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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생활은 할수 있음 전업으로 살까요?

ㅇㅇ 조회수 : 3,863
작성일 : 2025-09-29 10:54:48

당장 마이너스 날건 아니고

모아둔것 받을것 있어서 노후대비는 된다면요.

 

그냥 마흔몇살부터 집에서 있는것도 남보기 나쁘지 않을까요? 부모님 실망하실까봐, 애한테 노는 모습 민망할까봐, 남편시댁에 눈치보일까봐, 동창들한테 은근 기죽을까봐 걱정인데 용기를 주세요. 

 

부모님이 걱정하실게 제일 맘에 걸려요ㅠㅠ

IP : 118.235.xxx.138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9 10:55 AM (222.117.xxx.76)

    ㄱ일 그만두시는 이유가 있으시면 그러시면 되죠
    부모님 걱정이야 그분들 몫이고요..

  • 2.
    '25.9.29 10:56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그 정도 영향을 받으면 더 일하세요.

  • 3. 동글이
    '25.9.29 10:56 AM (106.101.xxx.66)

    남의
    시선을 이길 수 있는 마음이
    준비되야 전업이던 회사 생활이던 잘할 수 있어요. 지금
    마음으로는
    멀해도 남과 비교되서 마음이 편치 않아요

  • 4. ...
    '25.9.29 10:56 AM (118.37.xxx.213)

    먹고 살 걱정없는데 왜 부모님이 걱정 할까요?
    쉬면서 부모님 자주 찾아뵙고 같이 여행도 다니면 더 좋아할지도...

  • 5. ...
    '25.9.29 10:56 AM (128.134.xxx.111)

    모두의 꿈 아닌가요?
    부유한 백수..
    솔직히 40넘음 새삼스레 전업이라는 표현은 안맞죠
    그냥 백수

  • 6. ㅇㅇ
    '25.9.29 10:57 AM (118.235.xxx.246)

    더 하고 싶은데 희퇴 압박이 있고 지금 나이에 나가서 이정도 직장은 못구할거 같아요

  • 7.
    '25.9.29 10:57 AM (220.72.xxx.2)

    저는 일하고 싶은데 할수 있는 일이 없어요
    저같으면 그냥 버티겠어요

  • 8. ㅇㅇ
    '25.9.29 10:57 AM (118.235.xxx.246)

    부모님이 절 자랑스러워 하세요ㅠㅠ

  • 9. 에혀
    '25.9.29 10:58 AM (221.138.xxx.92)

    님도 참 ...많이 아픈 사람이군요.

  • 10.
    '25.9.29 11:00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아이도 왠만큼 컸으면 일하는 게 좋지 않아요?
    여유있으면 월급받아 다 님 위해 쓰세요?
    나이드신 분들 직업있는 게 훨씬 멋있게 보이는데요

  • 11. .......
    '25.9.29 11:03 AM (121.169.xxx.65)

    저라면 일해요.
    나이먹어보니 일그만두면 그만한 직장 다시 못구해요.
    근데 부모님때문리아리...하...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 12. 보통은요.
    '25.9.29 11:09 AM (211.218.xxx.194)

    그나이때 되면
    전업되면 일이 더 많아요. 노는게 아니고.

    부모아파서 병원따라다니고,
    애 입시에 전력으로 하다보면 ..

    그래서 오래 다녀 익숙해진 직장을 계속 다니는게 ,
    살림보다 쉬울수 있어요.
    특히 그나이에 직장다니는게 부모님에게 자랑이 되는 그런 직장이라면.

  • 13. 내인생
    '25.9.29 11:13 AM (1.236.xxx.114)

    누가 결정해줘야하는 문제인가요
    내가 다니고싶음 다니고 다니기 싫음 그만두는거죠
    왜 부모 남편 아이 동창 나를 알지도 모르는 사람들까지
    내인생의 결정권자가 되어야하나요

  • 14. 난나
    '25.9.29 11:19 AM (125.139.xxx.105)

    지금이 지나면 마음이 달라질 수 있어요
    어느 날 후회할 수 있고요
    돈으로 구속되지 않으니
    얼마나 좋나요.
    그냥 다닐 수 있을때 까지 다니는 게 좋다에 1표!!!

  • 15.
    '25.9.29 11:30 AM (115.138.xxx.1)

    누가 정해줄수 없는 문제!!!
    부모님 자랑거리 되려고 태어나고 살아가는거 아니잖아요?

  • 16. ...
    '25.9.29 11:31 AM (115.138.xxx.39)

    계속 다니세요
    희망퇴직 신청하지 말고
    돈벌수 있는 직업이 있다는게 얼마나 큰 축복인데요
    전업인 전 이제 너무 놀아서 할수 있는 일이 없네요
    이번생은 이렇게 살다 끝날거 같아요
    왜 태어났는지 모르겠어요 신의실수 인가봅니다 ㅡㅡ

  • 17. .....
    '25.9.29 11:45 AM (220.118.xxx.37)

    본인 희망이 제일 중요하면

    근데 관계가 중요한 분인 듯

  • 18. ...
    '25.9.29 11:45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게 맘대로 되는건가요
    버텨도 되는지 아닌지는 님이 분위기 알거잖아요
    버텨도 되는거면 다니고
    아닌거면 돈 얹어준다고 할때 나가는게 낫죠

