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혐한
'25.10.1 11:51 AM
(211.48.xxx.109)
하고 뭔 차이 인가요
2. 스르륵
'25.10.1 11:52 AM
(175.211.xxx.92)
그러니까요.
큰일이예요.
이미 3D업종은 물론이고 농어촌이나 지방 관광지도 외국인 노동자 없이 돌아가지 않는데...
저런 혐오 유발 정치나 언론.. 너무 걱정이예요.
3. ㅇㅇ
'25.10.1 11:52 AM
(1.225.xxx.133)
-
삭제된댓글
일본이 혐한을 하는건 일본 극우들이죠
그걸 왜 우리가 따라해야 합니까
4. ㅇㅇiii
'25.10.1 11:53 AM
(1.225.xxx.133)
일본에서 혐한을 하는건 일본 극우들이죠
그걸 왜 우리가 따라해야 합니까
5. ...
'25.10.1 11:53 AM
(98.31.xxx.183)
토왜몰이 말씀하시는 건가요? ㅋ
6. ㅇㅇ
'25.10.1 11:54 AM
(211.222.xxx.211)
자국민도 남녀노소 혐오하는데
뭔 다문화까지 걱정을...?
7. 일본
'25.10.1 11:55 AM
(39.118.xxx.199)
혐한은 극우들이죠.
미래에 일손 부족해 외국인들 쓸 수 밖에 없는 사회 구조. 더 가속화될텐데..
혐오를 조장해서 좋을 게 하나 없고 범법자들은 같은 법으로 철저하게 다스려야
8. ㅇㅇ
'25.10.1 11:55 AM
(1.225.xxx.133)
토왜라는 건 자국의 이익보다 일본의 이익을 우선하는 나경원과 같은 정치인에게 어울리는 단어 아닌가요?
그게 왜 여기서 나옵니까
9. ㅇㅇ
'25.10.1 11:56 AM
(1.225.xxx.133)
다문화를 포용해서 살아야하는 우리에 대한 걱정입니다
10. hap
'25.10.1 11:58 AM
(39.7.xxx.199)
이상하게 외국인,다문화 가정 혜택을 자국민보다 많이 주는
거 보면 그들이 여기 살면서 감당할 몫이라고 봅니다.
역차별이란 소리들도 나오니 ㅉㅉ
물론 대놓고 왕따나 불합리하게 하는 건 지양해야겠지만
11. ㅇㅇ
'25.10.1 11:59 AM
(211.222.xxx.211)
-
삭제된댓글
어짜피 한국인 소멸되고 다문화가 주류가 될텐데
걱정 넣어두세요..
12. ㅇㅇi
'25.10.1 11:59 AM
(1.225.xxx.133)
외국인,다문화 가정 혜택을 자국민보다 많이 준다고 생각한다면
그 제도를 비판해야지요
혐오로는 바꿀수 없습니다
13. 211.222
'25.10.1 12:00 PM
(1.225.xxx.133)
한국인 소멸되고 다문화가 주류가 될텐데
---
저는 그렇게 생각안하지만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더 걱정이 될거 같네요
14. ㅇㅇ
'25.10.1 12:03 PM
(211.222.xxx.211)
-
삭제된댓글
똑똑해서 결혼 안하고 소멸 된다는게 아이러니 하지만...
돌이킬 수도 없다잖아요.
몇년전만해도 상상도 못했을 일이
앞으론 더하겠죠.
다음 후대에 미안한 감정이라도 갖고 살아야 겠네요.
15. ㅡㅡ
'25.10.1 12:04 PM
(223.38.xxx.132)
-
삭제된댓글
다문화보다
불체자합법화가 문제에요.
불법이어도 버티면 된다.
범죄자도 설프 면죄 주려고 법을 막 없애고 바꾸고.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어요.
16. ㅇㅇ
'25.10.1 12:06 PM
(1.225.xxx.133)
불체자는 무슨 이유로 합법해준다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범죄 경력없고, 잘 교육받고, 일 잘하는 사람들 대상이어야 할텐데요
17. ㄱㄴㄷ
'25.10.1 12:06 PM
(125.189.xxx.41)
문제가뭐냐면
힘든 일 우리 젊은이들이 안해요..
