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가 쌍욕을 했다느니 윤석열이 막말을 했다느니 하는 새로운 녹취가 공개되면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대통령에 영부인이라는 자의 천박함이 다시 드러나니 놀랍고 충격 받지만,
그쪽 사람들은 '그게 뭐?' 이런 반응이고 오히려 "그만 해!"라고 소리까지 지르니
저런 녹취록 드러날 때마다 정상적인 사람만 스트레스 받고 짜증 나네요.
저 부부의 과거 행적이 공개될 때마다 그들을 지지하는 자들이 부끄러움을 느끼는 게 아니라,
엉뚱한 사람들만 마음 힘들게 하는 폭력을 경험하는 느낌입니다.
그냥 하루속히 뒤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