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런데
'25.9.30 11:05 PM
(218.154.xxx.161)
저희 동네만 그런가요. 11시면 스벅 문 대부분 닫아요 ㅠ
2. ㅠㅠ
'25.9.30 11:06 PM
(112.146.xxx.207)
저희 동네는 9시에도 닫아요ㅠㅠ
아 그럼 교환을 안 되게 해 놓든가 이 도동놈들~
3. ...
'25.9.30 11:20 PM
(175.119.xxx.40)
저도 오늘 스벅에 당했어요..어이없게. 집 앞이 스벅이지만 아파서 못나가고 날렸네요.
4. 플럼스카페
'25.9.30 11:24 PM
(1.240.xxx.197)
와 이 글을 보고 스벅 들어가니 저도 오늘까지 쿠폰이 땋!
ㅋㅋㅋ ㅠㅠ
5. 전
'25.10.1 12:01 AM
(118.235.xxx.184)
어제 스벅 쿠폰 쓴다고 혼자 2잔 마셨어요
평소엔 한번도 안 그랬는데 이번엔 아까워서
6. ..............
'25.10.1 12:11 AM
(58.230.xxx.146)
9월 30일까지 써야한다고 거기에 다 쓰여있어요 원글님이 못 보신거지..... 스벅이 그런거 안내 안하고 이벤트 하지는 않죠
그리고 1시간 남았다고 바꿀꺼냐고 그런 경고창을 어느 커피 가게에서 띄워준답니까.... 억지 부릴걸 부리세요
아까운건 아까운건데 이건 너무 억지에요
7. ......
'25.10.1 12:15 AM
(58.230.xxx.146)
-
삭제된댓글
그리고 글 쓴 시간도 너무 웃겨요 11시잖아요 밤 11시
자기 동네 스벅 9시에 닫는다면서 글부터 올린다면서 쓸 사람 쓰라면서 글 올린 시간은 밤 11시
스벅 보통 10시에 닫구요 빨리 닫는 지점은 9시고 8시에 닫는 지점도 있어요
더 늦게까지 하는 지점 인천공항지점이나 더 늦게까지 할거에요
누가 써달라고!!!!!!!! 글만 올리고 현실은 문 다 닫음인거에요
8. ..........
'25.10.1 12:17 AM
(58.230.xxx.146)
그리고 글 쓴 시간도 너무 웃겨요 11시잖아요 밤 11시
자기 동네 스벅 9시에 닫는다면서 글부터 올린다면서 쓸 사람 쓰라면서 글 올린 시간은 밤 11시
스벅 보통 10시에 닫구요 빨리 닫는 지점은 9시고 8시에 닫는 지점도 있어요
더 늦게까지 하는 지점 인천공항지점이나 더 늦게까지 할거에요
누가 써달라고!!!!!!!! 글만 올리고 현실은 문 다 닫음인거죠
그래놓고 스벅 보고 도둑놈이라고.... 스벅이 도둑놈이 아니고 원글이 바보인거에요 바보 인증
9. 음...
'25.10.1 12:42 AM
(83.249.xxx.83)
-
삭제된댓글
저는 스벅 앱이 잘못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벤트라면 당일 1시간전에 앱을 닫아놓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원글님처럼 날리면 어떻하나요. 소비자우롱 맞는겁니다.
10. 위의
'25.10.1 12:54 AM
(112.146.xxx.207)
-
삭제된댓글
잔소리쟁이 댓글님,
9월 30일까지 써야 한다고 안 적혀 있었어요. 저 시력 충분히 좋고
워낙 조심성이 많아서 그런 건 원래, 깨알같은 글씨도 다 봅니다.
교환 메뉴에 딱 드러나게 적혀 있던 말은 '기간 내 사용'해야 한다는 것 뿐이었어요.
보통 모든 상품권, 쿠폰 등에는 모두 사용 기한이 있죠.
9월 30일이라고 명시하지 않고 '기한 내 사용해야 한다'고 하면 당연히 '사용기한'이군,
모든 쿠폰에는 다 붙어 있는 그 사용기한!
가령 카카오톡 기프티콘을 사면 거기에 산 그 날부터 일 년 생성되는 사용기한,
그런 설정을 생각하지,
쿠폰 교환을 해 준다는 이벤트 기간이라고 누가 생각하나요?
스벅이 일부러 사기 치려고 안내를 그 따위로 한 건 아니겠지만 이건 충분히 오해의 소지를 남겨 둔 애매한 말이었다고 봐요. 전 그걸 말한 거구요.
