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한다고 알아줄꺼였으면 진작에 그러지를 않았을테니까
그저 징징거리는거밖에 안되는듯
이래서 사람은 비빌 언덕을 많이 만들어두라는데
뭐 그런게 없는데 어쩌나요...
말한다고 알아줄꺼였으면 진작에 그러지를 않았을테니까
그저 징징거리는거밖에 안되는듯
이래서 사람은 비빌 언덕을 많이 만들어두라는데
뭐 그런게 없는데 어쩌나요...
그래서 될수록 혼자 정리하려고 해요
적당히 얘기해보다가 어느 정도에서 입을 다물어요
타인이 내 속을 어찌 이해해주겠나
어딨어요.
인생은 독고다이 ㅋㅋㅋㅋㅋ
나도 상대에게 비빌언덕 되어주기 힘든데
바라지 말아야죠
두배로 서운하게 되돌려주세요
남을 서운하게 만드는 것들은 싸우자는 것보다도 인간성이 안좋은거라 생각합니다.
차라리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할것이지 서운하게???
말하는 것까지가 내 몫
그걸 듣고 부정하든 사과하든 하는 건 상대방 몫이에요
말하면 내 할 일을 한 거예요
하고나면 내가 과거로 흘려보낼 수 있어요
상대방은 내 경계를 알게 되고요
비빌 언덕이 만들어지나요.
서운한것을 말할수 있는 사이가 건강한 사이 같아요
서운하다고 말할수는 있는데 듣는 사람이 부정하면
안하니만 못하게 되니까요.
여기서 중요한건 서운할만 했냐 안했냐가 아니라
비난이나 탓할 사람을 만들지 않고 말하기...
서운한 감정은 상대적인건데
듣는 사람이 별거 아닌걸로
서운하네 마네 한다고 비난하거나
말하는 사람이 상대 탓을 하면서 서운했다고 하면
결국 둘다 감정이 상해서 감정의 골이 생기는것 같아요
부모가 서럽게 한 걸 말했더니 그런적이 없다네요.
부모에게 좀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라고 야단만 들었습니다.
당신은 신이고
늘 옳아요 ㅎㅎㅎ
타인과 나의 온도차예요. 섭섭한 것은 내마음이고 상대방은 모를수 있어요. 시모는 어렵고 말한마디 안하는 아들에게는 섭섭한게 없고 잘해드렸더니 며느리가 만만한지 며느리에게는 늘 섭섭하다 하더군요. 말안하는게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겁니다. 섭섭하다 말하면 멀어집니다.
감정 호소 하는거 자체가 마이너스 되가는거 같아요
서운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보통 다른 사람한테 아낌없이 하던지. 다른 사람의 속도에 비해서 빠르던지 앞서나가는 사람들이 많죠
아니면 인생의 중요한 상대(남편 자식 부모 등)가 좀 감각이무딘경우가 있는데
사실 이 경우는 곰곰이 생각해보면 본인이 예민하거나 앞서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 인간관계는 모두 상대적이기 때문이죠
이런 글 쓰는 게 참 한심한 것 같아요
일정한 감정적 친밀함이 쌓아놓은 사이에서나 할수있는말이죠
그리 가까운 사이도 아닌데 서운하다 치고 들어오면
당황스럽죠 .....
서운한게 없어지지도 않을거라 굳이 말할 필요를 못느껴요.
내 감정 내가 알아서 정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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