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교관 후보 시험

조회수 : 2,431
작성일 : 2025-10-04 20:09:52

아이가 군대를 가더니

보는 시각이 달라졌는지

 공무원이나 로스쿨 시험 이야기하네요.

 

다행히 수능은 국영사 1등급 받았었고 전형적인 문과스타일인데.. 전공 도 인문사회..외고나왓어요 . 

 

지인딸이 외교부 시험 (7급)  되서 지금 해외에 영사로 나갔는데

 7급이 있고 5급이 있나봐요..

 

 아이가 복학하면 3학년인데

교환학생도 가고싶은거 같은데

시간이 없네요.. 공부하려면..

 군대에서 좀 편한자리인데 (어학병)

공부를 할 시간이 좀 잇긴한가봐요..

뭘 좀 준비하면 좋을까요.

 아이는 일단 토플 공부 고득점 목표로 하나봐요.. 영어는 신기하게  잘해요.

 

 

 

 

 

 

 

 

IP : 124.49.xxx.18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굳이
    '25.10.4 8:34 PM (220.117.xxx.35)

    한탄을 하자면 전문 외교관이 대접을 못받고 낙하산과 타부처에게 자리를 너무 많아 빼앗겨요
    장관이나 대사 보세요
    외교부 전통성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음
    특히 중요 자리는 다 뺏김
    윤석열이 50여명이나 즉 거의 1/3 이나 낙하산 투하 했음
    요즘 외교부 정통으로 대사 한 번 하기도 힘듬

  • 2. ㅇㅇ
    '25.10.4 8:44 PM (175.121.xxx.86)

    외무고시란게 있는건 아시나요
    그 시험 준비 하면 되지 스팩을 쌓는게 중요한게 아닌듯 한데요

  • 3. ...
    '25.10.4 8:50 PM (106.102.xxx.130) - 삭제된댓글

    7급으로 영사직으로 대사관에 나갔겠죠 영사가 아니라

    외무고시 없어진지 오래됨

    외교원

  • 4. ㄴㄴ이젠
    '25.10.4 9:00 PM (106.101.xxx.151) - 삭제된댓글

    외무고시 없어졌어요

  • 5. 천천히
    '25.10.4 9:02 PM (14.35.xxx.67)

    7급 영사직 공무원이든 5급에 준하는 외교관 선발시험 모두 공인어학성적이 중요하므로 토익이든 토플 공부 열심히 하는 정도로 준비해두시면 좋겠네요.

  • 6. ㄴㄴ 이젠 외무고시
    '25.10.4 9:03 PM (106.101.xxx.151)

    없어졌어요.
    저보다 더모르시네요. 1년에 한번치는 외교관후보시험(5급)이 생겨서 그걸 묻는거에요..

  • 7. 외교관
    '25.10.4 9:32 PM (220.72.xxx.91)

    저희 아이랑 상황이 많이 비슷해서 남겨요~
    외고출신 ky 이고 어학병 다녀왔어요
    4학년 1학기 휴학하고 외교관 후보생 2년째 준비중이예요 첫해는 얼떨결에 1차되고 2차는 당연히 안됐구요 올해 1차 합격 2차에서 안됐어요
    영어 공인도 있어야하지만 제 2와국어 공인인증도 해 놓아야하구요 저희아이는 완전 문과형이라 경제때문에 너무 함들어해요 진작 이 시험 준비할거였으면 경제를 군대 있을때 좀 해놓을걸 하고 후회합니다 보통 3~5년 준비해야하고 7년 넘게 준비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고인물이 많은편이고 오래할수록 유리한 시험인데 버티는거 많이 힘들어해요
    1차부터 안되는 사람도 많고 같이 준비하다 7급으로 돌리는 사람들도 많구요 일단 경제가 안되면 고민해보세요 저희애는 내년에도 경제가 안되면 다른길 찾기로 했어요 몇명 안뽑는 시험이라 많이 힘들어요

  • 8. ㅡㅡ
    '25.10.4 9:39 PM (124.49.xxx.188)

    그렇군요.. 소중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 9. 지나가다
    '25.10.4 9:43 PM (211.178.xxx.17)

    지인이 외교관 출신으로 외국에서 계속 살았는데
    그 자녀가 특채? 뭐 이런걸로 외무부에 들어가긴 하더라고요.
    영어뿐아니라 몇가지 외국어에도 능통하고 미국 명문대 출신에 굉장히 명석한 아이였어서 아버지 덕 본 특채라해도 뭐 그런가 보다 했는데
    국내파들이 3-5년 준비과정 거치는 자리라하니 참 대단하네요.

  • 10. ㅎㅎ
    '25.10.4 9:47 PM (175.121.xxx.86)

    외무고시가 있는데 25년도 합격자 발표에 댁의 자녀가 끝나서 그러신거지요
    25년이 마지막 고시라는 뉴스는 본적이 없는데요???

  • 11. 외무고시
    '25.10.4 10:01 PM (217.149.xxx.135)

    폐지되었어요. 대신 외교관후보선발시험이 있어요.
    2013년부터요. 윗님아.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합격자에 상응하는 외교관후보자를 선발하기 위해[1] 2013년부터 외무고시의 후신으로 치러지고 있는 시험. 기존의 외무고시와는 다음과 같은 차이가 있다.
    선발분야: 기존 외무고시는 1부(일반)와 2부(영어능통)로 나뉘었으나,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일반외교 전형만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하고 있다.[2]
    시험과목의 변화: 외무고시에서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으로 넘어가면서 2차 논술시험에서 영어와 제2외국어가 사라지고, 학제통합논술 Ⅰ·Ⅱ가 도입되었다. 영어와 제2외국어는 1차 PSAT에 응시할 때 자격시험으로 대체하여 성적을 제출하도록 되어 있으며, 최종합격 이후 연수과정에서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최종합격 이후: 외무고시 최종합격자는 예비 외교관으로서 소정의 연수과정을 거쳐 전원이 외교관으로 임용되는 것을 원칙으로 하나,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최종합격자는 외무고시 때에 비해 더 강화된 1년간의 교육과정을 거쳐 외교관으로 임용된다. 원래는 이 점에서 아주 큰 차이가 있었다. 이에 대해서는 후술한다.

