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로 갈 예정이에요.
각각 두시간반쯤 자유시간이 있는데
혼자가거든요
몬세랏은 수도원등이 있는데
시체스는 바다보며 카페.식당등 가시나요?
중식은 개별이라
몬세랏에 추천해봐 주실 식당이나
장소 있으실지.
노마드 트래블로 가려고요.
앞글에 추천이나 경험주신분들 감사드리며
안가보셨더라도 평소 관심있으셨던 분들
댓글도 기다려봅니다.
수도원이 지대가 높던데
걷는 코스가 많을까요? 시간. 난이도 등등요.
투어로 갈 예정이에요.
각각 두시간반쯤 자유시간이 있는데
혼자가거든요
몬세랏은 수도원등이 있는데
시체스는 바다보며 카페.식당등 가시나요?
중식은 개별이라
몬세랏에 추천해봐 주실 식당이나
장소 있으실지.
노마드 트래블로 가려고요.
앞글에 추천이나 경험주신분들 감사드리며
안가보셨더라도 평소 관심있으셨던 분들
댓글도 기다려봅니다.
수도원이 지대가 높던데
걷는 코스가 많을까요? 시간. 난이도 등등요.
저희는 몬세랏에서 푸니쿨라타고 올라갔다가 십자가전망대로 내려왔더니 시간이 빠듯해서 수도원 카페에서 스페인식 하몽 샌드위치 먹었어요) 너무 좋아서 다시 가도 또 그렇게 할거예요 다만 시간이 모자라서 미술관 못본거 지금도 아쉬워요
시체스에서는 바다보이는 카페에 있을 시간 충분하고
아이스크림도 따로 먹으면서 거리 구경했어요
몬세라토 수도원에 오후 1시던가 소년성가대 공연 감동스럽고 성모마리아상이 검은색이라 만지면서 소원빌면 이루어진다해요.
산체스 해변은 누드비치로 기억해요.
레스토랑에서 식사했는데 인종차별 받은 기억이 ㅠㅠ
갔던 상품같기도 한데요~
걱정하실 게 전혀 없으십니다.
산책만 해도 충분하고
시체스에는 맛있는 젤라또집도 있고 예쁜 상점도 많아요.
건강한 다리와 약간의 현금과 여유로운 마음만 있으면
아무 문제 없어요~
몬세라트에서 자유시간 주면
산 미구엘 십자가가 있는 전망대 갔다 오세요
걍 슬슬 걸어가심 돼요
저도 혼자 자유여행 하면서 투어로 다녀왔어요
식사는 전날 바르셀로나 호텔 앞 까르푸에서
사온 샐러드와 커피, 빵으로 해결했는데
푸드코트 식당 안에서 드심 돼요
많이들 그렇게 싸온 거 먹는답니다.
시체스는 안 갔습니다
푸니쿨라 타고 올라가서 내려오면서 십자가 전망대
꼭 다녀오세요
인증샷 꼭 찍으시고요
내려와서 카페에서 빵이랑 커피 먹었어요
시간 충분해요
시체스에 갔을때는 비가 약간 내렸지만 우산쓰고 골목골목
다닌거 너무 좋았고요
가이드가 사진 포인트 알려줘요
몬세랏은 기대했지만 시체스는 그냥 몬체랏
가는길에 들리는거라 기대안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전 베낭여행갔었고 예전이라 기억이.잘 안나는데
두시간 반 빠듯해요 그냥 구경만 해도 시간다가버림ㅜㅜ
난이도는 낮지만 이래저래 볼게많았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