그 인력들이 와서 일해주는거 어쩌면 고마워
해야는거에요..
그럴려면 같이 공존,받아들이고
서로 배려해 잘살아야죠.
독일 광부,간호원 우리도 그런과거가 있잖아요.
왕따 무시 이런건 하는사람들이
저급한겁니다..
범 글로벌시대에요..일방적인 관계 절대없죠..
18. ㅁㅁ
'25.10.1 12:07 PM
(39.121.xxx.133)
일본에서 혐한이나, 우리나라에서 혐중이나..
그게 그거죠.비슷한 느낌이에요.
19. ---
'25.10.1 12:07 PM
(220.116.xxx.233)
다문화는 이제 세계적인 추세예요.
다문화 가정 혼혈 아이들 정말 많고요.
한국 국적있는 한국인입니다.
차별받지 않게 포용해야 한국이 더 클 수 있어요.
20. 없음 없는대로
'25.10.1 12:08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살아지던데.뭔 다문화까지 우리가 산경쓰고
불법 체류자나 좀 내보내면 되요.
인구도 인구 나룸이고
없느니만 못한 외국인구 우리도 필요없어요. 한개도 안아쉬워요.
21. ..
'25.10.1 12:10 PM
(59.9.xxx.163)
-
삭제된댓글
조선족 설치나보네
누가 대체 이유없이 현오한다고
사건사고 많이치자나 모여살면서
어느지역이나 조선 외노자 밀집지역은 범죄율 높아
끊임없이 주기적으로 다문화글 올리네
혜탹도 자국민보다 많구만
22. ㅇㅇ
'25.10.1 12:11 PM
(1.225.xxx.133)
없음 없는대로 살수 있는건 지금 40대 이상 기성세대이구요,
우리 아이들보고 그렇게 살라는 건 욕심이예요.
우리 이후 세대는 그렇게 못살아요
그 아이들은 못살아본 적이 없는 세대예요
아이들이 잘 살 수 있게 해줘야지, 어른들 욕심으로 그냥 가난하게 살아라 할 수 는 없지 않나요
23. ......
'25.10.1 12:13 PM
(39.113.xxx.207)
헛소리 하지마세요.
다문화애들이 많아져서 한국애들이 왕따에 괴롭힘당하는 학교들이 늘고 있는데
뭔 헛소리를 하는건지. 한국만큼 인종차별없는 나라가 어딨다고 이런 글을 적나
여기 자기 애들, 손주들이 다문화인가 별 글이 다나오네.
24. 불체자는불법
'25.10.1 12:13 PM
(58.29.xxx.185)
범죄 경력없고, 잘 교육받고, 일 잘하는 사람들이어도
불체자면 추방해야죠
우리나라에 일손이 없으니 불체자를 합법화하자? 이건 말이 안 되죠
일하고 싶은 사람들은 워킹비자 정당하게 받아서 와야죠
워킹비자로 왔다가 만료돼도 안 가서 불체가 된 거잖아요
비자를 연장하거나 돌아가서 재발급 받아 오거나 합법적인 경로로 와서 일해야 합니다
이것 봐주고 저것 봐주고 그러다가 불체자 천국이 되죠.
25. ㅇㅇ
'25.10.1 12:19 PM
(1.225.xxx.133)
항상 맥락이란게 있습니다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서 일하고 있던 한국인들도 일할 수 있는 비자는 아니기때문에 합법 비자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양국의 이익을 생각해서 오랫동안 묵인해왔던 일이었죠. 그런 맥락상 한국 정부도 분노하는 것이구요.
우리나라에서 일하는 불체자에게도 동일한 맥락이 있을 수 있다는 얘기를 하는겁니다.
26. 답없다
'25.10.1 12:20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국민연금 고갈 , 의료보험 적자. 국가부채, 노인세대, 버블 부동산, 내수침체, 실업난, 양극화에 다문화인 갈등까지
미래세대 불쌍한 우리 아이들
27. ..
'25.10.1 12:20 PM
(211.234.xxx.66)
조선족들 진짜 많다.
