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

가끔 조회수 : 1,333
작성일 : 2025-10-16 13:54:45

자식이 자기한테 끝없는 사랑을 주고 어쩌고 하는 사람이 있어서 잘 보니까

자식은 어리고 혼자 살 수가 없으니 당연히 엄마한테 절절매는 건데 

얘좀 보라고, 자기가 뿌리쳐도 자기 옆으로 오고 자기 걱정해준다고, 부모에게서도 못 느낀게 채워진다고 좋아하더라고요 ..... ㅠㅠ그런 사람들 보면 참 기분이 그래요.

 

어떤 사람들은 원래 그런거 아니냐 애 키우는 건 숭고하다 어쩌고 하지만 실상은 저런식 많이 봤어요. 밥 안 주고 때리고 학대하는 거랑은 엄연히 차원이 다르지만. 

거의 생애 최초로 자기 손아귀에 있는 '다른 인간'을 가져봐서 들떠보이는 그런 부모도 좀 보여요..

IP : 118.235.xxx.9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
    '25.10.16 2:07 PM (175.113.xxx.3)

    나도 자식 키우지만 이게 뭐 그리 숭고하고 어쩌고 할 일 일까요? 멋 모르고 낳아 키우는데 뒤지게 힘들지... 부모 자식간은 서로 기대가 없어야 해요. 그리고 원글대로 내 손아귀에 있을때는 경제적 지원 까지 해 줄때겠죠. 옛말에 품안의 자식 이란 말이 그냥 있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0963 해킹범, 피싱범 등 어떤 의미에서는 신기해요 .. 2025/10/16 684
1760962 자식이 부모집 보태는것도 증여인가요? 7 ... 2025/10/16 2,580
1760961 6월 4일 시초가에 1억원 넣을껄껄껄 ㅠ 19 껄무새입니다.. 2025/10/16 3,770
1760960 인테리어 필림작업 2 공사 2025/10/16 927
1760959 선우용녀님 유투브 보다가 궁금증 2 유투버버 2025/10/16 2,307
1760958 아무리 추워졌어도 코듀로이 원피스는 아직이죠? 8 모태추위 2025/10/16 1,789
1760957 무비자 입국 하루만에 중국인 3명, 금은방 절도 6 if 2025/10/16 1,597
1760956 자식 1 가끔 2025/10/16 1,333
1760955 대법 200억 횡령 효성회장 징역 2년 집유 3년 5 형량거래지 2025/10/16 1,191
1760954 요즘 샤인머스켓은 왜 맛이 없을까에 대한 설명 17 2025/10/16 3,405
1760953 취미발레 9개월차.. 너무 좋아요 7 발레홀릭 2025/10/16 2,834
1760952 캄보디아, 정말 범죄인지 모르고 간거에요? 36 ..... 2025/10/16 4,525
1760951 제발 답좀요!! 3 하늘 2025/10/16 1,158
1760950 선우용여님 유튜브 보는데 딸이 어쩜 저리 다정하고 착할까요 9 2025/10/16 3,622
1760949 일잘하기로 소문난 성동구청장 서울시장 나왔으면 좋겠어요 22 0000 2025/10/16 3,284
1760948 주식 하는 분들 예적금도 하나요? 25 ........ 2025/10/16 3,724
1760947 캄보디아 조직에 납치된 사람 글 읽어봤는데 소름이네요 6 ........ 2025/10/16 2,833
1760946 왜 자식 학대하고도 당당한 엄마들이 많은지 알았어요 10 ... 2025/10/16 3,747
1760945 캄보디아에서 상영금지된 영화 8 범죄소굴 2025/10/16 3,993
1760944 삼전 6 삼전 2025/10/16 2,739
1760943 김현지가 뭐에요? 28 .. 2025/10/16 3,470
1760942 추성훈이 알려주는 재테크 잘하는 방법? 7 ... 2025/10/16 4,876
1760941 미국 여권 파워, 사상 최저 12위로 '추락'…한국은 2위 4 ... 2025/10/16 1,560
1760940 명품 병행수입은 as 안되나요? 1 개런티 카드.. 2025/10/16 1,204
1760939 기이한 경험 8 ..... 2025/10/16 2,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