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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꼬인건가요?

,, 조회수 : 2,985
작성일 : 2025-10-01 08:01:44

제키가 154인데요.. 사실 어려서부터 콤플렉스가 좀 있는편이었어요 얼굴이 키에비해서 막 이쁘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평범한편이기도해서 (그나마 비율은 나쁘지 않은편)

그래서 20살때부터 운동에 심혈을 많이 기울인편이에여 쭉..

곧 40대되고 결혼을 제새대치고는 굉장히 빨리하고 애도 셋이지만..역설적으로 그래서 더 관리해야한다는 조급탓인지 그동안에도 피나게 운동해서 처녀때보다 오히려 몸에 근육은 더더 엄청붙었거든요 가끔 트레이너냐는 소리 듣기도해요

수영을 다니는데 가끔 거기서 다른분들 하는 말씀이

몸매 좋다고 하시는데 꼭 앞에 키는 작은데 이말씀을

붙이시더라고요..

근데 별생각없다가 갑자기 그 키작다는 사족이 너무 듣기

싫은데..너무 꼬아서 생각하는걸까요..?

IP : 117.111.xxx.2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례죠
    '25.10.1 8:03 AM (124.49.xxx.188)

    사람앞에두고 그말하는거 ㅠㅠ 기분 나쁘다고하세요ㅡㅡ

  • 2. 에고
    '25.10.1 8:11 AM (1.235.xxx.154)

    사람들이 꼭 말하지않아도 다 아는 사실을 그렇게 무례하게 말하더라구요

  • 3. 그리
    '25.10.1 8:25 AM (220.78.xxx.213)

    말하는 사람들이 꼬인거예요
    그냥 칭찬만 하기가 싫은거죠
    몸매 좋다는 말만 걸러 들으시고 기분 푸세요^^

  • 4. ..
    '25.10.1 8:32 AM (182.209.xxx.200)

    말 함부로 하시는 거 빼면 성격 좋은 분 같다고 되받아쳐주세요.
    나이 먹도록 할 말 못 할 말 구분 못하는 거 보니 성격이 좋은 것 같지도 않습니다만.

  • 5. ....
    '25.10.1 8:35 AM (121.168.xxx.139)

    이제는 그 콤플렉스에 덜 민감하셔도 되실 때 아닌가요? 아직도 건들면 아프시군요.

    저 아는 사람도 키가 155쯤 되는데 본인이 스스로 먼저

    제가 키는 좀
    작지만...운동신경이 좋아서 운동 다 잘해요

    하고 본인이 먼저 자기 약점을 인정하는데
    보기 좋더라구요. 꼬아듣지 마시고..
    그냥 인정하시고..좋은 말에 더 무게를 두세요
    그러면 더 멋져보일 것 같아요.

  • 6. ...
    '25.10.1 8:47 AM (115.138.xxx.147)

    키가 객관적으로 작으니 작다고 하는데 반감 가질 필요 없죠.
    반대로 큰 사람한테는 크다고 붙이거든요.
    받아들이세요. 그게 이득임.

  • 7. ...
    '25.10.1 8:55 AM (39.7.xxx.122) - 삭제된댓글

    저도 155인데요 일단 비율 좋고 운동으로 몸매 유지하시는거 부럽고 대단하세요..
    근데 말센스가 없는 분들이 몸매 좋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키 작아도 라는 말을 하는 것일수도 있을것 같아요..
    제가 들었다면 기분이 좋을것 같거든요..
    키 작은것도 사실이지만 몸매 좋은 것은 본인 의지로 유지하는 거니까 그쪽에 더 강조점을 두고 생각하면 좋을것 같아요..

  • 8. 원글
    '25.10.1 9:04 AM (61.77.xxx.112)

    115/근데 그런식이면 지병있는 사람한테 지병있는건 사실이니까
    그앞에서 그이야기 마음대로 해도되는걸까요?

  • 9. ...
    '25.10.1 9:17 AM (175.209.xxx.254)

    꼬였죠.

    지병하고 비교가 되나요. 지병은 본인이 안밝히면 모르는거고..
    키작은건 그냥 눈에 보이는건데요.

    그게 싫은거라면 몸매좋다는 이야기도 싫어야죠.
    키작은데 몸매좋다는 싫은데 몸매좋다는 왜 괜찮은지요.

  • 10. 원글
    '25.10.1 9:30 AM (117.111.xxx.26)

    175/그런식이면 팔다리장애있는분들도 그런건 눈에보이니까
    그앞에서 팔도불편하신데 어쩌고해도 괜찬겠네요
    그리고 딱히 몸매좋다는 이야기 괜찮다고 한적 없어요 그분들한테 그런소리들어봐야 제가 얻는게 있는것도 아니고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일뿐

  • 11. 154
    '25.10.1 9:49 AM (222.120.xxx.63)

    말 함부로 하시는 거 빼면 성격 좋은 분 같다고 되받아 쳐주세요. 222

  • 12. 수린이
    '25.10.1 9:50 AM (39.7.xxx.105)

    저도 수영 다니는데 한번도 누구에게 몸매 좋다, 나쁘다 한 적 없어요. 촌스럽게 누가 외모 지적일. 그냥 더럽게 매너없네 라고 생각하고 대꾸하지 마세요

  • 13. ㅇㅇ
    '25.10.1 10:06 AM (14.5.xxx.216)

    댓글 보니 꼬인거 맞네요

    키작은데~
    몸매가 좋아요~

    뒷부분에 방점이 찍혀있으니 보통은 칭찬으로 듣고 그러려니
    하거든요

  • 14. 수준떨어지는
    '25.10.1 10:07 AM (124.49.xxx.188)

    사람들.. 에휴.
    두변에 그런사람만 잇다면 슬플듯..

  • 15.
    '25.10.1 11:31 AM (118.219.xxx.41)

    아녀아녀

    꼬인거 아님다

    무례한 사람들을 만나신거죠

  • 16. ..
    '25.10.1 12:32 PM (203.247.xxx.44)

    정작 저 사람들은 본인이 그런 말 들으면 부들부들하죠.
    똑같이 받아쳐야지 내 정신 건강에 좋더라구요.

  • 17. ...
    '25.10.1 1:18 PM (125.128.xxx.134)

    그냥 눈앞에 보이는대로 말하는데 어떻해요.. 할수없지....
    원글님이 꼬인거 맞으세요

  • 18.
    '25.10.2 9:13 AM (211.243.xxx.238)

    기분안좋은거 맞아요
    남함부로 평가하고 평가받음 기분안좋아요
    그냥 몸매 좋다구 하든지
    아님 말을 말던지 해야징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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