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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의 놀라움 몇자 적어봐요

그냥이 조회수 : 4,325
작성일 : 2025-10-09 22:19:47

형태가 단순하면서도 다양하다

소리 모양을 따서 엄청 체계적이고 과학적이다

거의 모든 발음을 표기할 수 있다

누구나 하루만 배우면 읽을 수 있다

태생 년도를 아는 거의 유일한 글자다

모바일 기기 등에서 빨리 쓰기 편하다

그리고 꽤나 형태가 미학적이다 

 

외국인들 시선엔 한글이 너무 예쁘대요

특히 빵 같은 글자는 넘 귀엽고

봄 이란 글자는 튤립이 담긴 화분 같고

스위스는 산 사이에 총든 병정 같이 보인대요

 

오늘도 한글의 위대함에 감탄

IP : 124.61.xxx.1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0.9 10:24 PM (118.217.xxx.95) - 삭제된댓글

    와....진짜 봄도 스위스도 그런것 같아요
    어쩜 그렇게 예쁘게 생각할까~
    한글 정말 대단해요~~

  • 2. 손주
    '25.10.9 10:26 PM (1.228.xxx.91)

    한글 가르치면서 자음 모음을
    확실하게 가르쳐 주었더니 진도가
    어찌나 빨리 나가는지 새삼..
    한문이라면 저 부터가 나동그라졌을듯..

    트럼푸 도라푸
    찰톤 헤스톤(벤허 역 맡은 분) 찰떡헷떡..
    베들레햄 배둘레햄. 등등

  • 3. ㅇㅇ
    '25.10.9 10:27 PM (118.217.xxx.95)

    와....진짜 봄도 스위스도 그런것 같아요
    어쩜 그렇게 예쁘게 생각할까~
    그리고 물체와 글자가 어쩜 이렇게도 잘 어울리는지 신기해요~한글 정말 대단해요~~

  • 4. 맞아요
    '25.10.9 10:29 PM (49.1.xxx.69)

    글자 모양이 신기하게 사물이 연상되요

  • 5. ....
    '25.10.9 10:34 PM (92.40.xxx.86)

    관심 좀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만 서양한정 평균적으로 보면 한자랑 비슷하게 보인다고 하고 한자처럼 이디오그램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인거 같아요 한국문화가 좀 더 알려지면서 나아지고 있지만요

  • 6. ....
    '25.10.9 10:39 PM (222.100.xxx.132)

    오늘 20대 딸이랑 원글과 똑같은 얘기 했어요
    스위스 사람들이 스위스 글자를 좋아한다고
    알프스 산맥사이에 병정이 서있다고
    집은 집같이 생겼고
    꽃은 꽃같이 생겼고
    옷은 정말 사람이 옷입고 서있는 모습이라고
    분명 한글은 의성어인데
    상형문자 같기도 하고 디지털시대에
    딱 맞는 글자라 세종대왕은 정말 시대를 뛰어넘는
    천재라고 생각해요

  • 7. 아까
    '25.10.9 10:48 PM (61.73.xxx.204)

    TV에서 잠깐 봤는데 자연에서
    모양을 따온 게 많았어요.
    ㅣ는 사람
    ㅇ 은 하늘
    ㅡ 는 땅
    ㄷ 은 나무?
    ㄷㄷ 은 많은 나무.
    더 알아보고 배우고 싶네요.

  • 8. 특히
    '25.10.9 11:00 PM (220.65.xxx.29) - 삭제된댓글

    어려서는 한자랑 섞어 써서 몰랐는데 요즘에 다시 한자 쓰는 나라들을 다녀보니 더 확실히 느껴지는 한글의 모던함.
    과학적 창제는 말할것고 없고 새삼 느끼는게 디자인이 짱임.
    F V R 같은 발음들 옛 표기 다시 살려서 외국어 표기등에 써야한다고 생각함. 거의 모든 소리를 받아적을 수 있음.

  • 9. ......
    '25.10.9 11:04 PM (222.234.xxx.41)

    글씨 자체 생긴게 너무 모던하게 예뻐서 좋아요

  • 10. oo
    '25.10.9 11:17 PM (119.200.xxx.111)

    창제자를 아는 유일한 글자이기도 하죠.

  • 11. ooooo
    '25.10.9 11:40 PM (211.243.xxx.169)

    여기 몸으로 느낀 1인요.

    외국인에게 가르쳐봤습니다.
    딱 하루 지나니까 지들 이름 -그 나라 발음- 써옵니다.
    정확히는 그려왔지만.

    한국어 단어 1도 모르는데
    써놓으니 읽습니다.

  • 12. 건강
    '25.10.10 12:41 AM (218.49.xxx.9)

    단점 깊이 들어가면 너무너무
    어렵습니다
    장점 처음은 누구나 쉽게 배운다

  • 13.
    '25.10.10 12:44 AM (222.233.xxx.219)

    제가 한글을 몇 시간만에 깨우쳐 우리 엄마는 제가 천재인 줄 알았..ㅎ

  • 14. 만물
    '25.10.10 1:47 AM (121.161.xxx.4)

    어떤 언어든 한글로 옮겨적을 수 있어요
    정말 놀라움

  • 15. 외국인들 눈에
    '25.10.10 5:39 AM (211.48.xxx.45)

    한글이 형태적으로 엄청 예쁘게 생겼대요.
    받침도 다양하면서 얼마나 예쁜가요.

  • 16. ~~
    '25.10.10 6:11 AM (58.141.xxx.194)

    빵 같은 글자는 넘 귀엽고
    봄 이란 글자는 튤립이 담긴 화분 같고
    스위스는 산 사이에 총든 병정 같이 보인대요

    아 이런 생각 못해봤네요
    너무 기분 좋아요

  • 17. 진짜
    '25.10.10 7:09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단정하고 형태도 예쁘고 배우기도 쉽고 완벽한 기호 ㅎㅎ
    새종대왕님 감사합니다

  • 18. gks
    '25.10.10 10:40 PM (116.40.xxx.17) - 삭제된댓글

    외국인들 시선엔 한글이 너무 예쁘대요

    특히 빵 같은 글자는 넘 귀엽고

    봄 이란 글자는 튤립이 담긴 화분 같고

    스위스는 산 사이에 총든 병정 같이 보인대요

    작년에 모든 글자들이 이쁘고 정감을 가네요

  • 19. gks
    '25.10.10 10:41 PM (116.40.xxx.17)

    외국인들 시선엔 한글이 너무 예쁘대요

    특히 빵 같은 글자는 넘 귀엽고

    봄 이란 글자는 튤립이 담긴 화분 같고

    스위스는 산 사이에 총든 병정 같이 보인대요
    ㅡㅡㅡㅡㅡㅡㅡ

    정말 모든 글자들이 이쁘고 정감을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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