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서운 이야기

ㄱㄴㄷ 조회수 : 3,695
작성일 : 2025-10-08 20:42:24

엄마가 80대가 넘으셔서 주변분들이 하나 둘 떠나세요.

얼마전에 돌아가신분은 모임에 나오셨을때 검은옷입은 사람들이 꿈에 보인다고..

결국 얼마안되어 돌아가셨구요.

엄마가 작년에 가슴에 멍울이 만져져 조직검사를 했는데 유방암 판정을 받았어요

검사결과를 앞두고 돌아가신.. 할머니의 동생부인..

(엄마하고는 무슨사이인지. .아빠 외숙모니..시외숙모인듯 그분하고 연배가(?)비슷해 계추를 같이했나 여튼 엄청 친했음)

이 분이 나타나 엄마를 공격하더래요.

그러다 꿈이 깼는데 순간적으로 엄마가 검사결과가 좋지않겠다 싶었는데 역시 암..

엄마는 연세가 많으셔서 그냥 약먹고 관리하며 잘지내고는 계세요..

좀전에 엄마가 이얘기 하시는데...

저도 할머니 돌아가실때 며칠전부터 돌아가신 삼촌 친척분들이 우리집으로 들어오는 꿈을 꿨거든요

그냥 우연일까요..ㅜ

 

IP : 118.139.xxx.8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이
    '25.10.8 8:45 PM (112.162.xxx.38)

    맑은분 있는것 같아요

  • 2. 그러게요
    '25.10.8 8:50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저희 시아버지도 그 비슷한 꿈을 꾸셨대요 몇개월 있다가 돌아가시기는 했어요.

  • 3. ㅇㅇ
    '25.10.8 9:02 PM (211.209.xxx.126)

    기력이 딸릴수록 그런거같아요 저는 젊었을때도 몸살로 한동안 몸이 약했을때 방구석에 시커먼것이 있는거같고 꿈도 죽은사람 꿈꾸고 그랬거든요
    건강회복하니까 싹 없어지더라구요

  • 4. ..
    '25.10.8 9:45 PM (61.43.xxx.81)

    심리적으로 죽음에 대한 공포가
    서서히 영혼을 잠식하는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1613 자가드 머플러를 샀는데요. 2 -- 2025/11/30 1,575
1761612 참돔 2㎏ 회 떴는데 재보니 258g 2 시장싫어 2025/11/30 3,180
1761611 제 주변 50대 대기업 직장인들은 다들 잘 사는데 19 갸우뚱 2025/11/30 6,752
1761610 [펌글] 3,3370만 건의 쿠팡 개인정보유출 1 너도나도다털.. 2025/11/30 1,631
1761609 수리논술 2 ….. 2025/11/30 1,456
1761608 미국에서 아들과 그의 가족을 잃은 여성에 의해 통과된 음주운전처.. 3 이게 나라다.. 2025/11/30 3,323
1761607 엄마가 전재산을 제게 준대요. 22 . . . .. 2025/11/30 18,931
1761606 조각도시, 최악의 악,,,,,,너무 재미있어요 3 감동 2025/11/30 4,217
1761605 쿠팡 주문내역도 유출이라네요 6 @@ 2025/11/30 3,825
1761604 고3딸 국민대 논술 보러 왔어요. 6 .. 2025/11/30 2,873
1761603 감기가 15일을 넘게 가네요. ㅠㅠ 7 bb 2025/11/30 2,405
1761602 시동생이 병원 개업했는데.. 개업 화분 하나 보내는게 낫겠죠? 8 2025/11/30 4,046
1761601 탑텐알바들 작작 좀 하세요 29 ㅇㅇ 2025/11/30 3,929
1761600 그럼 ai시대에는 자식에게 어떤일을 하라고해야 하나요? 13 2025/11/30 3,528
1761599 문제있는 아들에게 휘둘리는 친정엄마 11 .. 2025/11/30 3,213
1761598 화사 같은 단발머리 펌없이하면 이상할까요? 8 ... 2025/11/30 3,813
1761597 심근관류 스캔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실까요 3 질문 2025/11/30 1,244
1761596 남의 집 자식얘기 자꾸 하는 친정엄마 17 짜증 2025/11/30 4,749
1761595 (조언절실) 이불장 위가 텅 비었는데요 어쩔까요 4 정리정돈 모.. 2025/11/30 2,344
1761594 이미 도둑놈이 물건 털어갔는데 8 ㄱㅈ 2025/11/30 3,533
1761593 이번 주 금쪽 같은 내 새끼 13 금쪽이 2025/11/30 4,599
1761592 게장을 지금것 괜히 해먹은 거 같네요 6 순살 2025/11/30 4,098
1761591 민생회복 쿠폰 다 쓴 줄 알았더니 몇만원이 7 2025/11/30 2,801
1761590 엄마와의 이별 준비 31 보호자 2025/11/30 7,519
1761589 국회의원들 머리하고 화장하는 돈 자기돈 아니죠? 2 ........ 2025/11/30 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