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매출 2200억
지난해 상반기대비 30%증가
누적 방문객수 1000만명 돌파
그럼 산술적으로 올해 2천만명 이란거잖아요.
나만 이런데 안가는건가...
명륜진사갈비는 가봤어요.
상반기 매출 2200억
지난해 상반기대비 30%증가
누적 방문객수 1000만명 돌파
그럼 산술적으로 올해 2천만명 이란거잖아요.
나만 이런데 안가는건가...
명륜진사갈비는 가봤어요.
둘 다 안 가봤는데 가보고 싶긴 했어요
샤브샤브 샐러드바가 엄청 늘더군요....
아이들이 가는 데라 지금은 갈일이 없는 거 아닐까요.
아이클때도 별로 안갔던거같은데요.
가는 사람만 가나보네요.
자연별곡이나 다시 생겼으면...
위생이 별로.
라라코스트 에슐리 육미제당 달마다가요
아웃백은 비싸서 요즘 안가요
애들이 많이 가죠
시험 끝난 중고딩들 우르르 몰려가고...
저도 아이들 어릴땐 종종 갔었는데 안간지 오래 됐네요
요즘은 로봇이 돌아다닌다면서요..ㅋ
"주머니 가벼워도 뷔페 즐겨요"…'2만원 저렴이 밥집' 애슐리, 상반기 매출 30% 쑥
상반기 누적 방문객수 1000만명 돌파
가격 상승 최소화
매장 수, 3년 만에 2배↑
식품·외식 물가 급등으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애슐리퀸즈'를 필두로 한 이랜드이츠가 날개를 달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거치며 주춤했던 매장 수도 2배 가까이 늘어나며 시장에 재안착하고 있다는 평가다.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5070817424732187
치킨값 너무 올라 치킨 한마리 시켜먹을것 그냥 애쉴리 간데요
배달 치킨 한마리보다 애쉴리가 싸잖아요
오신 도우미 분들도 자식들이 죄다 대기업, 교수, 의사, 변호사, 검사,사업가 등등 일반적으로 선호하는 직업 일색.
사실 저는 그 말을 믿지는 않아요. 그냥 자기를 무시하지 말라 정도로만 받아 들입니다.
그런데 그런분들은 대부분 빨리 그만 두시더군요. 오래 일하면 거짓말이나 과장한게 탄로나서 그럴수도...
10년이상 오래 계신분들은 자식자랑 안하시고 말 수도 없던분들이었어요. 지금 오시는분은 3년째인데 10년 넘게 일하신 전임자가 친구라며 추천해준 분이세요. 말 없으시고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할 일 하시는분.
남편분이 교회쪽에서 일하시고 본인도 교회에서 뭔가 하시는것 같은데 무교인 저랑 엄마한테 교회 다니라는 말도 없으세요. 종교 이야기도 꺼내지 않으시구요. 일하러 온 거지 수다 떨러 온 거 아니다 라는 분위기. 이제 3년째인데 별 다른 사정이 없는한 오래 일하실것 같아요. 직전에 일하러 오셨던 친구분처럼 10년정도 오셔주면 좋겠어요.
저도 애슐리 가봐야겠어요
세식구 육만원 써도 먹을게 넘 없고 파스타 양이 넘 적어 유아식인줄
저도 애슐리 가봐야겠어요
세식구 육만원 써도 먹을게 넘 없고 파스타 양이 넘 적어 유아식인줄
밀가루 많다고 하지 않았나요
뭐 밀가루 좋아하니까
1인1닭 이셔서..그런 계산이 나올 수 있겠네요.
식구들 같이 한마리시켜도 나누어 먹다보니.
먹성 좋은 남자애들은 자주 가겠네요
저 오늘 다녀왔는데 완전 만족했어요
잘되는이유가있음
예전엔 상대적으로 애슐리나 샤브 뷔페가 비싼 편이었는데 물가가 너무 오르니 이제는 저런 곳이 지금 싯점에 상대적으로 저렴하거나 비슷한 편이더라구요 3인 가족 기준으로 저런 데 가면 10만원인데 이제는 삼겹살도 10만원이나 그 이상 지불해야 하거든요 더이상 삼겹살도 서민 음식이 아닌 바에 저런 곳에 가서 눈치 안 보고 실컷 먹는 게 더 가성비인 듯. 제가 뷔페 별로 안 좋아하는데 요즘 들어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에슐리가 이랜드 거로 알고 있어요.
가성비 좋아 저도 좋아하긴 하는데 이런기사 보면 좀..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64958
이랜드리테일 "회사 믿고 이동하라"더니…갑자기 '해고' 통지
이랜드 영업만을 했던 회사 직원들은 갑자기 거리로 내쫓기게 된 겁니다.
[성호휘/변호사 : 회사의 직원들은 상시적으로 이랜드 측과, 그 직원들과 교류를 했습니다. 도급인이 수급인의 직원들에게 수시로 업무 지시를 하고, 업무 공유를 하고, 이런 건 도급 계약의 실질에 맞지 않습니다.]
이에 이랜드 측은 "당시 퇴사한 이랜드 전 대표 석모씨가 세운 회사이고, 그가 설명회를 열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취재 결과, 석씨는 당시 이랜드 리테일 대표로 도급 계약을 맺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거 외에도 이랜드 기독교 강요 등 문제도 있었어요.
아직도 있군요.
뷔페 싫어해서 부활해도 안 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