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운동장 하나있긴 한데 해지고 주로 오후 6시넘어야 사람들이 나오더라고요
한낮에는 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뙤약볕아래 러닝을 할수가 없으니까요
저녁에 일이 있어 뛰러 나가지를 못하겠고
주로 오전에 시간이 나는데 오전에 그 햇살 너무 뜨겁거든요
한낮에 러닝하시는 분들은 그늘이 있으신가요
아님 그냥 뙤약볕에 뛰시는건가요
집근처 운동장 하나있긴 한데 해지고 주로 오후 6시넘어야 사람들이 나오더라고요
한낮에는 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뙤약볕아래 러닝을 할수가 없으니까요
저녁에 일이 있어 뛰러 나가지를 못하겠고
주로 오전에 시간이 나는데 오전에 그 햇살 너무 뜨겁거든요
한낮에 러닝하시는 분들은 그늘이 있으신가요
아님 그냥 뙤약볕에 뛰시는건가요
낮에는 아니고 대략9시정도에 뛰어요.. 요즘은 시원한 바람이 간간히 불어서 뛸만해요.. 낮에도 해가 뜨겁지는 않은거 같아요.. 선글끼고 모자쓰고 뛰면 뛸만해요
그나마 요즘은 날이 선선해져서 낮에도 뛸만한것 같아요
한여름에는 정말 아침부터 숨이 턱턱막혀서 그 뜨거운 태양아래서 뛴다는건 상상을 못하겠어요
저도 모자쓰고 선글은 없어서 그냥 뛰어봐야겠어요
뛰는지 궁금해요.
저는 보통 3~4시에 달리는데 달리기 한지 꽤 된 사람이라 그냥 늘 달릴 수 있어요.
그리고 한강이라 한여름엔 동작대교 여의방면으로 달리면 그늘이 꽤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