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한테 애칭으로 불리우고싶다고 얘기했는데요

.... 조회수 : 2,089
작성일 : 2025-09-29 09:34:08

루비.

이제부턴 나한테 루비라고 불러달라고했어요

몇번해보라고 시켰어요

강아지 이름같다고 싫다네요

오요오요오요 루비야 멍멍

이러네요

남편 입에 익을때까지 앞으로 계속 더 시켜보려구요

 

IP : 112.164.xxx.25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29 9:36 AM (221.138.xxx.92)

    그이름 선택한 이유가 있겠지만
    저도 읽자마자 개이름이 떠올랐어요.
    다정하게 님 이름 불러도 좋지 않을까요?

  • 2. 엥?
    '25.9.29 9:40 AM (180.228.xxx.194)

    왜요?
    애칭이라니...

  • 3.
    '25.9.29 9:40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님이 먼저 남편에게
    멍멍따라고 불러보세요 ㅡ애교부리는 거는 마이턴에서 탕탕이가
    남친에게 하는 거 참고

  • 4. ..
    '25.9.29 9:41 AM (121.190.xxx.7)

    두분 사랑 영원하시길

  • 5. ......
    '25.9.29 9:42 AM (112.164.xxx.253) - 삭제된댓글


    그냥요.
    나이들어가는 더 남편이 애틋하게 느껴져요
    나는 늘 젊고 파릇할 줄만 알았는데
    나도 이렇게 나이들어 40대가 넘어가고
    남편은 나이먹을수록 체력이나 몸이 예전같지가 않음을
    느끼는데 감정이라도 새록새록해지고싶어요

  • 6. ,,,
    '25.9.29 9:43 AM (112.164.xxx.253) - 삭제된댓글


    그냥요.
    나이들어가면서 더 남편이 애틋하게 느껴져요

    나는 늘 젊고 파릇할 줄만 알았는데
    나도 이렇게 나이들어 40대가 넘어가고
    남편은 나이먹을수록 체력이나 몸이 확실히 예전같지가 않음을
    느끼고있는데 감정이라도 새록새록해지고싶어요
    나이들어수록 20대때 남편 처음 만나 연애하던 상황이 요즘
    떠올라서요
    세월이 넘 빠르네요

  • 7. ....
    '25.9.29 9:44 AM (112.164.xxx.253)


    그냥요.
    나이들어가면서 더 남편이 애틋하게 느껴져요

    나는 늘 젊고 파릇할 줄만 알았는데
    나도 이렇게 나이들어 40대가 넘어가고
    남편은 나이먹을수록 체력이나 몸이 확실히 예전같지가 않음을
    느끼고있는데 감정이라도 새록새록해지고싶어요
    나이들어갈수록 20대때 남편 처음 만나 연애하던 상황이 요즘
    떠올라서요
    세월이 넘 빠르네요

  • 8. ㅎㅎㅎ
    '25.9.29 9:48 AM (119.71.xxx.160)

    남편보고 정하라고 하세요

    몇 개 정하라고 하고 그중 하나 택하는 걸로

    애칭도 남편분 맘에 들어야 쉽게 나오는거죠.

  • 9. 잘못
    '25.9.29 9:51 AM (73.109.xxx.43)

    고르신듯
    루비 정말 강아지 이름 같아요 ㅎㅎ
    남편한테 고르라 하면 어떤가요

  • 10. ㅋㅋ
    '25.9.29 10:11 AM (49.236.xxx.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야
    애칭 말고
    루비나 사달라고 하셈

  • 11. .......
    '25.9.29 10:14 AM (112.164.xxx.253)

    아 윗님 ㅋㅋㅋ
    넘웃겼어요 ㅋㅋㅋㅋㅋㅋ

  • 12. ㅋㅋㅋㅋ
    '25.9.29 10:40 AM (59.152.xxx.77)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요

  • 13. ㅋㅋㅋㅋ
    '25.9.29 12:06 PM (112.169.xxx.252)

    루비
    맞네 강아지 이름
    님 강아지처럼 사랑받고 싶어 그러죠.
    나는
    울 남편 너무 소가지가 지랄 같아서
    핸폰에 지지배라고 저장해두었는데
    애칭 부를까요.
    지지배야

  • 14.
    '25.9.29 12:44 PM (119.193.xxx.110)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삽시다
    루비 이쁜데요

    저는 '라니'예요
    남편이 갑자기 빽 소리 지른다고
    고라니에서 고를 빼고
    어감은 괜찮아서 그냥 둡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2062 걸리면 우리 당 망해…'호남 불' 김정재 또 다른 녹취 '발칵'.. 9 o o 2025/09/29 2,070
1752061 코스피시총 50위 종목중 45개가 상승 5 부러워요 2025/09/29 1,692
1752060 10년간 묵힐 미국 etf 좀 알려주세요 5 알려주세요 2025/09/29 3,144
1752059 집을 깔끔하게 수납하는데 7 oh9ho 2025/09/29 2,922
1752058 내가 시어머니가 되면 6 부자되다 2025/09/29 2,652
1752057 국제도시라 집값이 오르면 보유세도 국제기준에 맞추세요 16 ... 2025/09/29 1,834
1752056 오세훈 "한강벨트에 6년간 아파트 20만채 착공&quo.. 51 속보 2025/09/29 4,416
1752055 이재명 대통령 아직 귀국 안했나요? 24 궁금 2025/09/29 2,763
1752054 시스템에어컨 추가설치는 어디서 알아봐야 하나요? 4 ,,, 2025/09/29 1,183
1752053 명절 스트레스 7 .. 2025/09/29 2,355
1752052 불법체류 동포들 합법화 하는 거 싫어요 24 ... 2025/09/29 2,099
1752051 지난주 금쪽같은 내새끼.. 아이가 무슨 잘못인지 9 .... 2025/09/29 3,771
1752050 옛날 엄마들한테 장녀는 자식으로서의 존재가 아닌거 같아요 13 ㅇㅇ 2025/09/29 3,001
1752049 포르쉐도 가격때에 다라 디자인이 천차만별이네요 13 ........ 2025/09/29 1,752
1752048 추석연휴에 문 여는 도서관 있나요? 8 .... 2025/09/29 2,124
1752047 반려견이 강아지별로 여행떠났어요 5 강아지 2025/09/29 1,784
1752046 주진우 sns댓글로 까이는중 7 000 2025/09/29 3,109
1752045 강남에 아파트 7 60넘은 동.. 2025/09/29 2,396
1752044 28 광수 팔찌 보셨어요? 16 ,,, 2025/09/29 6,147
1752043 당화혈색소 수치에서요. 2 마지막달 2025/09/29 2,158
1752042 10월,11월 10키로 마라톤 접수 가능한 경기나 서울(집 용인.. 3 추가접수가능.. 2025/09/29 966
1752041 오늘 일진이 안좋은가봐요ㅠㅠ 1 .. 2025/09/29 1,360
1752040 미혼과 기혼의 차이? 10 그런가요? 2025/09/29 3,243
1752039 전업주부는 피부양자 상실때문에 미국주식 안하는게 낫나요? 14 ㅇㅇ 2025/09/29 4,444
1752038 욕실 온풍기 추천 부탁드려요 5 따숩 2025/09/29 1,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