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를 돕는 사람
나르와 이혼하려는데 이혼하지 말라고 난리치는 자녀
나르 부모 절연하려는데 제멋대로 자꾸 데리고 나오고 주소 알려주는 가족
나르와 멀어지려는데 왜 그러냐며 제 멋대로 자리 마련하고 화해시키려는 동료 등등
나르시시스트를 돕는 사람
나르와 이혼하려는데 이혼하지 말라고 난리치는 자녀
나르 부모 절연하려는데 제멋대로 자꾸 데리고 나오고 주소 알려주는 가족
나르와 멀어지려는데 왜 그러냐며 제 멋대로 자리 마련하고 화해시키려는 동료 등등
내 문제일수도 있잖아요.
주변에 그런사람 꼭 있죠.
나르 두둔하며 되려 나를 나쁘다고 하는.
몽키들도 같이 멀이해야 해요.
플라이 몽키라고 하잖아요 교묘히 나르편 들고요 더 나빠요
자녀 입장은 좀 말릴만 한데요
한 30까지도 부모님 이혼하면 충격이 클 것 같고 부모를 개인으로 보기 보다는 쭉 내 부모님, 한 덩어리로 있어주길 바랄긋
다른 사람은 몰라도 자녀 입장에서는 부모의 이혼이 싫을수도 있죠
자기 탄생과 삶의 뿌리가 흔들리는데
나르시스트들이 조력자도 만들고 바지런히 사람조종 잘해요
그런다고
넘어가
시녀노릇하는것들이 있죠
그런이들은 플라이몽키
나르시시스트예요.
플라잉몽키들도 나르 성향이에요.
나르가 주위를 다 조종해서 그래요
타깃이 나를 떠난다?
그럼 자기가 안 움직이고
다른 사람 이용해서 다시 그 끈 이어지게
별 놈의 짓 다 하더라고요
진짜 정신병이 맞다 싶었어요
플라이 몽키가 내현 나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