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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되면 명절문화 뜯어고치려고 했는데

... 조회수 : 17,000
작성일 : 2025-10-06 16:11:45

제가 시어머니 되면 아이들은  명절에 그냥 자기집에서 각자 보내라고 할려고 했는데

꼰대마인드 남편이 명절때라도 모여야한다네요

IP : 124.5.xxx.87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0.6 4:12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날 죽이라고 하세요.
    명절에 놀러가고 싶다고.ㅎㅎ

  • 2. 너나모여라
    '25.10.6 4:13 PM (172.225.xxx.131)

    하고 나는 가니 알아서 하쇼 헤야죠
    핑계입니다

  • 3. ...
    '25.10.6 4:14 PM (106.102.xxx.134) - 삭제된댓글

    여기서 남편 핑계 대는 건 결국 본인도 꼰대 인증하는 거임

  • 4. 비슷한내용으로
    '25.10.6 4:15 PM (118.235.xxx.249)

    아까 글 썼어요 ㅎ
    싸워서 이기세요

  • 5. ㅡㅡ
    '25.10.6 4:15 PM (98.244.xxx.55)

    남편보고 니가 명절 준비 다 하라해요.
    님은 해외 여행 고고

  • 6. ㄱㄷㅁㅈㅇ
    '25.10.6 4:15 PM (118.235.xxx.243)

    딸은 명절 아니라도 볼 수 있지만 아들은 아마 영원히 못보게 될 가능성이....ㅎㅎ
    어쩔수 없죠 뭐
    저도 아들 하나라 결혼시키고 나면 10년에 한번이라두 보면 다행이라고 맘먹고 있어요
    대신 남편이 지금부터 (아들 20살)재산은 너한테 안주고 우리가 다 쓰고갈거라고 계속 얘기중입니다

  • 7. 나참
    '25.10.6 4:16 PM (221.138.xxx.92)

    남편이 뭐라고 그런 소릴 따라야하나요ㅎㅎ

    내가 싫으면 그만이지.
    본인이 명절에 하는게 뭐 있다고?

  • 8. ㅇㅇ
    '25.10.6 4:17 PM (211.246.xxx.79) - 삭제된댓글

    ~~ 할려고 했는데 남편이 반대해서
    명절에 자식들 불러 지내겠다는 뉘앙스로
    들려요.
    왜요?
    남편 핑계 대지 말고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남편 눈치 볼 필요가 있어요?

  • 9. 너나해라시키고
    '25.10.6 4:18 PM (114.207.xxx.21)

    입원하세요.

  • 10. 뒷방마님
    '25.10.6 4:19 PM (117.111.xxx.25)

    시어머니 핑계되말고
    내가 명전때 여행가거나 내시ㅣ간에 방해 안되기 위해
    잠시 피난 가 있으세요
    남편이 아이들과 하던말던
    제사의 변혁은 집안에 선구자가 있어야 합니다
    참고 견디다보면 계속 다랑쥐 쳇바퀴죠

  • 11. 김칫국마시네
    '25.10.6 4:21 PM (221.138.xxx.92)

    누가 온다고요..ㅎㅎ

  • 12. ㅡㅡ
    '25.10.6 4:22 PM (118.235.xxx.202)

    원글님이 지내고 싶겠죠. 언제 부터 남편말 따랐다고요

  • 13. 명절 전
    '25.10.6 4:24 PM (223.38.xxx.93)

    미리 보기도 하고 여의치 않으면 통과 하기도 하고
    아들 내외와 소통하며 상황에 맞게하먼 되는거죠.
    결혼한다고 내 아들이 남의 아들 되는 거 아니죠.
    며느리의 님편 역할이 1순위라고 인치하고 존중해 주면
    잘 지낼수 있어요.

  • 14. ..
    '25.10.6 4:25 PM (223.38.xxx.93)

    인지.
    상호 소통 상호 존중.
    상식과 예의 탑재.

  • 15. 명절에
    '25.10.6 4:28 PM (59.7.xxx.113)

    모여서 밥한끼 먹는 것도 명절 문화라서 없어져야 하는 건가요?

