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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심을 잘 감추는 법

ㅇㅇ 조회수 : 4,199
작성일 : 2025-10-04 15:59:48

제가 가진 것들도 나쁘지 않아요 

평범하지만 소소하게 무탈히 잘 삽니다

 

 

간혹 주변에 친한 친구, 가까운 지인, 형제자매가

좋은 일이 있을때 축하해주지만 진심은 아니더라고요

감춘다고 잘 가려질까, 그들도 알까요...

 

 

제가 그릇이 종지라 일어나는 일이긴 한데;

마음을 더 잘 갈무리하는 방법을 알고 싶네요ㅠ

 

 

IP : 58.122.xxx.18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10.4 4:04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얼굴 미세근육까지 컨뜨롤은 못하드래도
    이죽거리는 말만 하지않아도
    중간은 가요
    말로 뱉는 순간 답없어요

  • 2.
    '25.10.4 4:04 PM (211.218.xxx.115) - 삭제된댓글

    사람 본심이 그렇더라구요. 친 가족말고는 ...
    진짜 축하하는 맘이 안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자랑할때 정말 조심해요

  • 3. ..
    '25.10.4 4:06 PM (112.147.xxx.19) - 삭제된댓글

    진짜 질투 많은 친구 있는데요. 옛날 친구가 대학원 졸업 하는데 친구들이 축하해 주러 갔거든요. 그 친구 부모님들이 외국 출장 중이라서요. 그 질투 친구는 안왔어요. 못왔대요. 괴로워서요. 그 중 친한 친구한테 그랬더군요.
    그런데 질투쟁이 잘 안풀리더라구요. 남도 축하해주고 거기서 배우고 할 그릇이 못됐던 거예요.

  • 4. 그냥
    '25.10.4 4:07 PM (223.38.xxx.24)

    네 복이로구나 하세요
    전생에 복을 많이 지었나보다
    지금이 봄이구나 등등

  • 5. ㅇㅇ
    '25.10.4 4:09 PM (211.234.xxx.24) - 삭제된댓글

    질투는 감추면 스스로를 갉아먹는 분노와 좌절이 된대요.
    솔직히.표현하되. 상대방에게
    ㅡ 이걸부러워하는구나. 얘도 잘됐음 좋겠다 ㅡ
    라는 생각이들도록 긍정적인 말로 표현하래요.

  • 6.
    '25.10.4 4:15 P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좋은일 나쁜일 모두 나의 일이려니 하세요
    질투의 직접적인 표현은 절대 하지 마시구요
    차라리 침묵이 나아요
    다 가진 어느 분이 다 없고 남편 하나 있는 저를
    시샘하며 얘기해서 처음에는 놀라다 이게 뭐지
    싶어 그 후로 안만나네요

  • 7. 음..
    '25.10.4 4:32 PM (1.230.xxx.192) - 삭제된댓글

    저는 남의 기쁨이 제 기쁨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기계적인 축하는 하고는 끝이거든요.

    그래도 뒷말이 안 나오는 것은
    잘 된 사람과 저를 비교하지 않거든요.

    그 사람은 그 사람이고
    나는 나로
    철저히 분리해서 생각하기 때문에
    기계적인 축하는 하고 아무 감정이 없어서
    별 문제 없거든요.

  • 8. ..
    '25.10.4 4:34 PM (182.220.xxx.5)

    평범하고 선한 인간이시네요.
    운동하고 내 일 바쁘게 하면서 잊어야죠.
    나쁜 감정은 빨리 흘려보내고 내 삶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기.
    집값 오른거 주식 오른게 부럽다면
    나도 한푼이라도 더 벌 고민을 하도
    자식 잘 된게 부럽다면
    등산하고 108배 하면서
    내 자식의 장점을 찾고 냐 자식이 더 잘될 수 있게 도와줄 방법을 찾아야죠.

