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을 도입할 때는 고령화를 염두에 두지 않고
퇴직 후 노년층의 복지에 획기적인 시스템으로 인식되었는데
지금처럼 저출산 인구감소가 나타나고 고령화가 진행된다면 연금제도는 지속되는게 불가할것 같아요
차라리 연금 대신 퇴직금으로 가는 게 오히려 문제점의 해결이 아닐까 싶어요
연금을 도입할 때는 고령화를 염두에 두지 않고
퇴직 후 노년층의 복지에 획기적인 시스템으로 인식되었는데
지금처럼 저출산 인구감소가 나타나고 고령화가 진행된다면 연금제도는 지속되는게 불가할것 같아요
차라리 연금 대신 퇴직금으로 가는 게 오히려 문제점의 해결이 아닐까 싶어요
연금이 더 필요한 거죠.
퇴직 이후 죽을 때까지 무슨 돈으로
사나요?
제도 지급 방식은 바뀌더라도
꼭 필요한 정책이라고 봐요.
70세 정도 수명으로 예상했는데
85~90세까지 사니까 연금이 고갈.
1. 수명 길어짐
2. 저금리 시대로 연금의 가치가 높아짐.(예: 2억이면 이자만으로 월2백이 나왔는데 이제 10억 가까이 필요.)
3. 대신 젊은 자녀가 개별적으로 부모를 봉양하진 않음. 젊은 세대가 연금, 세금 등으로 부모세대 공동 부양중
4. 그렇다고 퇴직일시금이 대안은 아닐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