  • 16. 옹옹
    '25.10.6 4:29 PM (118.235.xxx.222) - 삭제된댓글

    전형적인 시모 멘트~~~
    늬 아버지가~~~ 늬 아버지는~~~~
    뒤에 숨어서 나쁜역할 다른 사람한테 싹 미루고
    챙길건 챙기고 제일 비겁한 포지션인거아시죠 ㅋㅋ
    그냥 아버지가 오란대도 오지마라 하고 혼자 뒷감당 하세요
    그러면 뭐 시부가 며늘 머리채 잡고 끌고 오나요? ㅋㅋ

  • 17. ....
    '25.10.6 4:30 PM (112.155.xxx.247)

    제가 자식이 아들 하나인데 고등학생 때부터 애한테 하는 말이 결혼하면 집에 올 때 꼭 연락 먼저 하고 와라.
    밥은 밖에서 먹을 거다.
    명절날 안 와도 된다.
    너 결혼하면 현관 비번 바꿀 수도 있다.
    꼭 같이 안 와도 된다.

    내가 너무 정이 없는 건가요?
    집에 사람 많으면 힘들어요.

  • 18. ...
    '25.10.6 4:33 PM (106.102.xxx.134) - 삭제된댓글

    명절 때 사람 모이는 건 음식하는 사람 마음이죠
    그런데 음식하는 원글이가 난 싫은데 남편 때문에 명절 그대로 한다는 건 본인이 없애기 싫어서죠
    왜 같잖게 남편 핑계 대나요?

  • 19. ...
    '25.10.6 4:34 PM (39.7.xxx.184) - 삭제된댓글

    모여서 밥한끼 먹는 것도 명절 문화라서 없어져야 하는 건가요?
    ㅡㅡㅡㅡㅡㅡ
    말은 쉽죠!
    밥 한끼에 친척들 부르고 차례도 지내고
    섭섭하니까 간단히 음식하자가 하루종일
    부엌에서 기름냄새 맡으며 며느리 노동을
    강요하니까 문제랍니다
    문제가 없는데 올 추석 명절에 차례 지내는
    집이 20%로 줄었나요?
    이황 차례상 보셨어요?

  • 20. ...
    '25.10.6 4:35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저는 모이는 거 싫지 않고 괜찮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만
    원글님 디게 웃기고 비겁하네요 ㅋ
    남편 핑계는..
    며느리가 모를 것 같죠? 다 알고 시모가 젤 싫다고 그래요

  • 21. ㅇㅇ
    '25.10.6 4:38 PM (210.126.xxx.111)

    명절에 모여서 밥한끼 먹는 문화를 지키고 싶은 사람이라면
    그 준비는 몽땅 다 시어머니가 하는거면 이건 괜찮다고 봐요
    하지만 며느리 불러다 이것저것 시키면서 종년으로 부려먹을거면
    그 명절문화는 없어져야 마땅함요

  • 22. 오랜 관습인데
    '25.10.6 4:39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일개 개인이 뜯어고친다고
    그게 하루아침에 고쳐치겠어요?

    총으로 인디언을 정복한 미국
    점점 더 총기사고가 빈발 사람이 죽어가건 말건
    미국에선 여전히 총기소유가 합법 .

  • 23. ...
    '25.10.6 4:43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아우 지겨운 명절이야기...
    며느리없어서이런저런소리들을일없고
    딸이 시댁갔다가 모레 온다고서 회나 시켜먹을랍니다

  • 24. ㅎㅎ
    '25.10.6 4:45 PM (223.38.xxx.103)

    그레 하고 마세요 님은 여행티켓 사시구오

  • 25. ㅇㅇ
    '25.10.6 4:45 PM (118.235.xxx.62) - 삭제된댓글

    다들 명절 없애는 추세니 면은 세우고 싶어서
    나는 없애려고 했는데...
    남편이 안된다고 했다!
    너무 비겁하시네요.
    본인이 명절 지내고 싶으신거잖아요

