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젊은 맞벌이 부부들은

조회수 : 6,742
작성일 : 2025-10-09 15:48:07

남녀 상관없이 수입이 더 적은 사람이 집안일 더 많이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나요?

IP : 223.38.xxx.11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닐걸요
    '25.10.9 3:52 PM (118.235.xxx.41)

    그랬음 82에서 본인이 더 일하는거 억울하다 하겠어요?
    대부분 남편억대 본인 알바던데

  • 2. ㅇㅇ
    '25.10.9 3:53 PM (222.108.xxx.71)

    우리 회사 젊은 남직원들 보면 육아가사 적극적으로 해서 와이프 일을 계속 할수 있게 하는게 젤 큰 재테크라 하던데요
    하루 한두시간 투자해서 평생소득 얼마냐며

  • 3. .......
    '25.10.9 3:55 PM (175.223.xxx.55)

    윗분님 댓글 보니 젊은 세대들이 똑똑하기는 해요.

  • 4. ㅇㅇ
    '25.10.9 3:57 PM (223.39.xxx.206)

    윗분님 댓글 보니 젊은 세대들이 똑똑하기는 해요.222

  • 5. 저희
    '25.10.9 3:58 PM (118.235.xxx.148)

    회사직원은 철철이 보약까지 먹인다네요. 아파 골골 거리다 전업한다 할까봐

  • 6. ㅇㅇ
    '25.10.9 3:59 PM (211.234.xxx.224)

    전혀요
    그러다가 덜컥 그만둔다하는게 더 무서울걸요

  • 7. ㅇㅇ
    '25.10.9 4:02 PM (223.39.xxx.67)

    공기업인데 젊은 남직원들 똑소리 나요
    도외주면서 와이프 휴직복직 잘 쓰게하고 퇴직후 부부둘 연금 계산까지 하더만요
    반반 비슷하게 결혼해서 작년에 과천에 청약되고 커피 돌리고
    (부럽)
    재산증식도 관심 많아요

  • 8. 아뇨
    '25.10.9 4:0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남녀문제 아니고 소득높은 쪽이 그렇게 생각해요.

  • 9. ..
    '25.10.9 4:09 PM (211.36.xxx.207)

    82만 오면 남자들 칭찬이 늘어져요
    현실은 통계상 여자 외벌이도 여자가 훨씬 더많이 가사일하고
    남자들은 경력단절로 저임금된 여자보다 많이 버는돈 핑계로 적당히 도와주면 된다고 생각하죠

  • 10. 통계는
    '25.10.9 4:16 PM (118.235.xxx.201)

    60대70대도 잡혀요. 원글은 젊은 맞벌이라 했는데 또 흥분하시분 나온다

  • 11. oo
    '25.10.9 4:24 PM (58.29.xxx.133)

    그래도 여전히 가사는 여자 주도적이죠.

  • 12. 인사과
    '25.10.9 5:16 PM (14.50.xxx.208)

    현실팩트 알려드릴게요.

    생각보다 머리 돌아가는 남자들 잘 없고요. 머리로는 아내가 하길 바래지만

    모든 집안일을 1-2시간이면 끝난다는 생각에서 1/2 딱 1시간 정도 투자하지 그 이상

    투자할 생각 없어요.

    그리고 모든 거 아내에게 맡기고 자기일보고 끝내면서 내미는게 연봉이 많다는 것...

    열받아서 전업하려고 할때 정도되면 제정신 차려서 좀 도와주는 척하지

    가사일을 자기일이라고 생각하는 남자들은 젊은 남자들 조차도5% 미만일거라 생각해요.

    여기는 다들 꿈꾸고 있는지 자기 아들보거나 사촌보거나 남편보면 답이 나오는데

    드라마속 남주인공 같은 사람들만 이야기하거나 회사에서 나 이렇게 한다고

    떠벌리는 남자들 이야기를 믿고 있네요 ㅠㅠㅠ

  • 13. 인사과
    '25.10.9 5:18 PM (14.50.xxx.208)

    내남편 안그렇다 내 아들 안그렇다하는 사람 남편 정말 잘 만난거고 그 아들대신

    며느리 말 들어봐야 하는거고요.

