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올 추석부터 차례 없앤다고 선언

추석 조회수 : 3,388
작성일 : 2025-10-06 14:37:52

고3 있어서  남편만 보내고 전화로 시어머니께 

못 찾아뵈어 죄송하다 전화드렸더니 올해부터 차례없애시겠다고 선언하시네요 ~평상시에 당신들 돌아가시면 없애라 말씀을 해 오신터라 없을거라 생각도 못했거든요.  제가 시댁가서 일을 많이 하진 않지만 속이 다 시원해요 ~그동안 고생하신 어머님도 공식적으로 쉴수 있게 되어 제가 다 반갑고 기쁘네요 ~ 틈틈이 장보시느라 몇날며칠 고생하시고 음식 주도적으로 하시느라 힘드셨고 저희도 서울에서 차 밀리면 8시간도 걸렸던지라 가서 전 부치고 하다보면 명절후에 일주일동안은 몸이 너무 힘들었거든요 ~ 이젠 찾아뵙는것도 명절 아닐때에 찾아뵈도 되고 시댁어른 포함 온 가족이 자유를 얻은 거 같아 기쁘네요 ~ 다른 사람들도 차차 없애는 쪽으로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IP : 39.7.xxx.10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카
    '25.10.6 2:50 PM (122.36.xxx.73)

    그래도현명한 어머니 이시네요 어차피 다음대엔 없어질거 당대에서 결정해 주셨으니..우리도 어머니 돌아가시고 장남인 남편이 없애고 성묘하고 같이 식사 하는걸로 바꿨습니다 모두 스트레스 없이 명절 보내고 있답니다
    어른 계시면 힘든 결정인데 어머니가 대단 하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159 시가 근처 스터디 카페에 왔어요 7 에휴 2025/10/08 3,091
1747158 내란동조자들 빽빽거릴수록 깨소금 5 ㅎㅎㅎ 2025/10/08 1,314
1747157 닥스레이디스 정도의 브랜드 뭐가 있을까요? 베베 2025/10/08 1,482
1747156 싸구려만 사입었지만 행복한 이유 16 ㅎㅎ 2025/10/08 6,453
1747155 옛날 커피숖 그립지 않나요? 15 o o 2025/10/08 3,752
1747154 오늘 집에만 있기 아까운 날씨네요 7 서울 2025/10/08 2,631
1747153 형제자매중 형편이 어려워 5 ㄴㄷ 2025/10/08 4,201
1747152 스커트입을 때 1 가을 2025/10/08 1,827
1747151 계엄때 환율 됐네요 왜이래요? 34 ... 2025/10/08 9,328
1747150 윤 휴가 술파티에 제주 다금바리 공수 13 다금바리 2025/10/08 2,611
1747149 TV AI(지니) 때문에 넘 짜증 4 ㅁㅁㅁ 2025/10/08 1,810
1747148 로제 차별한 엘르 편집자는 흑인이네요 13 .... 2025/10/08 3,926
1747147 “먹거리 물가 급등, 시장 실패”…공정위·국세청, 고물가에 칼 .. 4 ... 2025/10/08 1,608
1747146 물미역 되는 4 샴푼 2025/10/08 1,764
1747145 시모 연 끊은 분들 장례식 기간 어떻게 했나요? 39 .. 2025/10/08 6,097
1747144 햋볕이 2 날씨 2025/10/08 1,741
1747143 영화 "추적". 보세요. 추석 연휴 동안 유튜.. 2 피코 2025/10/08 2,403
1747142 이불 안 두꺼운거 쓰시나요 겨울도 6 아파트 2025/10/08 2,132
1747141 요즘 코로나 걸렸을 때 3 2025/10/08 1,897
1747140 80 시어머니 만나면 만나면 항상 우세요. 8 정말 2025/10/08 5,526
1747139 어쩌다보니 몇날며칠 돈 안쓰는 기록나옴 4 ㅁㅁ 2025/10/08 2,568
1747138 추석에 일어난 친척네 이혼 결심사건 141 2025/10/08 27,764
1747137 양가 엄마들때문에 17 수달 2025/10/08 5,688
1747136 요양병원 면회 고민 9 ... 2025/10/08 2,529
1747135 설악산 쪽 단풍 언제가 절정인가요? 4 ㅇㅇ 2025/10/08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