28. 211.234
'25.10.1 12:22 PM
(1.225.xxx.133)
우리 이후 세대를 걱정 한다면 저렇게 말하지는 않을 듯
뭘 위해서 혐오를 조장할까 싶어요
29. ㅇㅇ
'25.10.1 12:31 PM
(61.77.xxx.188)
정신 차려요 한국같은 호구나라가 없어요
"태극기 가르치지 말아 주세요"…조선족 맘카페 논란
조선족들이 모인 맘카페에서 A 씨는 "유치원에서 '우리나라 태극기' 어쩌고 하면서 아이들에게 가르치니, 요즘 정체성에 혼란이 온 거 같다"며 "가끔 국적에 관한 문제를 얘기할 때, 아이에게 말로 설명이 되지않아 난감할 때가 많다"는 고민을 토로했다.
또 다른 조선족 B 씨도 "한국의 교육기관은 다문화 학생은 고려하지 않고 자국민 중심의 교육을 고집한다"며 "태극기가 국기라는 인식을 주입하는 건 문제"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해당 글에는 자신들의 정체성은 '중국'인데, 아이들이 '한국' 사람이라고 인식할까봐 걱정된다는 의도가 포함돼 있다는 점에서 한국 네티즌들에게 반감 섞인 반응이 흘러나오고 있다.
조선족 맘카페 회원 C 씨도 "한국에 온 지 10년이 넘었고 현재 한국 국적을 취득한 상태"라면서도 "한국 엄마들과는 생각도, 생활 자체도 많이 다르고 조선족들과 어울리는게 편하다"면서 한국 사람들과 거리감을 두는 모습을 보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09026?sid=103
30. 헐
'25.10.1 12:33 PM
(211.234.xxx.218)
나치가 왜 성공했는지...전쟁은 왜 나는지..요새 느낍니다.
진짜 이대론 큰일나겠어요.
일베 작업했던 세력이 방향을 꺾었네요.
혐오의 자극에 인간다움을 잃으면 안됩니다.
이득 보는 자들이 있겠죠.
그들에게 놀아나지 말아야해요.
진짜 큰일이에요.
31. ㅇㅇ
'25.10.1 12:35 PM
(61.77.xxx.188)
[영상] 과거 조선족 불법체류자 인터뷰 재조명 “쫓아내면 한국인 죽이겠다”
지난달 말 법무부는 영주권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의 자녀가 한국 국적을 쉽게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국적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간이 국적취득제도’가 그것인데요. 알고보니 해당 개정안으로 혜택을 보는 대상자의 94.7%가 중국 국적의 화교 자녀들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조선족 A씨는 95년부터 불법체류를 했다며(03년도 인터뷰) 자신은 절대로 중국에 갈 수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A씨는 자신의 조선족 친구들이 “(불법 체류로)잡혀가면 나중에 우리 땅에 돌아가서 한국 놈 하나씩 죽이겠다”고 말한다며 자신도 그런 생각을 한다고 말했는데요. 그러면서 ‘왜 한국 정부는 뒷 일을 생각하지 않느냐’고 원망을 쏟아냈습니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5169#_PA
32. ..
'25.10.1 12:42 PM
(223.38.xxx.202)
-
삭제된댓글
기억이 가물가물인데
강대국 주도권 싸움 독일 패망
국가 빚으로 재정운영 힘들어
땜질정책으로 돈 마구풀기
인플레이션 발생해 중도층 평생모은 재산,집값 하루아침간당간당 밥값 지나치게 상승
거기에 유대인은 고리대금,금융,자국민상대 사기침
->나치 탄생 만듬
33. ㅇㅇ
'25.10.1 12:43 PM
(1.225.xxx.133)
이런 혐오 조장 기사를 들고온다고 거기에 휩쓸려 혐오에 동조하며
우리 아이들 세대의 미래를 희생할 부모는 없습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34. ㅇㅇ
'25.10.1 12:45 PM
(1.225.xxx.133)
문제가 있으면 그걸 개선하자고 요구하세요
집단 전체를 혐오 대상으로 만들지 맙시다
나치는 유태인들이 독일의 순혈을 해친다고 학살했습니다
미국은 미국인의 일을 빼앗는다면서 성실한 한국인들을 벌레가 드글대는 수용소에 넣었습니다
우리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나라를 위해서라도 그래서는 안됩니다
35. ,,,,
'25.10.1 12:48 PM
(221.165.xxx.125)
다문화혐오가 아니라 어떤 한 나라에 대한 혐오 아닌가요
물론 다문화를 좋아하진 않습니다
36. ㅇㅇ
'25.10.1 12:52 PM
(61.77.xxx.188)
“중국땅이다” 백두산 천지서 ‘태극기’ 뺏긴 한국인…공안 조사까지 [포착]
백두산 천지에서 애국가를 부르며 태극기를 흔들던 한국인이 중국 공안에 조사를 받았다.
