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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제 드시는분들 혹시~

.. 조회수 : 1,491
작성일 : 2025-09-30 11:13:12

50대 중초반이에요.

호르몬제 먹은지 3달째인데요

요즘 기분이 가라앉고 만사 귀찮아서 말하기도 싫어요.

회사에서도 꼭 필요한 말만 하고 싶고

구성원들 이야기에 공감할 여력도 없다할까....

스스로 냉정한 사람으로 변해가는걸 느껴요.

맞장구가 절대 안쳐지니 인간관계 다 떨어져 나가겠어요.ㅋ

 

왜그럴까 곰곰히 생각하다가 호르몬제 먹은 이후로 그런것 같거든요

혹시 영향이 있을까요?

그렇다면 다른 호르몬제로 바꾸면 괜찮아 지려나요?

근육, 관절 아픈건 좋아져서 참 좋은데 기분이 디프레스 되어서 영 힘드네요.

IP : 203.247.xxx.16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25.9.30 12:24 PM (39.125.xxx.210) - 삭제된댓글

    혹시 안젤릭 드시나요? 그 호르몬 먹고 기분이 다운되는 분들 꽤 있어요.
    3달이면 아마 새로 처방받으러 병원 갈 때 됐을 텐데, 다른 약으로 바꿔 보세요.

  • 2. ..
    '25.9.30 12:37 PM (211.208.xxx.199)

    약을 바꿔보세요.
    의사에게 호르몬을 먹으며 느낀 증상이 있음 다 말하세요.
    님같이 기분이 다운된다거나(저는 안젤릭으로는 안그랬음)
    하루만 걸러도 피가 보인다든지(제가 안젤릭으로 그랬음)
    붓기가 있어 체중이 늘고 반지가 안맞고 신이 조임 (리비알)
    지금은 헤모스톤콘티 먹고있어요.

  • 3. ..
    '25.9.30 1:15 PM (203.247.xxx.164)

    전 처음부터 헤모스톤콘티 먹었어요.
    이미 지난주에 3달분 받아와서 다 먹고 바꿔야 하나 싶네요.ㅠㅠ

  • 4.
    '25.10.10 11:03 PM (175.121.xxx.119)

    처음부터 처방받은게 안젤릭이고 먹은지 11월이면 1년이에요.
    먹고 난뒤로 제일 힘들었던 열감 없어지고 잠도 좀 잘 자는거 같고 여러모로 좋은데
    유튜브에 어느 한의사님이신가 심도깊게 여러 이유들로 안먹으면 좋지만 먹기 시작했다면 호르몬제는 최대 2년만 먹어라 라고 하더라구요. 그 이상 먹으면 혈관질환, 유방암 발병률이 20-30% 육박한다구요 ㅠㅠ 그래서 힘들겠지만 운동병행하며 1년만 딱 더 먹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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