  • 12. 외무고시
    '25.10.5 12:29 AM (211.234.xxx.206)

    외무고시폐지되고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으로 바뀌었는데 이게 또 엄청 어려운데 저는 알기만 알았지 제 능력으로는 무리더라고요 근데 사람 능력은 다 다르니까요 저는 그런 시험들을 보면서 그래봤자 공무원 월급받는데 너무 어렵고 힘든길이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또 나랏일하는 팔자도 있으니까..
    그정도 능력되면 비싼 통역사 되는게 낫지않나 싶기도 하고요
    저는 나랏일할 마인드는 못되나봅니다..^^

  • 13. ....
    '25.10.5 4:33 AM (151.43.xxx.177) - 삭제된댓글

    조카가 외교관 후보자 시험 거친 5급 사무관예요.
    조카는 정치외교 전공이고 군대 복학하면서 준비했어요.
    영어성적은 당연하고(면접시험에서 영어로 토론하는 시간이 있으니 회화실력도 필요) 제2외국어 공인시험 성적이 필요해서 그것부터 제일 먼저 준비하더라구요. 한다리 건너 전해들은 거라 자세히는 모르지만 학원,인터넷 강의도 수강했다나봐요

    부모가 외교관이면 특전이 있다? 저도 예전에 음서제니 뭐니 하며 그런 풍문을 들었지만 평범한 직장인 자녀인 조카가 선발되는 걸 직접 본 후론 그 말 안 믿어요. 사내커플인 조카며느리도 비슷한 환경 출신이고요. 물론 부모의 지원에 힘입어 긴 호흡으로 시험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겠지만, 적어도 부모 직업의 후광으로 합격이 결정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공직생활에 대한 적성(부서를 막론하고 젊은 사무관들은 언제나 일이 많아요), 이삿짐을 쌌다 풀었다 하며 국내근무와 해외근무를 번갈아 해야하는 점, 낯선 나라에 대한 적응력, 주택 등 체제비가 지급된다 해도 선진국보다는 여러모로(특히 치안문제)한국보다 후진국에 배치될 가능성이 더 많은 점, 그런 생활에서 가정을 꾸리고 유지하는 일 등 여러 부분을 고려해얄 것 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9956 귀찮다고 전기밥솥에 쌀 절대 씻지마세요…신장 망가지고 치매까지,.. 30 어쩌라구 2025/10/20 20,095
1749955 닭가슴살 스테이크 맛있게 하시는 분 ~ 11 .. 2025/10/20 2,092
1749954 한국사 시험은 왜봐요? 4 ........ 2025/10/20 2,487
1749953 윤때 세금빵구가 100조+@였는데 3 ... 2025/10/20 1,547
1749952 강아지 자동급수기 많이 쓰시나요? 3 .. 2025/10/20 1,348
1749951 가족여행 다녀왔어요(담양) 9 내일 2025/10/20 4,440
1749950 닭가슴살이 많은데 닭개장될까요 3 ..... 2025/10/20 1,766
1749949 ”키는 클수록 좋은 거“ 17 &8.. 2025/10/20 7,185
1749948 자칭 타칭 T라고 자부하시는 분들!! 이게 맞나요? 61 .. 2025/10/20 5,413
1749947 조금 짜증나는 상황 위로 좀 해주세요. 25 ㅎㅎㅎㅎㅎ 2025/10/20 5,642
1749946 톡파원 일본 관광홍보 너무 한심해요 6 ... 2025/10/20 2,801
1749945 아파트에서 왜 이리 피곤하게 하는지 2 00 2025/10/20 4,231
1749944 55세인데 너도 이제 60이니까 라는 말 들으면 9 지나다 2025/10/20 5,063
1749943 뚜껑형 김냉 고장으로 내놔야하는데 4 숨고? 2025/10/20 2,040
1749942 아이유는 나의 아저씨 때랑 똑같네요 1 ........ 2025/10/20 3,981
1749941 위대한 개츠비 책 선물, 가볍게 할수있나요? 5 2025/10/20 1,789
1749940 성경을 읽어도 큰 흐름이 이해가 안되는 초보분 들어보세요 8 이해가 됨 2025/10/20 2,358
1749939 이사람이 서울 부시장이였어요? 7 혈압 2025/10/20 3,475
1749938 박은정 - 내란을 내란이라 부르지 못하는 법원에서 내란재판을 한.. 8 ㅇㅇ 2025/10/20 2,109
1749937 조국혁신당, 이해민의 국정감사 - 선거 개입한 YTN, 사실상 .. ../.. 2025/10/20 1,332
1749936 혹시 아이쉐어링 (위치추적) 어플 사용하시는분들 4 어플 2025/10/20 1,816
1749935 법으로 하지 말라는데도···안 사라지는 ‘마약 떡볶이’ ‘마약 .. 1 ㅇㅇ 2025/10/20 2,355
1749934 고막 천공 시술 (수술)해 보신 분... 이야 2025/10/20 1,483
1749933 프라이팬과 냉동용기 중 어느 것을? 1 궁금 2025/10/20 1,467
1749932 한우 축제 이런데 가보신 분 4 .. 2025/10/20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