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입 면접 남아 복장

그린올리브 조회수 : 1,661
작성일 : 2025-10-08 16:56:51

아이가 면접이 곧인데 체육복 교복만 입고 다니다 보니 옷이 없네요.

면접 복장으로 셔츠에 가디건 살까 하는데

가디건은 좋은거 사야 오래 입는데 

너무 비싼 브랜드 사면 안 좋은 인상을 줄까 싶고

어떤 브랜드에서 사면 좋을까요? 폴로 너무 구식인가요?

 

면접 복장으로 너무 무난하게 사자니 몇달후 곧 성인인데

잘 입을까 걱정되고 요즘 대학생들 단정하고 인기있는 남자 브랜드 뭔가요?
 

추석 연휴에 바빴더니 솔직히 기운이 하나도 없어요.

나이 들어서 그런가 그냥 아무거나 사고 싶은데 또 그럴수도 없고

 

면접 보내 보신 선배맘님들 조언 부탁 드려요.

IP : 211.205.xxx.14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0.8 5:13 PM (211.196.xxx.105)

    제 아이는 깔끔하고 차분한 맨투맨 입고 갔어요.
    가디건 비싸다는게 뭐 톰브라운같은거라도 사주시게요?
    그런거 아닌 다음에서야 노상관이에요.
    짙은 베이지색 맨투맨 입고도 합격했어요. 단정해 보이기만하면 전혀 영향없어요

  • 2. 울 아인
    '25.10.8 5:15 PM (115.136.xxx.19)

    급하게 쿠팡서 로켓배송으로 배달한 옷 입고 갔어요. 얼마나 비싼 걸 사주실 생각인지 몰라도 면접관이 누구다 다 아는 루이비통 무늬가 도배됀 패턴 옷 아닌 이상에야 그 옷이 비싼 옷인지 싼 옷인지 알아볼까 싶네요.

  • 3. --
    '25.10.8 5:22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쟈캣에 청바지나 검정 진바지 입으면 되죠 뭐

  • 4. Ff
    '25.10.8 5:28 PM (118.235.xxx.113)

    후드에 츄리닝만 아니면 다 괜찮습니다.

    가격대 저렴 적당한 선에서 찾으시면 지오다노, 마인드브릿지 가셔서 검은색바지, 얇은 셔츠, 니트조끼 또는 니트라운드 사세요. 색깔조합 자신 없으시면 마네킹 입혀둔거 그대로 사오시거나 매장 주인이 권하는거 그대로 사오세요.

  • 5. ...
    '25.10.8 5:30 PM (124.50.xxx.169)

    속에 셔츠+얇은 니트
    면바지 끝.

  • 6. 그린올리브
    '25.10.8 5:35 PM (211.205.xxx.145)

    아미나 메종키츠네 정도 사면 너무 과할까요? 가디건 제가 사보니 좀 비싼거 사야 십년 입어도 짱짱하더라구요.
    톰브라운 루이비통은 못 삽니다.ㅡ.ㅡ

  • 7. ..
    '25.10.8 5:42 PM (58.123.xxx.27)

    츄리닝입고다니는애
    면접때 기지바지같은거 사줘서.
    행사때 한번씩 입힙니다

  • 8. 아미나
    '25.10.8 5:43 PM (124.63.xxx.159)

    메종키츠네도 비싼데 능력되시면 좋죠

  • 9. ㅇㅇ
    '25.10.8 6:00 PM (211.196.xxx.105)

    첫댓인데..메종키츠네 아미 꼼데 다 흔해요. 걱정말고 사주세요

  • 10. ㄱㄱ
    '25.10.8 6:53 PM (58.29.xxx.20)

    그냥 무신사 정도 입히세요.
    면접때 입은 옷 대학 가면 안 입어요.ㅎㅎ
    아들 둘 있고, 면접때 딱 전형적인 면접 복장 입혔었거든요.
    큰애 옥스포드 셔츠에 브이넥 베스트 입었었고요,
    작은애는 셔츠에 가디건(그때 맨 마지막 면접이라 무지 추웠었음) 입혔었는데, 그 옷 대입 후 안입어요.
    자기네들이 대학생이 되고 취향이란것이 생겼고요, 그런 얌전한 옷 지루하고 불편하대요.
    맨날 옷 사가지고 오는데, 후드티, 통바지.. 뭐 그런 류만 입네요.
    행사용 셔츠도 결국 다시 샀어요. 핏이 어쩌구저쩌구.. 그러면서요.

