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중반 친정아빠 평생 술처먹고 도박질.
징글징글했던지 친오빠는 친정아빠와 칼부림 날뻔하고
그이후 부모와 연끊고 가족 모두 생사도 몰라요.
얼마전 10년만에 제 직장에 찾아와서 자기가 몸이
많이 아프니 책임지라고.
얼굴 보자마자 꺼지라고 살기싫음 죽으라고 했네요.
제발 신이 있다면 저 인간 좀 데려가주세요 제발.
평생 제인생을 이렇게 힘들게 해놓고 왜 70이 넘어도
죽지를 않습니까.
주변에 착하고 아까운 사람들만 일찍 가더군요.
70중반 친정아빠 평생 술처먹고 도박질.
징글징글했던지 친오빠는 친정아빠와 칼부림 날뻔하고
그이후 부모와 연끊고 가족 모두 생사도 몰라요.
얼마전 10년만에 제 직장에 찾아와서 자기가 몸이
많이 아프니 책임지라고.
얼굴 보자마자 꺼지라고 살기싫음 죽으라고 했네요.
제발 신이 있다면 저 인간 좀 데려가주세요 제발.
평생 제인생을 이렇게 힘들게 해놓고 왜 70이 넘어도
죽지를 않습니까.
주변에 착하고 아까운 사람들만 일찍 가더군요.
전두환 오래 사는 거 보니
지구는 어쩌면 지옥이고 지구에 사는 사람들은 업에 따라 벌 받는 것일 수 있다더니
맞는건가?
저 악인을 안 데려가네..싶었음.
데스노트가 필요해요...
자기하고 싶은대로 사는데 무슨 스트레스가
아픈게 희안하네
무병장수해야되는데
아프기도 하는군요
도박꾼들이 관절이 안좋을꺼에요
앉아서 회투짝두들기려니
자기 자식 학대한 여자 맨날 자살 협박 하고 애들 죽이고 자살하겠다 협박 하면서 절대 안 죽어요
자기 자식 학대한 여자요
맨날 자살 협박 하고 애들 죽이고 자살하겠다 협박 하면서 절대 안 죽어요
모두가 차라리 죽기를 바라는데 여전히 자식 가스라이팅 하고 이간질하고 자살 협박 하면서 안 죽네요
자기 자식 학대한 여자요
맨날 자살 협박 하고 애들 죽이고 자살하겠다 협박 하면서 절대 안 죽어요
모두가 차라리 죽기를 바라는데 여전히 자식 가스라이팅 하고 이간질하고 자살 협박 하면서 안 죽네요
자식 학대한 애미 치고 일찍 죽는 인간 없는 것 같아요
자기 배 아파 난 자식 학대하는 게 보통 거머리가 할 수 있는 게 아니긴 한가 봐요
젊어 술에 도박에 방탕생활로 세월보내다 늙어 몸은아프고 받아주는이 없으니 마지막으로 자식한테 빌붙는겁니다. 직장까지 찾아오는 웬수 같은 부모 떼내야 하는데 .. 그놈의 핏줄, 참으로 난제입니다.
원글님 위로 드려요
언젠가 갈테니 지나가는 남이다 생각해버리세요
돌봐야 할 의무 없으니 원글님 삶에만 집중하세요
70 넘은 지인 아저씨가 아흔 넘으신 장모님을 모시고 살진 않은데 가까이서 왕래가 잦아요.
그 부인이 하루가 멀다하고 장모님한테 가고, 모시려고 하는 것 같아서 빨리 돌아가셨으면 좋겠다고 하더니 이제는 그렇게 기도 안한대요. 반대로 오래 사는 것 같아서.
나쁜 것 같지만 저는 그 아저씨 심정도 이해합니다.
자식 학대한 애미 치고 일찍 죽는 인간 없는 것 같아요
자기 배 아파 난 자식 학대하는 게 보통 거머리가 할 수 있는 게 아니긴 한가 봐요2222222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