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자로 어떤 사람이 들어오고 사라지는지 관리가 안되니 불안해질 수밖에 없죠.
정치적인거 떠나서 각자 판단 하에 애들 신경써야되고 밤늦게 다니거나
시비에 휘말리지 않게 조심해야되요. 특히 아동이나 젊은 여자들은 더요.
국가정보원 화재 복구에 6개월 걸린다는 말도 있고 중국인들 도망가버리면
행방을 알수 없고요. 당한 사람만 손해입니다.
내년까지도 신원미확인 중국인들 마구 들어올꺼고 이제 시작입니다.
그리고 무비자를 자꾸 전정부 탓하는데 윤정부 때는 한국경유하는 환승객만 무비자였고
그것도 조건들이 많이 걸려있었어요.
불체자였던 적이 있는지도 확인하던데 그건 신원확인이 됐다는거예요.
지금은 쉽게 들어오게 무비자로 활짝 연거고 국가 전산이 마비인데 입국 연기도 안했어요.
자꾸 무비자로 중국인 들어오는거 별거 아닌 것처럼 물타기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