  • 19. ...
    '25.9.29 11:47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게 맘대로 되는건가요
    성과율 좋은데 왜 희퇴를 받겠어요
    버텨도 되는지 아닌지는 님이 분위기 알거잖아요
    버텨도 되는거면 다니고
    아닌거면 돈 얹어준다고 할때 나가는게 낫죠

  • 20. ..
    '25.9.29 11:49 AM (112.145.xxx.43)

    계속 다니세요
    버틸 수 있을때까지 버티세요

    별거아닌 직장이지만 약간의 자존심+다른 일 할거야 하고 그만두셨는데
    저희한테 그래요 버틸수 있을때까진 계속 다니라고
    나와보니 막상 생각과 다르다고

  • 21. ...
    '25.9.29 11:49 AM (1.237.xxx.38)

    그게 맘대로 되는건가요
    성과율 좋은데 왜 희퇴를 받겠어요
    버텨도 되는지 아닌지는 님이 분위기 알거잖아요
    버텨도 되는거면 다니고
    아닌거면 돈 얹어준다고 할때 나가는게 낫죠
    어차피 쫑날건 쫑나요

  • 22. 제가
    '25.9.29 11:49 A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딱 정해 드립니다
    그냥 1년만 더 다니세요.

  • 23. 희토
    '25.9.29 11:51 AM (122.32.xxx.106)

    희퇴권유받을 정도면 노동강도 하일텐데요
    버티세요
    빵진숙 보면서

  • 24. .....
    '25.9.29 12:01 PM (39.7.xxx.9)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그만두지 마세요
    경험자 입니다...

  • 25. 아휴
    '25.9.29 12:01 PM (119.196.xxx.115)

    남보기 좋으라고 일하는 사람도 있군요...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한심한 생각인지

  • 26. 님이
    '25.9.29 12:17 PM (61.83.xxx.51)

    쓰신 모든것은 다 생각할 필요도 없는 이유들이네요. 퇴직을 생각하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할 수는 있지만 이런 생각 때문이 선택을 못한다니 놀랍네요

  • 27. 어쩌나
    '25.9.29 1:15 PM (221.138.xxx.92)

    내 자식이 이런 생각으로 인생 살고 있다면
    가슴에서 피눈물이 날 것 같네요..

  • 28. 어차피 답정너
    '25.9.29 1:35 PM (211.114.xxx.135)

    그만두고 싶으신 거잖아요.
    그게 아니라 조언이 필요한 거라면 경험자 입장에서 그만두지 마시라고 조언드립니다.
    40대면 너무 이른 퇴직.
    희퇴압박이 심해서 어쩔수 없이 나와야한다면 저라면 자격증 공부할것 같습니다.
    당연히 컴퓨터활용 잘하시겠지만 공공기관 임기제라도 하려면 관련 자격증 있어야하니까
    전산 자격증, 회계 자격증.
    청소년관련이나 사회복지 등등 머리 굳기전에 미리 챙겨놓으면 좋을듯 해요.

  • 29. ㅇㅇ
    '25.9.29 2:48 PM (118.235.xxx.216)

    희퇴 압박이 심하고 이직은 여의치가 않고 사실 생각해봤는데 다른 직업은 많이 알아본건 아니지만 선뜻 할만한게 없네요ㅠㅠ

  • 30. ...
    '25.9.29 4:2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대기업 기준에 맞춰 생각하면 할게 없죠
    젊으니 간호조무사 정도겠네요

  • 31. ...
    '25.9.29 4:3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대기업 기준에 맞춰 생각하면 할게 없죠
    이직을 최대한 알아보고
    젊으니 간호조무사 정도겠네요

  • 32. 인생의
    '25.9.29 4:39 PM (123.142.xxx.26)

    우선순위가 뭐냐죠
    저라면 그만 둡니다. 당장의 먹고살거 버거워서 28년째 다녀요
    근데 저는 죽을거 같아서 그만둔다할때
    걸리는게 확실히 부모님 마음이긴해요.
    저도 장녀이고 돈벌이는 약해도 명예로는 개천용인지라
    부모님이 더 좋아하시니까요

  • 33. ...
    '25.9.29 4:4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대기업 기준에 맞춰 생각하면 할게 없죠
    이직을 최대한 알아보고
    젊으니 간호조무사 정도겠네요
    최저시급 조무사라고 우습게 생각은 마시길
    희퇴를 압력을 받았다면 그자리가 그월급이 적합치 않았다는 뜻도 되니까요

  • 34. ...
    '25.9.29 4:47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대기업 기준에 맞춰 생각하면 할게 없죠
    이직을 최대한 알아보고
    젊으니 간호조무사 정도겠네요
    최저시급 조무사라고 우습게 생각은 마시길
    희퇴를 압력을 받았다면 그자리가 그월급이 적합치 않았다는 뜻도 되니까요
    남에 호주머니에서 돈 빼오눈거만큼 냉정한게 어딨어요

  • 35. ...
    '25.9.29 4:49 PM (1.237.xxx.38)

    대기업 기준에 맞춰 생각하면 할게 없죠
    이직을 최대한 알아보고
    젊으니 간호조무사 정도겠네요
    최저시급 조무사라고 우습게 생각은 마시길
    희퇴를 압력을 받았다면 그자리가 그월급이 적합치 않았다는 뜻도 되니까요
    남에 호주머니에서 돈 빼오눈거만큼 냉정한게 어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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