  • 26. ......
    '25.10.6 5:11 PM (1.241.xxx.216)

    저희 시모....
    당신 마음에 안들면 시아버지한테 물어보겠다고...
    중요한 건 시부는 아무런 권한이 없어요ㅋ
    그게 아니여도
    음식은 원글님이 하는 건데 못하겠다 나도 쉬고싶다 하면 되는거죠
    꼰대랑 무슨 대화를 해요 혼자 말하게 놔두세요

  • 27. 진짜로
    '25.10.6 5:12 PM (59.7.xxx.113)

    밥 한끼 먹자고 친척 다 불러모으는 집이 많은가요? 아직도요? 독립이든 결혼이든 따로 사는 자녀와 그 배우자..그 아이들 모아서 포트럭 식으로 각자 먹을거 가져와서 먹거나 채소는 모이는 집의 주부(대개는 시어머니)가 준비하고 자녀들은 회나 고기 사오고.. 그렇게 한끼 먹고 끝내지 않나요? 그리고 한끼는 가볍게 면종류..

    우리집만 그런가요? 저는 시댁에서도 모이는 사람이 몇명 안되서 한끼는 트레이더스 밀키트 가져가고 한끼는 제가 가져간 음식 먹고 끝인데..

  • 28. 남편을
    '25.10.6 5:15 PM (211.34.xxx.59)

    이기셔야죠
    결국 남편한테 기대서 시집살이 시키는건데 뭘 남편탓을..

  • 29. ???
    '25.10.6 5:16 PM (211.211.xxx.168)

    그럼 남편이 음식해서 자식들 부르면 되겠내요

  • 30. 82 게시판은
    '25.10.6 5:43 PM (182.221.xxx.39)

    평상시에 외식하는거 비위생적이고, 설탕 많이 들어가서
    달고, 좋은 재료 안 쓰는데도 비싼거 불만이라고 외식 안한다는 분들 많았는데 명절때는 반대 분위기네요..ㅎㅎㅎ
    평상시에 글 쓰는 회원들은 대부분 명절에 여행가셨으려나요..

  • 31. 저희는
    '25.10.6 6:17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명절 전이나 후에 보는걸로 얘기 끝냈어요~
    평생 샐러리맨이라 긴 휴가 꿈도 못꿨는데
    자식들은 연휴에 놀러다니라고 하려구요.
    평소 둘이 잘 놀아서 남편도 오케이~

  • 32.
    '25.10.6 6:23 PM (172.225.xxx.199)

    윗분 식당 욕하는 건 우리 시모던데요
    나이드신 분들 다 어디가셨나보네요

  • 33. 82 게시판은님
    '25.10.6 6:56 PM (211.206.xxx.191)

    평소에는 건강 챙겨서 집 밥 먹고
    명절은 여러 사람 모여서 강요하는 노동으로 밥상 차리느니
    외식으로 한 끼 해결한다는 거죠.
    어떻게 한 면만 보고 얘기하시나요?

  • 34. ㅇㅇ
    '25.10.6 9:38 PM (220.89.xxx.64)

    남편 핑계로 며느리 귀찮게 하겠다는 소리로밖에 안 들려요

  • 35. ㅇㅇ
    '25.10.6 9:39 PM (211.235.xxx.50)

    남편 핑계대기는 ㅋㅋㅋ
    며느리를 바보로 아나 ㅋ

  • 36. 화사
    '25.10.6 11:35 PM (211.234.xxx.112)

    그런 남편이라면 그냥 버리겠어요.

  • 37. 비겁해요
    '25.10.6 11:4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이제 곧 팔순인 제 시모같은 소리를 하시네요.
    나는 안하고 싶은데 너희 아버지가 계속 고집을 부리시네...
    핑계라고 생각해요. 맨날 뭔가 불편한 얘기는 아버님에게 돌려버리는... 모두 있는 자리에서 사실 확인해서 어머님이 망신당하신 적도 있는데 아직도 그러시네요.

