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세 할머니 치매 아니고 걸어다니는데
보건소에서 주1회 요양보호사 온다고 해서요
저희 시어머니도 90세인데
가능하나 궁금해요
89세 할머니 치매 아니고 걸어다니는데
보건소에서 주1회 요양보호사 온다고 해서요
저희 시어머니도 90세인데
가능하나 궁금해요
거주지 보건소에 문의하는게 가장 확실.
구마다 다를수있나 모르지만
독거어른들 그렇게 챙기는 제도가 있나봐요
이웃어른 주기적으로 그렇게 와서 혈압체크등등 챙기고
가는데 그 어른은 난 아직 움직임불편없고 하니까
나한테 주기적으로 들르는 수고는 안해도 된다라고
내가 아쉬우면 보건소로 가마 하심
독거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일걸요. 어르신들은 단어가 낯설어서 요양보호사라고 이야기하시는 걸거예요. 안부 확인과 말동무 생활불편 약간의 도움 드리는 정도만 해드리고 수급자이거나 기초연금 받는 1인가구 노인이시면 주민센터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생활지원사 일거에요.
생활지원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