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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부터 차례 없앤다고 선언

추석 조회수 : 3,470
작성일 : 2025-10-06 14:37:52

고3 있어서  남편만 보내고 전화로 시어머니께 

못 찾아뵈어 죄송하다 전화드렸더니 올해부터 차례없애시겠다고 선언하시네요 ~평상시에 당신들 돌아가시면 없애라 말씀을 해 오신터라 없을거라 생각도 못했거든요.  제가 시댁가서 일을 많이 하진 않지만 속이 다 시원해요 ~그동안 고생하신 어머님도 공식적으로 쉴수 있게 되어 제가 다 반갑고 기쁘네요 ~ 틈틈이 장보시느라 몇날며칠 고생하시고 음식 주도적으로 하시느라 힘드셨고 저희도 서울에서 차 밀리면 8시간도 걸렸던지라 가서 전 부치고 하다보면 명절후에 일주일동안은 몸이 너무 힘들었거든요 ~ 이젠 찾아뵙는것도 명절 아닐때에 찾아뵈도 되고 시댁어른 포함 온 가족이 자유를 얻은 거 같아 기쁘네요 ~ 다른 사람들도 차차 없애는 쪽으로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IP : 39.7.xxx.10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카
    '25.10.6 2:50 PM (122.36.xxx.73)

    그래도현명한 어머니 이시네요 어차피 다음대엔 없어질거 당대에서 결정해 주셨으니..우리도 어머니 돌아가시고 장남인 남편이 없애고 성묘하고 같이 식사 하는걸로 바꿨습니다 모두 스트레스 없이 명절 보내고 있답니다
    어른 계시면 힘든 결정인데 어머니가 대단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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