  • 38. 카라멜
    '25.10.6 11:52 PM (211.241.xxx.21)

    남자들 자기들은 편하죠 가만 앉아서 주는대로 먹고 마시고 며느리 사위 손주 왔다갔다 흐뭇하게 보기만 하면 되거든요

  • 39. ..
    '25.10.6 11:58 PM (172.59.xxx.127)

    뜯어 고친다는 의미는 반대에 부딪쳐도 없애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죠.

  • 40. ㅇㅇ
    '25.10.7 12:20 AM (39.7.xxx.115) - 삭제된댓글

    명절문화는 안주인이 뜯어고쳐야죠
    왜 슬쩍 남편 핑계를 대요?
    고약한 꽉막힌 꼰대 노인들처럼 변명하는게
    처음부터 바꿀 맘 없으셨던 거 같은데요

  • 41. ㅇㅇ
    '25.10.7 12:48 AM (118.223.xxx.29)

    촌철살인 댓글에 원글님 당황하셨나보네요.ㅎ

  • 42.
    '25.10.7 3:11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명절 정말 별로긴해요
    저는 다른 의미로요
    우리 친정은 외식하고 집에 돌아와 다과하는정돈데
    식구들 많으니 다과라도 한끼식사가 될 정도로 차려요
    명절 과일도 날로 비싸지는데 두박스씩 사가고 용돈에
    부담이에요
    다른 나란 명절이 해피한데
    왜 이리 우리나란 명절이 외식을 하고 일을 덜해도 뭔가 괴로워요
    차라리 딱 두식구 모여 밥 한끼 해먹고 과일 두세개 깍아 입가심으로 먹고 치우며 시조카들 용돈 안줘도 되는 울 시댁이 더 편해요

  • 43.
    '25.10.7 3:12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명절 정말 별로긴해요
    저는 다른 의미로요
    우리 친정은 외식하고 집에 돌아와 다과하는정돈데
    식구들 많으니 다과라도 한끼식사가 될 정도로 차려요
    명절 과일도 날로 비싸지는데 두박스씩 사가고 용돈에
    부담이에요
    다른 나란 명절이 해피한데
    왜 이리 우리나란 명절이 외식을 하고 일을 덜해도 뭔가 괴로워요
    차라리 딱 두식구 모여 밥 한끼 해먹고 과일 두세개 깍아 입가심으로 먹고 치우며 시조카들 용돈 안줘도 되는 울 시댁이 더 편해요

  • 44. 아니..
    '25.10.7 3:12 AM (221.138.xxx.71)

    원글님이 안하시면 되죠..

    혼자 국내여행이라도 다녀오세요.
    그러면 남편이 알아서 명절 음식 어찌어찌 해보고 집도 치우고 하시다가 제풀에 관둘겁니다.

    누가 그러대요.
    제사상 차리는 여자 없으며 그 집 제사 사라진다고요..

  • 45.
    '25.10.7 3:14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명절 정말 별로긴해요
    저는 다른 의미로요
    우리 친정은 외식하고 집에 돌아와 다과하는정돈데
    식구들 많으니 다과라도 한끼식사가 될 정도로 차려요
    명절 과일도 날로 비싸지는데 두박스씩 사가고 용돈에
    부담이에요
    다른 나란 명절이 해피한데
    왜 이리 우리나란 명절이 외식을 하고 일을 덜해도 뭔가 괴로워요
    차라리 시부모 우리까지 딱 두식구 모여 밥 한끼 해먹고 과일 두세개 깍아 입가심으로 맛만 보고 치우고 시조카들 용돈 안줘도 되는 울 시댁이 더 편해요
    명절이 싫다기보다 식구수 많은게 안맞는듯

