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머리 하아

컨일 조회수 : 1,529
작성일 : 2025-09-29 19:00:15

가을이다. 여름내내 빗자루같이 길어버린

머리를 새로 하자.

동네 원장님이 가위손처럼 열정 뿜으심.

비달 사순 갱생하신줄요.

샤기컷인지  새기컷인지 그 일본말  그랬쓰무니까. 어설프게 하는 남자 호스트 개그맨이 1초 스쳐가고.

그래도 첫날은 드라이 해주셔서 오겡끼데스까풍의 일본 여배우  30년후  머리좀 긴 모습 같았습니다.

오늘 머리 감았더니 은퇴한 롹커입니다. 

가을인데  한여름 밀짚모자쓰고 빵 사왔습니다.  롹커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만두만 수십년 먹은 그 남자같기도 합니다.

 

IP : 118.235.xxx.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는나
    '25.9.29 7:03 PM (39.118.xxx.220)

    아놔 원글님 은퇴한 롹커라니요. ㅎㅎ 저도 동네 미용실에 조금 다듬어 달랬더니 숱을 너무 쳐놔서 내내 머리 묶고 다녀요. ㅜㅜ

  • 2. 어맛
    '25.9.29 7:09 PM (122.32.xxx.106)

    3개월 모자생활 TT

  • 3.
    '25.9.29 8:06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보브컷 길게 쳐달라고 했더니
    경력만렙처럼 펑크풍의 50대 후반 미장원 아줌마
    맡겨둬 믿어봐
    얼마나 층을 격하게 낸건지
    정중앙 뒷머리카락이 엄지손가락만큼 짧아졌어요.
    집에 와서 뒷모습 보고 기절...할려다가
    이 미친여자가!
    우왕 하고 큰소리로 울었답니다.
    모자가 아니라 사각스카프 반접어서 머리에 두르고 다녀야 할 지경이에요.
    도대체 왜 마음대로 예술혼을 불태우냐구요!

  • 4.
    '25.9.29 8:07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보브컷 길게 쳐달라고 했더니
    경력만렙처럼 보이는 펑크풍의 50대 후반 미장원 아줌마
    맡겨둬 믿어봐
    얼마나 층을 격하게 낸건지
    정중앙 뒷머리카락이 엄지손가락만큼 짧아졌어요.
    집에 와서 뒷모습 보고 기절...할려다가
    이 미친여자가!
    우왕 하고 큰소리로 울었답니다.
    모자가 아니라 사각스카프 반접어서 머리에 두르고 다녀야 할 지경이에요.
    도대체 왜 마음대로 예술혼을 불태우냐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6335 다들 추석여행 가네요 5 달콤 2025/10/04 2,575
1756334 윤거니때 코스피 2400?정도 였나요? 18 .. 2025/10/04 1,535
1756333 이재명 예능 출연에 목메는 이유가 뭔가요? 54 ... 2025/10/04 3,629
1756332 목에 담이 붙었는데요? ㅁㄱㅁㅁㄱ 2025/10/04 799
1756331 혼자 외롭지않을 방법 총동원! 8 ㅇㅇ 2025/10/04 2,245
1756330 딸이 mbc가 이상한 방송국이냐고? 47 2025/10/04 4,827
1756329 리얼미터.. 국민 80% 미국 선불 요구 부당 7 여론 2025/10/04 1,595
1756328 올해는 초파리도 모기도 없어요 13 왠일이야 2025/10/04 1,891
1756327 첫인상에.세련됐다라고 느끼시나요? 12 패션 2025/10/04 3,350
1756326 중1 국어 조언해주세요 2 ㅠㅠ 2025/10/04 1,065
1756325 ‘트럼프를 당황케하는 설문결과’···“한국 관세 올려야” 10명.. 1 ㅋㅋㅋ 2025/10/04 2,606
1756324 셀트리온 주주님들 임시주총 소집을 위한 전자위임 진행중입니다. .. 3 한번만 더 2025/10/04 1,054
1756323 디카페인스테비아 믹스커피는요? 2 ... 2025/10/04 1,281
1756322 깜빠뉴 빵, 만들까요 사먹을까요? 11 ........ 2025/10/04 1,737
1756321 감사합니다. 잘 잤어요. 2 2025/10/04 1,983
1756320 명절 때 되니까 후회가 많네요 5 명절 2025/10/04 3,598
1756319 김건희 "모든 분들 힘내셔라"…옥중서 추석 인.. 37 111 2025/10/04 3,994
1756318 사람은 늘 힌트를 주는데 6 Hfff 2025/10/04 2,469
1756317 사실무시,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시답잖은 글에는 무플이 답! 2 ... 2025/10/04 765
1756316 다큰애 병원 따라가면 안되나요ㅠ 19 A 2025/10/04 4,510
1756315 UBR욕실 철거 후 리모델링 해보신 분? 7 .. 2025/10/04 1,057
1756314 살짝 살짝 어지러운데 이석증일까요? 아님 다른걸까요? 6 지나다 2025/10/04 1,492
1756313 국군의 날 예산 73억이나 줄였음 38 ** 2025/10/04 3,798
1756312 엄마의 비겁함. 자기연민 지겹네요 20 .. 2025/10/04 6,076
1756311 통일교 주요 기업과 기관 4 ........ 2025/10/04 3,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