이에 주변 다른 관광객들은 “이곳은 중국 땅이라서 태극기를 흔들면 안 된다. 잡혀가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조언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61928?sid=102
'중국 국기' 꽂혔던 제주, 이번엔…'치파오' 입고 성산일출봉서 단체 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백두산에서는 태극기도 못 꺼내는데 제주도에서는 난리 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51508?sid=102
37. ㅇㅇ
'25.10.1 12:52 PM
(1.225.xxx.133)
국적은 골라서 태어나는 것이 아닌데
국적 자체를 혐오대상으로 두는건 인종 혐오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
흑인
유태인
여성
남성
이렇게 선택할 수 없는 조건을 가지고 그 전체를 혐오 대상으로 돌리는 건 당연히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38. ,,,,,
'25.10.1 12:58 PM
(221.165.xxx.125)
이제 중국인들에게 동북공정 멈추고
우리나라에 와서 하는 어이없는짓들 좀 그만하자고
자성부터 합시다
걔네들 하는짓거리에 대한 반작용이니까요
39. ㅇㅇ
'25.10.1 1:04 PM
(61.77.xxx.188)
中의 조직적 댓글 조작 이대로 좋은가? "한중 경쟁 분야에 여론조작 들통"
중국은 댓글 조작을 통하여 주로 한국산을 폄하하고 중국산을 호평하면서 여론을 조작하고 있었다. 최근 들어 이 같은 댓글 빈도가 늘어나는 추세여서 범정부 차원의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
이미 네이버와 다음 카카오 뉴스의 댓글에는 중국 측의 조직적인 공작으로 보이는 댓글 조작 정황이 무수히 발견된 바 있다. 그러나 국내 경제 분야에 대한 중국의 조직적 댓글 실체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5877
40. ㅇㅇ
'25.10.1 1:06 PM
(1.225.xxx.133)
각 사안에 대해 비판할 수 있으나
중국인, 유태인, 인도인으로 묶어서 혐오하는 건 비합리적입니다
누구를 위한 혐오인지, 그 혐오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41. 걱정도 팔자네요
'25.10.1 1:14 PM
(223.38.xxx.51)
합법적이고 법 잘 지키는 이민자를 누가 혐오하나요?
불법이민자들이 늘어나고 불법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들을 합법화 시켜주는 법을 만든다니까 걱정하는거죠.
그리고 합법화해주는 법도 만들어진다니 한국인보다 다문화 인구가 더 많아질테니 걱정 넣어 두세요.
42. ㅇㅇ
'25.10.1 1:22 PM
(79.110.xxx.34)
이 게시판만 봐도
개별 사안이 아니고 '중국인' 전체의 혐오를 조장하고 있는데 안보이시나 봅니다
43. ㅇㅇ
'25.10.1 1:27 PM
(61.77.xxx.188)
왜 그런거 있잖아요
시어머니들이 너만 참으면 집안이 평화로운데 너때문에 이사달이 났다며 며느리만 붙잡고 뭐라 하는거 그것 같네여
아들이 바뀌고 집안이 바뀌면 되는데 그저 며느리만 통제하면 집안이 조용해진다며...
44. 동감
'25.10.1 1:28 PM
(221.145.xxx.134)
원글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45. ㅇㅇ
'25.10.1 1:32 PM
(175.118.xxx.247)
불법이민자를 합법화해주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법상 강제징용 이주우리민족,외국동포 만 해당인데 외국동포에 조선족이 주로 있겠죠 재일동포도 있겠으나
어쨌든 그들 범죄경력 있으면 절대 인정 안됩니다
제일 큰 결격사유가 범죄이력입니다
조선족이 문제되는 이유가 오원춘등 워낙 큰 사건들이 있었죠 강력처벌등 필요해보이고요
성실히 세금납부하는 직업있는 자를 대상으로 하는 광복80주년 특별조치니 괜찮은대요.
