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절 때 되니까 후회가 많네요

명절 조회수 : 3,843
작성일 : 2025-10-04 10:44:29

명절이고 해서 시간이 생기며 그동안 산 세월을 돌아보게 돼요.

돈도 잘 못 모았고, 건강도 못 챙겼고,

어쨌든 매달 돈이 필요해서 당장 돈일 될 진입장벽이 낮을 일을 하다보니

이제 중년 나이에 곧 백수가 되게 생겼어요.

올해는 갑자기 갱년기가 오면서 아픈데는 왜 이렇게 많아지는지...

 

저는 큰 지출과 사치는 안 했지만 자잘하게 쓴 돈이 많아요. 그게 제일 후회 되네요.

앞으로 정신 좀 차려야겠어요. 

 

 

IP : 39.125.xxx.2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4 10:48 AM (211.51.xxx.3)

    큰 돈도 아니고 자잘한 돈. 꼭 필요한 데 썼을 거예요. 후회하지 마세요.

  • 2. 50대
    '25.10.4 10:51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같이 정신차려요

  • 3. 음...
    '25.10.4 11:09 AM (223.38.xxx.87) - 삭제된댓글

    저도 자잘하게 소비하는데 1등...
    그래도 명품 안사고 과소비 안했어요
    자잘하게 소비는 해야죠
    저는 이것저것 사면서 스트레스 풀어요
    택배 열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 4. ..
    '25.10.4 11:22 AM (182.220.xxx.5)

    열심히 사셨으니 후회 하지 마세요.
    앞으로 더 잘 살기 위한 정비 하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 5. 긴ㄷㅁㅂㅇ
    '25.10.4 12:00 PM (118.235.xxx.37)

    음 은근히 자잘한 소비가 무섭긴해요
    여동생이 50인데 몇년전까지 저축을 해본적이 없었어요
    자잘한거 몇만원 짜리를 한달에 여러개 사고 암튼 큰돈 아니니 작은 욕망은 제어를 못하더라구요
    일은 늘 했지만 돈은 평생 천만원도 못 모은 ㅠㅠ
    싱글이라 혼자 살아야하는데...

  • 6. 오늘
    '25.10.4 12:20 PM (118.235.xxx.65)

    저도 요며칠 후회가 많아서 너무 우울해요
    집도 전세고 가진 돈도 많지 않고
    너무 우울해서 자식아니면 그냥 죽고싶단 생각까지 들어요
    직장은 다니지만 큰돈 못벌고 누구한테 내마음 말하기 힘드네요

  • 7. 저두
    '25.10.4 1:49 PM (211.234.xxx.206)

    들어오는 돈보다 나가는 돈이 더 많아서 주식에 넣어둔 목돈을 자잘하게 까먹으며 살았어요
    지금은 여러가지문제로 좀 쓰고 살때다 생각해서 이것저것 하고싶은 것들을 했는데 앞으로는 소비를 좀 줄여야겟단 생각이 들어요 ㅠ 그리고 재정적인 문제 때문에 불안하니 기도도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9275 주식시장 왜이래요.. 15 ㅇㅇ 2025/11/21 5,560
1759274 김장양념 브라운핸드블렌더로 갈아도 될까요? 4 초보 2025/11/21 1,531
1759273 자라는교환환불할때 5 자라 2025/11/21 1,872
1759272 40대 남자 정장 위에 콜롬비아 점퍼 어떤가요? 4 .. 2025/11/21 1,472
1759271 이번 독감 백신 맞으면 당일에 어느 아픈가요 9 독감 2025/11/21 1,672
1759270 대구탕(매운탕) 미리 끓여도 맛이 괜찮나요? 2 2025/11/21 1,235
1759269 써마지 1회 비용이 얼마인가요? 1 피부과 2025/11/21 1,949
1759268 윤썩렬의 예산 삭감 이유 10 ㅇㅇ 2025/11/21 2,490
1759267 하이닉스 20프로 하락했길래 오늘 매수했어요 40 ..... 2025/11/21 7,043
1759266 패딩 모자 털 눌린 거 복원 4 bb 2025/11/21 1,563
1759265 주식은 언제 팔아야하나요? 8 너땜에웃어 2025/11/21 2,965
1759264 NATROL 멜라토닌 드시는 분 계신가요? 3 ... 2025/11/21 1,689
1759263 2세대 실손 4세대로 맞을까요? 7 보험 2025/11/21 2,436
1759262 저만의 매력,미의 기준이 있어서 그런지 노화에 대해서 관심이 5 음.. 2025/11/21 2,574
1759261 떡볶이, 빵, 곱창은 진짜 몸에 안좋긴해요 1 .... 2025/11/21 2,502
1759260 매주 정기적으로 정신과 의사랑 30분씩 대화를 한대요 21 2025/11/21 4,455
1759259 어젯밤 키링 달고 온 남편 후기 30 고민 2025/11/21 22,300
1759258 (신자분들만) 세례 받을 때 선물? 2 궁금 2025/11/21 1,365
1759257 고딩 남자 아이 손바닥 껍질이 군데군데 벗겨져 있어요. 6 핸드 2025/11/21 1,731
1759256 더덕구이는 유장을 거쳐야 맛있나요? 7 더덕구이 2025/11/21 1,552
1759255 중학생 학원은 학교 근처에 보내는 게 제일 좋나요? 4 중학생 2025/11/21 1,526
1759254 자식 자랑 배틀 해봅시다! 79 자랑하기 2025/11/21 5,786
1759253 똥뚱하다는게 5 Gfff 2025/11/21 2,484
1759252 섬유유연제 뭐 쓰세요? 5 ... 2025/11/21 2,213
1759251 직장에서 노인 대하다가 미칠 것 같아요 42 00 2025/11/21 14,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