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도 넘었죠. 언니 시모가 영국 여행 갔다가 버버리 가디건 2개를 샀는데 사이즈가 안맞아서 절 줬다죠. 엑스라지 맞는 사람이 저밖에 없다고 두개다 줬어요. 여름 빼고 3계절 지금까지 잘 입고 있어요. 세탁기 건조기에 막돌려도 형태가 고대로예요. 30년이나 입는 옷이라니, 친구 같은 느낌입니다
30년 넘게 입는 옷 있나요?
1. …
'25.10.2 11:09 PM (59.30.xxx.66)여름 니트인데 색깔이 짙은 초록색인데
아직도 윤기가 있어요.
나시 티, 가디건과 치마가 세트로 있는데
가끔 입어도 멋지다고 하네요2. 후후
'25.10.2 11:18 PM (41.82.xxx.150)예전에 입던 등산 바지. 긴팔 T
나이들면서 살 조금 빠지고
오랜만에 서늘한곳 트렉킹 가면 .옷장 찾아보니
추억의 옷들 소환 했어요3. ㅇㅇ
'25.10.2 11:28 PM (175.118.xxx.247) - 삭제된댓글어느 명품 반코트 캐시미어이고 안감은 가죽바이어스 트리밍되어 있고 지금도 새옷 같은데 문제는 차 타고 다니니 입을 일이 없어요 너무 따뜻해요 입고 벗을때 택이 떨어진 적이 있어 한 땀 수선 외엔 보풀도 없음
같은 브랜드 케이프 브라운톤 캐시미어인데 보풀 없고 새것같아요 요즘 케이프 잘 안입으셔서 나도 안입게 됨4. 움
'25.10.2 11:35 PM (211.246.xxx.12) - 삭제된댓글고등학교때 산 폴로 옥스포드셔츠랑 꽈배기 울 니트들, 여태 상태 좋고 유행 안 타서 너무 잘 입었죠. 올해도 입을 것 같아요 ㅎㅎ
5. ..........
'25.10.2 11:41 PM (106.101.xxx.113)네 중3 때 샀던 구스패딩 아직도 멀쩡하고 예뻐서, 못버리고 겨울에 한두번씩입어요. 중3때 30만원짜리옷이었어요. 딱 30년됐네요
6. 50년
'25.10.2 11:42 PM (211.221.xxx.43)50년전 저 어릴때 입었던 빨간 모직 코트 20년전 울 딸래미 입혔어요. 고대로 있어요..
울 엄마한테 물려받은 구찌 부츠 굽은 까졌지만 가죽은 요즘 보기 힘들 정도로 너무 좋아요7. 쎈존 니트자켓
'25.10.2 11:49 PM (59.6.xxx.211)20년이 지나 30년 다 돼가는데도
고대로에오.
디자인도 촌스럽지 않고 지금 입고 나가도
다 예쁘다고 해요.
근데 일년에 한번 정도입어요.ㅋㅋ8. 92년도
'25.10.3 12:02 AM (59.14.xxx.103)대학생때 산 베네통 가디건
지금도 색깔 쨍 하니 넘 예쁘게 입고 있어요9. 플럼스카페
'25.10.3 12:03 AM (1.240.xxx.197)대학원 면접 볼 때 산 sj 트렌치 코트가 있어요. 그땐 어지간히 말라서 44를 샀는데 저는 이제 77이 꽉 차는 사람이라 저희 딸이 입고 다녀요. 그런데 정말 옷 형태가 그대로이고 심지어 옷 예쁘다는 말을 종종 듣는대요.
10. ...
'25.10.3 12:15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20대때 구입했던 21년된 당시에도 비싸게 주고 산 시슬리 카멜색 숏 패딩
살 빠지고 와이드청바지 유행하면서 꺼내서 같이 입는데 완전 찰떡으로 잘 어울리고 맘에 들어요 ㅎ
요즘 숏패딩보다 더 예쁨
패딩이라 코트처럼 천 바램 이런것도 없구요
아쉬운건 당시에 44를 샀더라구요
55를 샀어야했는데 아쉽11. ...
