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돌이 남편 두신 분들 계신가요?
답답하지 않나요?
저만 답답한가요?
좋아하는 식당은 분식집, 다이소요.
다이소 물건이 이상한게 아니라 이왕 설치 하는거 가격 좀 주고 설치 하면 좋겠구만
그냥 다이소에서 사옵니다..
자주 사용할게 아니라 한번 설치 하면 오래 쓸 곳 있잖아요.
분식집 자주 가도 되는데 그냥 분식집을 음식이 맛있어서 좋아하는게 아니라 가격이 저렴하니 좋아합니다,
분식집 김치찌개랑 일반식당 김치찌개가 다르잖아요.
짠돌이 보다 답답한 남편 두신분들 답답하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