    남편이 요리 청소 쇼핑까지 다 하는 남자면 정말 남자 잘 만난거고

    내가 가정의 쇼핑 애들 선생님 상담 이런 것 아예 여자일이라고 생각해서 남편에게

    맡길 생각조차 하지 않는 사람이 대부분이예요.ㅠㅠㅠ

  • 14. ..
    '25.10.9 5:35 PM (118.218.xxx.182)

    요즘은 결혼 하고 혼인 신고를 안한다네요.
    남편 직장에 올해 결혼한 직원들이 몇팀 있는데 전부 혼인신고를 안했다네요.
    각자 집이 있는지 세금 문제때문에 혼인신고 안한다고.
    그러다 아이를 낳아도 각자 자녀로 올 릴수 있다는데 뭔소린지는 모르겠고 ..거의 1%대인 출산대출 받을 때쯤 혼인신고를 한다는건지..

  • 15. 인사과랑
    '25.10.9 6:14 PM (118.235.xxx.156)

    뭔 상관인가요???? 재밌네 ㅋ

  • 16. ......
    '25.10.9 6:15 PM (175.223.xxx.55)

    아, 요즘 한부모 출산이 많다더니 뭔가 청약 같은데 혜택이 있어서 애를 낳아도 혼인신고 안 하나봅니다.

  • 17. 인사과
    '25.10.9 6:16 PM (14.50.xxx.208)

    결혼하고 혼인신고를 안하는 이유는 남자나 여자나 각자 결혼하고 살았을때 흠결이 나타날까

    조심스러워서 절대 손해 안보려는 생각들때문이죠.

    세금문제는 핑계대기 쉬운 변명일 뿐이고요.

  • 18. 인사과
    '25.10.9 6:46 PM (14.50.xxx.208)

    인사과다 보니 보고 듣는게 많아서..... 인사과를 적었어요.

    한부서에 있다보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가보다 하잖아요.

    그래서 부서이름 적어봤어요

  • 19. ㅇㅇ
    '25.10.9 8:28 PM (106.102.xxx.58)

    저희팀 13명인데 남직원 세명이 육아휴직중이에요. 요즘 초등학교 학예회 총회하면 아빠들이 오는 경우도 많구요. 주변에 육아나 가사 참여안하는 젊은 아빠들 보기 힘든데.. 신혼부부용 대출이나 청약때문에 혼인신고 빨리 안하는 경우 많구요. 혼인신고하고 얼마 이내까지만 혜택이 있으니까.

  • 20. 인사과
    '25.10.10 12:55 AM (14.50.xxx.208)

    육아휴직이라고 해도 한번 이야기 들어보세요. 남자가 육아휴직하고 난 뒤 이직율이 얼마나

    높아지는지 육아휴직은 말만 육아휴직이지 충전하면서 공부해서 이직해버리더라고요.

    학에회 총회 아빠 참여율이 생각보다 높을 뿐이지 다른 나라처럼 대부분 참여하는 건

    아니잖아요.

    신혼부부 대출이나 청약때문에 오히려 더 빨리하죠.

    하지만 1-2년 정도는 서로 맞나 안맞나 지켜보고 정리하는 것도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 21. ….
    '25.10.10 7:45 AM (58.29.xxx.138)

    야무지게 챙겨도 애 보는건 결국 엄마 몫이에요

    젊은 맞벌이는 아니지만 저희 오빠와 새언니가 여기서 부러워하시는 돈 잘버는 집인데
    새언니가 대기업 팀장이고 , 오빠가 임원이요

    조카어릴 때는 일부러 새언니 친정에 살면서 애 봐주는 아줌마 또 따로 썼어요 . 그래도 공백 생기는 일 있어서 공백 생길 떄 마다 오빠가 휴가 내거나 해서 애 봤구요 . 여자가 애 떄문에 휴가나 반차 쓰면 공사 구분 못하는 이미지 생긴다고 저희 새언니는 그런 휴가 안 썼던걸로 기억하거든요