  • 46.
    '25.10.7 3:15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명절 정말 별로긴해요
    저는 다른 의미로요
    우리 친정은 외식하고 집에 돌아와 다과하는정돈데
    식구들 많으니 다과라도 한끼식사가 될 정도로 차려요
    명절 과일도 날로 비싸지는데 두박스씩 사가고 용돈에
    부담이에요
    다른 나란 명절이 해피한데
    왜 이리 우리나란 명절이 외식을 하고 일을 덜해도 뭔가 괴로워요
    차라리 시누 동서 이런 불편한 인간 없이 시부모 우리까지 딱 두식구 모여 밥 한끼 해먹고 과일 두세개 깍아 입가심으로 맛만 보고 치우고 시조카들 용돈 안줘도 되는 울 시댁이 더 편해요
    명절이 싫다기보다 식구수 많은게 안맞는듯

  • 47.
    '25.10.7 3:17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명절 정말 별로긴해요
    저는 다른 의미로요
    우리 친정은 외식하고 집에 돌아와 다과하는정돈데
    식구들 많으니 다과라도 한끼식사가 될 정도로 차려요
    명절 과일도 날로 비싸지는데 두박스씩 사가고 용돈에
    부담이에요
    다른 나란 명절이 해피한데
    왜 이리 우리나란 명절이 외식을 하고 일을 덜해도 뭔가 괴로워요
    재산을 받았음에도요
    차라리 시누 동서 이런 불편한 인간 없이 시부모 우리까지 딱 두식구 모여 밥 한끼 해먹고 과일 두세개 깍아 입가심으로 맛만 보고 치우고 시조카들 용돈 안줘도 되는 울 시댁이 더 편해요
    명절이 싫다기보다 식구수 많은게 안맞는듯

  • 48.
    '25.10.7 3:23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명절 정말 별로긴해요
    저는 다른 의미로요
    우리 친정은 외식하고 집에 돌아와 다과하는정돈데
    식구들 많으니 다과라도 한끼식사가 될 정도로 차려요
    명절 과일도 날로 비싸지는데 두박스씩 사가고 용돈에
    부담이에요
    남는건 가족수대로 나누고 분류하고 챙겨가고 피곤
    다른 나란 명절이 해피한데
    왜 이리 우리나란 명절이 외식을 하고 일을 덜해도 뭔가 괴로워요
    재산을 받았음에도요
    차라리 시누 동서 이런 불편한 인간 없이 시부모 우리까지 딱 두식구 모여 밥 한끼 해먹고 과일 두세개 깍아 입가심으로 맛만 보고 치우고 시조카들 용돈 안줘도 되는 울 시댁이 더 편해요
    명절이 싫다기보다 식구수 많은게 안맞는듯

  • 49.
    '25.10.7 3:24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명절 정말 별로긴해요
    저는 다른 의미로요
    우리 친정은 외식하고 집에 돌아와 다과하는정돈데
    식구들 많으니 다과라도 한끼식사가 될 정도로 차려요
    명절 과일도 날로 비싸지는데 두박스씩 사가고 용돈에
    부담이에요
    남는건 가족수대로 나누고 분류하고 챙겨가고 피곤
    다른 나란 명절이 해피한데
    왜 이리 우리나란 명절이 외식을 하고 일을 덜해도 뭔가 괴로워요
    재산을 받았음에도요
    차라리 시누 동서 이런 불편한 인간 없이 시부모 우리까지 딱 두식구 모여 밥 한끼 해먹고 과일 두세개 깍아 입가심으로 맛만 보고 치우고 시조카들 용돈 안줘도 되는 울 시댁이 더 편해요
    외식 안하는 시댁이 더 심플해요
    명절이 싫다기보다 식구수 많은게 안맞는듯

  • 50.
    '25.10.7 3:34 AM (1.237.xxx.38)

    명절 정말 별로긴해요
    저는 다른 의미로요
    우리 친정은 외식하고 집에 돌아와 다과하는정돈데
    식구들 많으니 다과라도 한끼식사가 될 정도로 차려요
    명절 과일도 날로 비싸지는데 두박스씩 사가고 용돈에
    부담이에요
    남는건 가족수대로 나누고 분류하고 챙겨가고 피곤
    다른 나란 명절이 해피한데
    왜 이리 우리나란 명절이 외식을 하고 일을 덜해도 뭔가 괴로워요
    재산을 받았음에도요
    차라리 시누 동서 이런 불편한 인간 없이 시부모 우리까지 딱 두식구 모여 밥 한끼 해먹고 과일 두세개 깍아 입가심으로 맛만 보고 치우고 시조카들 용돈 안줘도 되는 울 시댁이 더 심플하고 편해요
    명절이 싫다기보다 식구수 많은게 안맞는듯