억지 부릴 걸 부려라, 너무 억지다, 바보 인증이다...
뭘 그렇게 여러 번 퉁박을 주고 싶은 건지 모르겠지만
님은 왜 그러시는 건가요.
인터넷에서 꼬투리 하나 잡은 김에 평소에 못 한 잘난 척을 하고 싶어하는 모자란 인성인가요?
우리 동네는 좀 이상한 동네라
약국도 오후 6시 반이나 7시면 다 닫고, 스타벅스도 9시에 닫는
대한민국에 이런 곳은 처음 봤다 싶은 동네예요. 9시도 늘어난 게 그거예요, 원래 8시 반이면 닫았어요.
원래 살던 동네는 스타벅스가 밤 11시 반까지 했어요. 가까이에 큰 매장이 두 개 있었는데 각각 그랬다구요. 약국은 물론 10시.
그런 데만 살다가 이렇게 희한한 동네에 오니... 이 동네가 희한해서 그런 거지
전국구 82에는 오래 여는 스벅 동네에 사는 사람도 있을 거다, 생각해서
아까운 쿠폰 쓰시라고 글 올린 게 뭐 그리 잘못입니까?
30분 남았으니 가벼운 음료 주문해서 냉장고에 뒀다가 내일 마실 수도 있잖아요.
얼굴도 모르는 남보고 '바보인 거예요, 바보 인증'
이라고 거듭 쓰고 싶어하는
자존감 낮은 윗님, 님의 글에는 모순이 있어요.
대체로 스타벅스 편에서 그쪽은 잘못이 없다, 이런 말을 쓰고 있지만
님 말대로라면 스타벅스는 보통 10시면 문을 닫는군요, 그렇죠?
그럼 그 '보통' 닫는 시간 이후에는, 그 날까지인 쿠폰은 신규 교환이 안 되게 해 놨어야 하지 않나요?
문은 10시에 닫지만 우리는 쿠폰 교환이 되게 해 놔서 그 날 못 쓰면 날아가게 할 거야, 오호호
이런 건 상도의에 어긋나는 거잖아요. 안 그래요?
그럼 스타벅스도 잘 한 게 없는 거죠.
주문하려 할 때마다 gps로 사용자 위치 찾아서
너는 이 매장 근처에 있구나, 이 매장에서 주문할 거니? 하고 알아내는 어플이
인천공항점이 자정까지 한다면, 인천공항 근처에서만 교환이 가능하게 해 놓든가 말이에요. 그런 건 일도 아닐 텐데.
...사람이 세상에 기분 좋은 말을 남길 수도 있고, 쓸데없이 퍽퍽 내리치는 말을 남길 수도 있을 텐데
참, 그렇게 댓글 달고 살지 마세요. 날씨도 좋은 9월의 마지막 날에 뭐하는 짓인지.
용서를 구할 만큼 제대로 된 인성의 소유자 같지는 않지만
똥 밟은 걸 오래 기억하면 나만 기분 나쁘니까
얼른 닦아 버리고 잊으렵니다.
내일부턴 남에게 똥 말고 다른 좋은 게 되어 볼 생각을 좀 해 보시길 바라며.
좋은 가을밤 보내세요.
11. 위의
'25.10.1 12:55 AM
(112.146.xxx.207)
잔소리쟁이 댓글님,
9월 30일까지 써야 한다고 안 적혀 있었어요. 저 시력 충분히 좋고
워낙 조심성이 많아서 그런 건 원래, 깨알같은 글씨도 다 봅니다.
교환 메뉴에 딱 드러나게 적혀 있던 말은 '기간 내 사용'해야 한다는 것 뿐이었어요.
보통 모든 상품권, 쿠폰 등에는 모두 사용 기한이 있죠.
9월 30일이라고 명시하지 않고 '기한 내 사용해야 한다'고 하면 당연히 '사용기한'이군,
모든 쿠폰에는 다 붙어 있는 그 사용기한!
가령 카카오톡 기프티콘을 사면 거기에 산 그 날부터 일 년 생성되는 사용기한,
그런 설정을 생각하지,
쿠폰 교환을 해 준다는 이벤트 기간이라고 누가 생각하나요?
스벅이 일부러 사기 치려고 안내를 그 따위로 한 건 아니겠지만 이건 충분히 오해의 소지를 남겨 둔 애매한 말이었다고 봐요. 전 그걸 말한 거구요.
억지 부릴 걸 부려라, 너무 억지다, 바보 인증이다...