    근데 둘다 승진하고 새언니 팀장에 오빠 임원하는데
    결국 임원급 가니까 팀장이 밀려서 맨날 칼퇴하고 애 챙기러 갑니다.
    그리고 새언니가 제일 고민하는게 조카랑 오빠 밥이더라구요 .
    정말 외식좀 제발 했으면 좋겠는데, 오빠랑 조카가 둘다 외식을 너무 싫어한데요 .
    오빠가 외식 싫어하는건 사실 신경 안 쓰이는데, 조카가 외식하면 밥 안 먹어서 그거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고
    맨날 고민하는게 칼퇴하고 조카 밥 차리는 거더라구요 ,

    그리고 임원되니 오빠가 퇴근도 너무 늦고 , 맨날 출장가고 힘든데…
    그래도 애는 봐야 하니까 .. 결국 애 보는건 새언니라 … 대기업 팀장해도 애 떄문에 칼퇴하고
    맨날 고민하는게 애 반찬과 학원들입니다.

    잘 나가건 아니건 누군가는 해야할 일이에요.
    그거 조율을 부부끼리 하는거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2225 커피 마시다 작년 오늘을 생각했어요 7 낙동강 2025/12/02 2,720
1762224 비트코인 8만4만달러도 붕괴. 日中 원투 펀치 1 ㅇㅇ 2025/12/02 2,367
1762223 윤기나는 머릿결 본 후로~ 8 홀릭 2025/12/02 4,296
1762222 엄마로부터 편애 당한 사람이 8 2025/12/02 2,281
1762221 미국배당주 etf vs 수도권 역세권 구축아파트 5 ㅇㅇ 2025/12/02 2,015
1762220 화장한지 한두시간이면 지워지는 피부 ㅠ 9 . . 2025/12/02 2,123
1762219 예전 속눈썹영양제 두피에 바르면 머리난다고 했던거 3 A 2025/12/02 1,909
1762218 오늘 아침 가족들이 다들 힘이 없어보여서 15 -- 2025/12/02 4,904
1762217 싱크대 막힘 보수센터 부르는데 4 ㅇㅇ 2025/12/02 1,537
1762216 식세기 뭐 살까요 8 .... 2025/12/02 1,728
1762215 노지쪽파 하우스 2 ... 2025/12/02 1,253
1762214 제가 당장 생계를 벌어야한다면 무슨일을 할 수 있을까요? 24 ufgh 2025/12/02 5,392
1762213 차 없애고 택시 타고 다닙니다 18 .... 2025/12/02 5,836
1762212 100억이란 돈.... 16 답답 2025/12/02 4,438
1762211 화장실 공사 대금은 공사 전? 공사 후? 5 ... 2025/12/02 1,494
1762210 마켓컬리도 새벽배송인데 왜 쿠팡만 33 ... 2025/12/02 3,733
1762209 오래된 노포가 정말 맛있는 집인가요? 8 ........ 2025/12/02 2,891
1762208 쿠팡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쇼핑몰 추천(추천 받습니다) 50 ㅇㅇ 2025/12/02 5,603
1762207 민주당은 내란재판부 빨리 만들어야 합니다. 6 2025/12/02 1,119
1762206 중고생까지 강제로…두바이로 간 1200억대 도박 일당 검거 5 ㅇㅇ 2025/12/02 3,010
1762205 코트요정입니다 내일부터 패딩 잠깐 입다가 18 코트요정 2025/12/02 5,369
1762204 아롱사태 덩어리가 4개 있는데 13 …… 2025/12/02 2,387
1762203 내란의 밤 윤석열 비화폰 통화내역 공개 2 그냥 2025/12/02 3,100
1762202 "포천에서 청담동 원정메이컵 국힘포천김용태의원 5 .. 2025/12/02 2,069
1762201 검찰사칭 보이스피싱 전화받았네요..ㅠ 4 털렸는지 2025/12/02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