  • 11. 학교에서
    '25.10.8 7:22 PM (59.30.xxx.66)

    알려줄텐데요?
    단정한 복장이면 됩니다

  • 12. 그린올리브
    '25.10.8 7:44 PM (211.205.xxx.145)

    윗님 면접때 입으라고 샀다가 안 입을거 같아서 좀 비싼거 사면 꺼내입게 되지 않을까 해서요.

  • 13. ㅇㅇ
    '25.10.8 8:11 PM (58.229.xxx.92)

    가디건 하나 사면서 10년 입을 욕심 갖지 마세요.
    아이들 대학가면 배달온 옷 박스 뜯는게 매일의 일상입니다.
    저렴한 옷 자주 사입는걸 훨씬 선호해요

  • 14. 아~
    '25.10.8 8:45 PM (211.205.xxx.145)

    그렇군요.
    제가 요즘 옷 정리 하면서 보니 비싼 가디건이 십년되도 멀쩡하길래. 한번 살때 좋은거 사야겠다 생각했거든요.
    아이들은 다르네요.ㅎㅎ 잘 알겠습니다.

  • 15. 그리고
    '25.10.8 9:07 PM (58.29.xxx.20)

    엄마의 취향과 아이 취향 차이도 존중해주세요.
    제가 옛날 저 대학생때 엄마가 유럽여행 갔다오면서 명품 가디건(심지어 캐시미어100프로)사다 주셨었는데, 말로만 감사하고 한번도 안입었어요. 제 눈에는 영 올드하고 노티나보인다고 느꼈었거든요.

    아, 또 한가지
    애들 대학가면 몸매도 좀 변합니다.
    남자애들도 살이 좀 빠지기도 하고, 운동 좋아하는 애들은 근육 만들고 그래서 어깨가 넓어져요.
    이래저래 절대로 고3때 산 옷 오래 못입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7454 김부장 결국… 스포 유 17 oo 2025/11/15 13,299
1757453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차세대 리더 100인 선정! ../.. 2025/11/15 1,394
1757452 아프리카 보츠와나라는 나라 대단하네요.  12 .. 2025/11/15 4,259
1757451 은중과 상연 박지현 7 2025/11/15 5,239
1757450 집김밥보다 무서운게 있네요 36 우와 2025/11/15 24,378
1757449 세무사 상담 관련 1 .. 2025/11/15 1,618
1757448 연예인 간증 유튜브를 봤어요 23 종교 2025/11/15 7,694
1757447 퍼펙트 글로우 보는데, 메이크업샵이요. ... 2025/11/15 2,262
1757446 18년된 김치냉장고 제가 고친것같아요 5 조마조마 2025/11/15 4,120
1757445 수능 국어점수 안오르는 이유를 5 ㅁㄵㅎ 2025/11/15 4,026
1757444 사람일은 모르는게… 사람 명줄이 있을까요 4 2025/11/15 4,687
1757443 장원영은 성형안한 얼굴이죠 57 ㅁㄴ 2025/11/15 15,453
1757442 마트알바 3 2025/11/15 3,024
1757441 브라이튼 캐리어 쿠팡에서 파는것도 정품일까요? 3 2025/11/15 1,958
1757440 나이 40넘어 친구 없는 게 이상해 보이나요? 37 2025/11/15 7,693
1757439 현대중공업 광고 김우빈 15 ㅋㅋㅋ 2025/11/15 6,796
1757438 야구를 졌는데 4 2025/11/15 2,768
1757437 당근 갈아마실 음료 뭐가 좋을까요 9 .. 2025/11/15 1,807
1757436 한동훈은 토론이 뭔지 알기나 할까요 23 2025/11/15 3,281
1757435 남욱 법인 소유 강남땅 500억 매물로 나왔다 13 ... 2025/11/15 4,351
1757434 우리동네 정육점 8 고기고기 2025/11/15 2,778
1757433 뿌염 했어요. 뿌듯 혼자 2025/11/15 2,795
1757432 해외 팀과 처음 Zoom 미팅 잡혔는데… 이게 면접인지 너무 헷.. 11 abcde 2025/11/15 2,078
1757431 지금 tv켰는데 sbs 8시 뉴스를 한대요. 5 뭐죠? 2025/11/15 4,237
1757430 맥주에 아귀포를 먹었는데 4 ㅠㅠ 2025/11/15 2,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