뭘 그렇게 여러 번 퉁박을 주고 싶은 건지 모르겠지만
님은 왜 그러시는 건가요.
인터넷에서 꼬투리 하나 잡은 김에 평소에 못 한 잘난 척을 하고 싶어하는 모자란 인성인가요?
우리 동네는 좀 이상한 동네라
약국도 오후 6시 반이나 7시면 다 닫고, 스타벅스도 9시에 닫는
대한민국에 이런 곳은 처음 봤다 싶은 동네예요. 9시도 늘어난 게 그거예요, 원래 8시 반이면 닫았어요.
원래 살던 동네는 스타벅스가 밤 11시 반까지 했어요. 가까이에 큰 매장이 두 개 있었는데 각각 그랬다구요. 약국은 물론 10시.
그런 데만 살다가 이렇게 희한한 동네에 오니... 이 동네가 희한해서 그런 거지
전국구 82에는 오래 여는 스벅 동네에 사는 사람도 있을 거다, 생각해서
아까운 쿠폰 쓰시라고 글 올린 게 뭐 그리 잘못입니까?
30분 남았으니 가벼운 음료 주문해서 냉장고에 뒀다가 내일 마실 수도 있잖아요.
얼굴도 모르는 남보고 '바보인 거예요, 바보 인증'
이라고 거듭 쓰고 싶어하는
자존감 낮은 윗님, 님의 글에는 모순이 있어요.
대체로 스타벅스 편에서 그쪽은 잘못이 없다, 이런 말을 쓰고 있지만
님 말대로라면 스타벅스는 보통 10시면 문을 닫는군요, 그렇죠?
그럼 그 '보통' 닫는 시간 이후에는, 그 날까지인 쿠폰은 신규 교환이 안 되게 해 놨어야 하지 않나요?
문은 10시에 닫지만 우리는 쿠폰 교환이 되게 해 놔서 그 날 못 쓰면 날아가게 할 거야, 오호호
이런 건 상도의에 어긋나는 거잖아요. 안 그래요?
그럼 스타벅스도 잘 한 게 없는 거죠.
주문하려 할 때마다 gps로 사용자 위치 찾아서
너는 이 매장 근처에 있구나, 이 매장에서 주문할 거니? 하고 알아내는 어플이
인천공항점이 자정까지 한다면, 인천공항 근처에서만 교환이 가능하게 해 놓든가 말이에요. 그런 건 일도 아닐 텐데.
...사람이 세상에 기분 좋은 말을 남길 수도 있고, 쓸데없이 퍽퍽 내리치는 말을 남길 수도 있을 텐데
참, 그렇게 댓글 달고 살지 마세요. 날씨도 좋은 9월의 마지막 날에 뭐하는 짓인지.
자기 잘못을 깨달을 만큼 제대로 된 똘망함의 소유자 같지는 않지만
똥 밟은 걸 오래 기억하면 나만 기분 나쁘니까
얼른 닦아 버리고 잊으렵니다.
내일부턴 남에게 똥 말고 다른 좋은 게 되어 볼 생각을 좀 해 보시길 바라며.
좋은 가을밤 보내세요.
12. 길다길어
'25.10.1 2:00 AM
(58.230.xxx.146)
할매..... 와 길게도 썼네 할일이 진짜 없나 봐요
그래봤자 바보 인증
나는 이렇게 쿠폰도 나눔하는 여자! 근데 밤 11시에 문 다 닫았을 때 글 올리는 여자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님은...
자존감 기타 등등 쓸데 없는 말 길게도 늘여놨지만 결국은 바보 인증일 뿐
좋은 가을 밤 같은 소리 한다......
13. 길다길어님
'25.10.1 7:21 AM
(211.179.xxx.62)
무슨 안 좋은 일 있나봐요
님이 더 이상해 보이는거 알고 계시죠?
14. 그냥...
'25.10.1 9:24 AM
(122.34.xxx.139)
그럴수도 있는 일이고... 주변에 우연히 있는 사람이 받으면 좋은거고..
요즘 느끼는건데 다들 왜 이렇게 화가 많은거 같죠..
82쿡 분위기가..예전이 그립네요..
15. 지나가다
'25.10.1 9:28 AM
(61.105.xxx.4)
58.230.xxx.146
참 못됐다
16. ..
'25.10.1 11:38 AM
(27.125.xxx.215)
58.230.....
와 이런 사람도 있구나.
심술이 글에도 덕지덕지 붙어 있고 놀부마누라가 이런 사람일까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