'25.10.3 12:16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20대때 구입했던 21년된 당시에도 비싸게 주고 산 시슬리 카멜색 숏 패딩
살 빠지고 와이드청바지 유행하면서 꺼내서 같이 입는데 완전 찰떡으로 잘 어울리고 스타일도 맘에 들어요 ㅎ
요즘 숏패딩보다 더 예쁨
패딩이라 코트처럼 천 바램 이런것도 없구요
아쉬운건 당시에 44를 샀더라구요
55를 샀어야했는데 아쉽12. ...
'25.10.3 12:17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20대때 구입했던 20년 넘은 당시에도 비싸게 주고 산 시슬리 카멜색 숏 패딩
살 빠지고 와이드청바지 유행하면서 꺼내서 같이 입는데 완전 찰떡으로 잘 어울리고 스타일도 맘에 들어요 ㅎ
요즘 숏패딩보다 더 예쁨
패딩이라 코트처럼 천 바램 이런것도 없구요
아쉬운건 당시에 44를 샀더라구요
55를 샀어야했는데 아쉽13. ...
'25.10.3 12:19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20대때 구입했던 20년 넘은 당시에도 비싸게 주고 산 시슬리 카멜색 숏 패딩
살 빠지고 와이드청바지 유행하면서 꺼내서 같이 입는데 완전 찰떡으로 잘 어울리고 스타일도 맘에 들어요 ㅎ
요즘 숏패딩보다 더 예쁨
패딩이라 코트처럼 천 바램 이런것도 없구요
아쉬운건 당시에 44를 샀더라구요
55를 샀어야했는데 아쉽
우리도 예전에 44도 있어봤고 가늘가늘 했었네요14. ...
'25.10.3 12:27 AM (1.237.xxx.38)20대때 구입했던 20년 넘은 당시에도 비싸게 주고 산 시슬리 카멜색 숏 패딩
살 빠지고 와이드청바지 유행하면서 꺼내서 같이 입는데 완전 찰떡으로 잘 어울리고 스타일도 맘에 들어요 ㅎ
적당한 크기라 벙벙한 요즘 숏패딩보다 더 예쁨
패딩이라 코트처럼 천 바램 이런것도 없구요
아쉬운건 당시에 44를 샀더라구요
55를 샀어야했는데 아쉽
우리도 예전에 44도 있어봤고 가늘가늘 했었네요15. 음.
'25.10.3 12:40 AM (175.197.xxx.185)시어머님께서 물려주신 라스포사의 보라색 원피스 30년이 넘은 옷인데 아직도 멋스러워요.
16. ㄴㆍ
'25.10.3 1:59 AM (118.32.xxx.104)옛날옷이 품질이 좋은듯
저도 25년 넘은 옷은 좀 있어요
스타일도 무난 괜춘
아까워서 못버림17. ㅎ
'25.10.3 3:42 AM (175.112.xxx.206)대학생때 입던 제이빔 체크무늬 여름치마 아직도 입어요
얇은데도 조직이 쫀쫀해서 해진데 하나 없어요
그거 입고나가면 사람들이 잘 어울린대요18. 고급
'25.10.3 8:17 AM (106.101.xxx.68)옛날옷들이 품질이 좋아요 아싑게도 그정도 옷은없네요
19. 고딩때
'25.10.3 8:43 AM (121.168.xxx.246)고딩때 산 시스템 난방 30년 되었는데 아직도 가끔 입어요.
디자인도 흔치않고 색도 예쁘고.
못버리겠어요.
저희 엄마가 시집올 때 맞춰온 벨벳 원피스 근 50년 되어가는데 아직도 예쁘고 벨벳이 좋아 엄마가 주요 행사때 가끔 입으세요.
조금더 있다 그 벨벳 원피스는 제가 가져가 입으려구요.
라인이 예뻐요!20. 옷은 없는데
'25.10.3 10:14 AM (116.43.xxx.47) - 삭제된댓글이불이 있네요.^^
31년째 이것만 덮고 있어요.21. ...
