊고 온갖 쌍욕을 했다. 그리고 대사관 영사의 이런 태도에 진짜 허탈했다.

    하지만 몇 시간이 지나고 곰곰이 생각해보니 이 영사도 구도가 이상한거라고 감지하고 빠지겠다고 한 건 아닐까라는 의문도 들더라.

    김병주 의원님,
    여기에 몇년간 수십명을 구출하고 돌려보낸 여러 교민들도 그냥 가만히 있다.

    그런데 와서 당신이 여기에 온 2일간 그림과 구도를 짜고 와서 직접 구출과정에 참여했다라며 스스로를 영웅처럼 묘사하는 의원님의 모습은, 정말로 아니올시다. 화가 난다.

    평소에 좋아했던 국회의원이었기에 이번에 오신다고 해서 더더욱 적극적으로 도왔다.
    몇몇 지인들에게 너 여당 당원이냐라는 야당 지지들에게 비아냥도 심하게 들었다.

    내가 그들에게 한 말은, 나는 사업가에 불과하고, 여당이든 야당이든 상식적인 측면에서 국민을 돕고, 국민에게 이익을 가져다 주기 위해 노력하는 의원에게는 열과 성의를 다해서 돕는다라고 했다.

    하지만 이번에 하는 김병주 의원의 처신을 보니 당신도 영락없는 쇼맨십하는 정치인인가 싶다. 제발 그러지마라, 오늘 실상을 아는 교민 사회는 당신의 처신에 대해서 엄청난 실망감을 보이고 있다. 오늘 오후에 할 기자 회견도 하지마라.

    만약에 오해를 했다면 김병주 의원님께는 미안하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것은 오해가 아닐 것이다라고 확신한다. 이 글을 지금 올리는 이유는, 기자 회견에서 워딩을 잘 쓰시라는일개 시민이 날리는 경고이다.


    뭔가 이상하네요.

  • 21. 이번
    '25.10.18 6:12 PM (74.75.xxx.126)

    김병주 의원건은 어떤 상황인지 잘 모르겠지만 박찬대 의원은 매불쇼에서 설명했어요. 왜 박찬대 의원한테 구조요청이 왔는지 어떻게 해서 나서게 되었는지요. 실종자들의 부모들이 애타는 마음에 연락할 수 있는 정부 기관은 다 찾아다녀봤고 심지어 국회의원도 이름 아는 사람들 다 연락해 봤는데 도와주겠다는 나서는 사람이 없는 상황이었고, 박찬대 의원은 사태의 심각성을 바로 이해하고 구조 요청을 외면할 수 없어서 나선 것 같더라고요.

  • 22.
    '25.10.19 2:51 AM (61.47.xxx.61) - 삭제된댓글

    그러니깐 김의원은 외교로 갸내아니잖아요
    그분들은 이왕왔으니 우리도좀만나주고
    우리도 힘들다 얘기좀들어주랴했는데
    날짜촉박하고 요원들하고도깄을텐데
    김의원은 그거하러온거아니다 시간촉박하다고
    하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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