  • 51. ㅇㅇ
    '25.10.7 7:26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왜 그렇게까지 극단적으로?
    미국, 유럽, 전세계 모든 사람들도 명절, 생일에는 가족이 모여서 함께 해요.
    서로 강요하지만 않으면 돼요.
    되도록 시간이 나면 모이고 못와도 존중해주고...

  • 52. ㅇㅇ
    '25.10.7 7:28 AM (24.12.xxx.205)

    왜 그렇게까지 극단적으로?
    미국, 유럽, 전세계 모든 사람들도 명절, 생일에는 가족이 모여서 함께 해요.
    서로 강요하지만 않으면 돼요.
    되도록 시간이 나면 모이고 못와도 존중해주고...
    요리, 설거지도 하고싶은 사람이 하고
    차리고 치우는 건 다 함께 돕고
    지나치게 거하지 차리지말고
    차리기 싫으면 시켜먹고 사먹고...

  • 53. 그린데
    '25.10.7 8:00 AM (39.124.xxx.23)

    양가가 똑같이 안해야지
    내가 안하면 내 귀한 딸아들
    사돈댁에서 몇박 하게 될 수도 있어서
    함부로 없애기도 조심스러워요ㅜㅜ

  • 54. ㅇㅇ
    '25.10.7 8:51 AM (125.130.xxx.146)

    진짜 남편 핑계를.. ㅎㅎ

  • 55. ㅇㅇ
    '25.10.7 8:52 AM (125.130.xxx.146)

    사돈댁에서 몇박 하게 될 수도 있어서
    함부로 없애기도 조심스러워요ㅜㅜ
    ㅡㅡㅡ
    사돈댁에 안가도 된다면서?
    우리집에서 더 자고 가라~~
    이런다구요?

  • 56.
    '25.10.7 8:57 AM (125.142.xxx.8)

    오래전에 명절은 농한기였지만
    지금은 계절상관없이 노동을 하니
    집집마다 상황에 맞게
    차례를 지내든 휴가를 가든
    지지고볶든

  • 57. ...
    '25.10.7 9:07 AM (49.166.xxx.22)

    모이는거 놓죠~~~집이 아니라 밖에서 모이자고 하세요. 밥한끼 사먹고 헤어지면 되죠. 꼭 집에서 모여야 하나요~~

  • 58. 와우^^
    '25.10.7 11:52 AM (223.39.xxx.25)

    그런 꼰대 남편 이겼어요

    설,추석~~ 며느리,아들 자유롭게 지내기
    더불어 시부모도 맘편하게 프리~~

    명절전에 식당에서 만나 맛난음식먹고
    용돈봉투 주고 ~~받고 서로 자유롭게 잘지내기

    평소에도 집에서 안모여요
    여기저기 맛집으로 ~~모이기 추천해요
    서로 같이 편하기 너무졸아요

  • 59. 그냥
    '25.10.7 12:02 PM (106.102.xxx.232)

    혼자 여행가세요

  • 60. 남편이
    '25.10.7 2:29 PM (1.235.xxx.138)

    자식들한테 집이라도 크게 턱턱 사준분이라면 이해가지만
    그게 아니라면 양심없넹,,

  • 61. 가족이
    '25.10.7 3:17 PM (203.128.xxx.79)

    명절에 안보면 언제 보나요
    며느리 주방에 박아놓고 음식시키고 독박설거지 시키는게 문제이지 다같이 차리고 치우고 하면서 양가 한두끼 하고 쇠는게 어때서 그래요

  • 62. 원글님이
    '26.2.11 3:43 A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마음이 바뀌신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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