'25.10.3 10:50 AM (175.213.xxx.234)저 엄마가 주신 50년된 버버리 트렌치코트.
30년된 캐시미어 질샌더 코트
아직도 한번씩 입고 나가면 백화점이고 시람들이 물어봐요.
색이며 디자인 예쁘다고22. ...
'25.10.3 4:26 PM (121.137.xxx.59)중딩 때 샀던 게스 셔츠.
대1 때 샀던 아나카프리 스트라이프 정장 (원단이 지금 찾기도 어렵게고급임)
아직 가지고 있어요.
30년 훌쩍 넘었지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52379 | 집안일 시간 얼마나 걸릴까요? (자포자기상태) 16 | ..... | 2025/10/05 | 3,161 |
| 1752378 | 스타벅스 창업 한물갔나요 66 | 수국 | 2025/10/05 | 17,679 |
| 1752377 | 선우정아-비온다 | ㅇㅇiii | 2025/10/05 | 1,290 |
| 1752376 | 이명박이 4대강 말고 it 이공계에 투자 했어야.. 37 | ........ | 2025/10/05 | 2,983 |
| 1752375 | 기도는 기복 신앙 같아요. 35 | .... | 2025/10/05 | 3,812 |
| 1752374 | 우산 브랜드는 어디가 유명한가요. 3 | .. | 2025/10/05 | 1,987 |
| 1752373 | 유럽, 이탈리아는 언제 가야 사람이 그나마 적은가요? 10 | 유럽무경험자.. | 2025/10/05 | 2,800 |
| 1752372 | 오늘 애들하고 어디가세요? 3 | ... | 2025/10/05 | 1,817 |
| 1752371 | 25년 된 아파트 인테리어 하려는데 배관 교체 할까요? 13 | ..... | 2025/10/05 | 3,383 |
| 1752370 | 조문을 안 받는 장례식의 경우 조의금 14 | 조의금 | 2025/10/05 | 4,268 |
| 1752369 | 여수에 계신 회원님 계신가요? 4 | ᆢ | 2025/10/05 | 1,556 |
| 1752368 | 요즘 여기글 보면 트럼프같은 대통령 우리나라에도 44 | .. | 2025/10/05 | 2,481 |
| 1752367 | 교인들은 일요일에 꼭 교회가나요? 15 | ㄴㅌㅅ든 | 2025/10/05 | 2,645 |
| 1752366 | 짠한 대통령 19 | ㅇㅇ | 2025/10/05 | 2,704 |
| 1752365 | 마트에서 겉절이를 사왔는데 아무 맛도 안 나요 5 | ㅡㅡ | 2025/10/05 | 1,783 |
| 1752364 | 이번 명절은 수월하네요 4 | 이번에 | 2025/10/05 | 3,188 |
| 1752363 | 소고기국 소금간만으로도 괜찮을까요? 5 | 국밥술 | 2025/10/05 | 1,696 |
| 1752362 | 명절선물 부담주는건가요 12 | 선물 | 2025/10/05 | 3,483 |
| 1752361 | 오늘 저녁 코스트코 사람많을까요? 4 | Ddd | 2025/10/05 | 2,560 |
| 1752360 | 일본은 관세협상을 왜 폭로했을까요? 17 | ㅇㅇ | 2025/10/05 | 5,159 |
| 1752359 | 엄마한테 자기얘기 많이하는 여고생과 말많은 엄마...피로도 3 | 인생 | 2025/10/05 | 2,184 |
| 1752358 | 요즘에 팔이 등뒤로 안돌아가서 유튜브 보고 운동을 했는데요 3 | . | 2025/10/05 | 2,640 |
| 1752357 | 한고은씨는 매일 술 마시는거 같은데 날씬하네요 21 | ,,, | 2025/10/05 | 18,349 |
| 1752356 | 노인분들 정신과약 많이 드시나요 9 | ... | 2025/10/05 | 2,985 |
| 1752355 | 국끓이는데 3 | 명절 | 2025/10/05 | 1,6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