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배달 시킬까 하는데
수제버거랑 떡볶이 튀김 등 분식류 둘중에
결정장애 생기네요.
밥하기도 싫고 며칠 집밥만 먹긴 했어요.
집밥 드시는 분들도 메뉴 얘기 좀 해 주세요.
저는 배달 시킬까 하는데
수제버거랑 떡볶이 튀김 등 분식류 둘중에
결정장애 생기네요.
밥하기도 싫고 며칠 집밥만 먹긴 했어요.
집밥 드시는 분들도 메뉴 얘기 좀 해 주세요.
어제 점심 저녁 외식이라
오늘은 고기 굽고 파채무침, 된장찌개요
생고등어 싸게 사서 밑간해두어 구어 먹을거예요
브라운빛으로^^김치넣고 끓인 청국장과.
쓰르릅.
에휴 밥 밥 징글징글 하네요
카레나 할까바요
닭한마리 삶아서 죽 끓여 먹으려고 준비 해놨어요
인삼 한 뿌리 녹두 많이 은행 넣구요
백년만에 부대찌개 끓일까합니다
재료준비 했어요
라면사리도 준비 했습니다
식구들이 기대하고 있네요
날씨가 매콤한 국물을 부르네요
저는 라면이나 끓여먹으려구요 밥도 말아먹고요
연휴때 밥차리느라 지긋지긋했어요
떡볶이 순대 어묵 조합 추천
외식,
이거 저거 반찬하기 싫을땐 스팸 데쳐 다져넣고
대파 잔뜩 파기름 만들어 김치볶음밥 해먹어요
멸치국수요.
호박,당근, 유부, 어묵,파 다 썰어서 때려넣고 걔란 풀어 김 뿌려 후루룩~~~
해물솥밥과 샐러드 합니다.
해놨습니다.
남편 골프장에서 점심 카레 먹고 왔답니다.
집에 오니 카레 똬!
내일 아침도 카레라고 말해줍니다. 한번 만들면 두번은 먹어야죠.
다행이 남편이 카레를 많이 좋아합니다.
저는 카레 안먹어요.
제가 백만년만에 카레 만들었으니 있을때 먹어야합니다.
안동찜닭해줬어요..쇼츠보고..오뎅탕이랑요
맛나게 먹네요
남편과 스크린 한판치고 명xxx갈비 무제한 숯불돼지고기에 잡채 떡볶이 양파절임 폭풍흡입하고 들어왔어요.
행복한 10일 휴가 끝났다고 남편 오열중~
저는 혼자만의 내일 기대중~
요리 커뮤니티군요. 무심하게 카레 한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