  • 9. ㅡㅡ
    '25.10.4 4:48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상대에게 잘감추는것도 그렇지만요
    더 신중할것은
    그 질투로 인해
    내인생의 크고작은 결정들이
    잘못될수 있다는거예요
    그저 상대에게 보이기? 위해
    견주기위해
    이기기위해
    이렇게 되지 않도록
    나는 내길을 차분히 간다라는 마음가짐이 필요해요
    그러다 골로간 제친구가 있어서요
    왜그랬어 ㅜㅜㅡ

  • 10. ..
    '25.10.4 5:10 PM (211.36.xxx.76)

    상대에게 잘감추는것도 그렇지만요
    더 신중할것은
    그 질투로 인해
    내인생의 크고작은 결정들이
    잘못될수 있다는거예요
    그저 상대에게 보이기? 위해
    견주기위해
    이기기위해
    이렇게 되지 않도록
    나는 내길을 차분히 간다라는 마음가짐이 필요해요

    —> 이 말씀 공감해요. 되새길게요. 감사합니다.

  • 11. ㅇㅇ
    '25.10.4 5:39 PM (58.122.xxx.186)

    좋은 댓글들 감사합니다.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지요. 노력하겠습니다.

  • 12. ㅇㅇ
    '25.10.4 6:57 PM (223.38.xxx.125)

    남 잘되는꼴 못보는 사람이 잘되는거 못봤어요
    내 주변이 잘되면 그 좋은기운이 나한테도 온다고 생각을
    바꿔보세요
    내가 노는물이 내 수준이라는 생각 품고살아요
    성품좋은 사람들, 능력있는 사람들과 교류하고 싶어
    내 주변 사람이 잘되길 바라고 나도 능력키우고
    성숙한 인간이 되려고 노력해요
    남 잘되는꼴 못보면서 남한테 빌붙을 생각만하는
    기생충 같은 동창들덕에 진입장벽 낮은 집단에 속하면
    안된다는걸 깨달았어요

  • 13.
    '25.10.4 7:26 PM (180.64.xxx.230)

    4남매 맏이인 언니가 그래요
    욕심 질투ᆢ
    특히 제가 언니가 있는 자리에서 남한테 칭찬 들으면
    바로 저를 까내리고
    제가 얼마전 신축으로 이사했는데
    이삿날 도와주러왔다가
    그뒤로는 아예 발걸음도 안하더라구요
    제가 뭐 줄게있어 오라해도
    아파트 정문 후문까지만 오고 올라왔다 놀다갈만한대도
    절대 안오더라구요

  • 14. ㅎㅎ
    '25.10.4 9:50 PM (183.102.xxx.78)

    저도 한 질투하는 사람이었는데요,
    어느날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인이나 가족의 일이 잘 풀리는게 훨씬 나은거지 지지리도 못살거나 하는 일마다 실패하면 그게 더 나에게 스트레스가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엔 주변 사람들이 잘살고 행복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 15. ,,,,,
    '25.10.4 10:03 PM (110.13.xxx.200)

    친언니가 그래요. 거의 안보고 살아요.
    그냥 각자의 복이다 이정도로 충분하다. 내가 가진것도 부러워하는 사람도 많고
    못한 사람은 더 많다 생각해야죠.
    위로만 올려다보면 그러다가 죽는거에요.

  • 16. 솔직히
    '25.10.5 9:37 A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다 그러지 않나요?
    "아니야 난 질투나 부러운맘 1도 없어"
    가슴에 손 얹고 생각해봐요
    정말 그런지..

    일요일에 만난 친구가 손자자랑을 사진까지 보이며 자랑을 하던데
    늙어가는 딸 생각하며 울고왔어요
    질투는 아니고 부러워서 딸이 안스러워서

    몇일 지나니 건강해서 좋다 그것으로 위안을 삼고 있답니다

  • 17. 정신승리
    '25.10.5 9:39 AM (14.55.xxx.141)

    질투심을 잘 감추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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