46. ㅇㅇ
'25.10.1 1:52 PM
(61.77.xxx.188)
◆국정원, 中의 '가짜 한국 언론' 정보 공작 공식 확인
중국은 해외에서 허위 정보 유포와 갈등 증폭 전략을 활용해 동맹 약화를 꾀해 왔는데 한국도 그 표적 가운데 하나다.
중국은 연구기관·학자를 회유해 친중 논리를 펼치게 하고, 방문 비자나 정보 접근 등을 미끼로 학계 로비를 전개한다. 또 친중 성향의 해외 한인 단체나 재중 한국기업 네트워크 등을 통해 한국 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치려 시도한 정황도 있다.
이에 더해 2023년 국가정보원은 중국이 국내 정치와 여론 형성에 개입하기 위해 한국 언론을 사칭한 가짜 인터넷 매체 200여 개를 운영하고 있고, 이 매체들이 한국어로 친중 성향의 허위 정보를 유포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러한 은밀한 정보전은 그 특성상 표면화되기 어렵지만, 중국이 한국 내부 정치와 대중 정서에 보이지 않는 손을 지속적으로 뻗쳐왔음을 시사한다.
중국의 통일전선 공작은 때로 노골적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중국은 해외 반체제 인사 감시·협박을 목적으로 서울에도 비밀 경찰서를 설치했는데, 이는 '동방명주'라는 중식당 형태로 운영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됐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7/01/2025070100438.html
47. ㅇㅇ
'25.10.1 1:54 PM
(61.77.xxx.188)
호주 대학들, 中 공자학원 잇따라 폐쇄
공자학원은 세계 곳곳에서 중국 정부의 입장을 전파하는 첨병으로 불리면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는 2019년 보고서에서 "공자학원은 중국 정부의 연장선이며 중국 정부 입장에서 정치적으로 민감한 문제에 대한 논의를 검열했다"고 평했다.
미국은 자국 안보 위협 등을 이유로 자국 내 공자학원 퇴출을 추진하고 있다.
https://www.hangyo.com/mobile/article.html?no=104193
48. ㅇㅇ
'25.10.1 2:00 PM
(1.225.xxx.133)
각 사안별로 대응하면 되죠
시민들이 단체로 중국혐오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49. ..
'25.10.1 2:07 PM
(39.7.xxx.233)
20대애들 극우로 몰아부치는거나 그만둬요.
자국민 적대시하고 외국인들 포용?
유럽 지금 어떤꼴 났는지 보고도 다문화 타령인지..
불체자들은 문제는 어쩔
50. ㅋㅋ
'25.10.1 2:20 PM
(211.222.xxx.211)
원글은 중국혐오에 꼿혀서
계몽운동 하고 싶은가 보네요.
줄줄이 많이도 들어올려나 보네
51. …
'25.10.1 3:24 PM
(223.38.xxx.32)
-
삭제된댓글
다문화, 이민, 난민수용, lgbqt
그걸로 지금 유럽 어떻게 됐는지 보고도
아직도 인권타령, 포용, 차별금지 옹호허나요?
52. ...
'25.10.1 3:54 PM
(1.241.xxx.146)
댓글들을 읽지 않고 답변 다는 건데요.
혐오와 차별로 갈라치기 하는 걸 이용하는 세력들이 있죠.
돈 많은 부자, 기득권 세력...
자기가 가지고 있는 걸 내놓긴 싫으니까 싸움시키는거죠.
작금의 남녀갈등도 그렇잖아요. 그걸로 이준석 같은 자가 계속 정치하는거고.
혐오와 차별이 결국엔 극우로 가고.
사회 혼란만 가중시켜요.
우리 아이들 세대에 그런 일이 벌어지면 안됩니다.
서로 존중하고 아끼고, 나와 달라도 같은 공동체라고 생각하며 따뜻하게 나누는 세상이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