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무례해서 손절하고 제가 피해다니는 지인

.. 조회수 : 4,843
작성일 : 2025-09-28 22:43:14

제목 그대로 너무 선넘고 무례해서 제가 더이상 보기 싫어 피해다니고 있어요. 근데 한공간에서 움직여야 해서 피해다니는데는 한계가 있는데....오늘 우연히 마주쳤는데 너무 반갑게 인사하네요. 전 그냥 대충 인사하고 헤어졌는데 아까 보이스톡이 와 있네요. 제가 못 받았는데 그냥 읽씹하고 영원히 피해다니기에는 50넘어 제 행동이 너무 유치한 거 같고 어떻게 자연스럽게 멀어질수 있을까요?

 

평생 유순한 사람들하고만 살고 친해봐서 제가 가스라이팅 당하는 줄도 모르고 몇년을 친했었네요.....

 

그나저나 전 자연스런 관계 멀어짐을 해본 경험이 없어서 차라리 확 연락끊고 손절하는게 편한데 그래도 좀더 세련되게 멀어지고 싶어요...어떡할까요...

IP : 27.125.xxx.2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5.9.28 10:46 PM (118.235.xxx.8)

    의외로 그런 사람들은 그런 게 일상이라
    충격을 덜 받는거 같아요
    오히려 손절하는 내쪽이 더 스트레스 받는구나 싶은..

  • 2. . .
    '25.9.28 10:48 PM (49.142.xxx.126)

    부딪히면 대화하지말고 인사만 하고 헤어지세요
    연락은 받지마시고요
    일단 신경을 끄세요

  • 3. ㅇㅇㅇ
    '25.9.28 10:54 PM (119.193.xxx.60)

    살아보니까 대놓고 티나게 끊어서 좋을건 없더라구요
    서서히 멀어지세요 그사람인생에서 전혀 중요하지 않은사람이 되어서 없어진줄도 모르게

  • 4. ..
    '25.9.28 11:04 PM (211.237.xxx.181)

    전화 못 받을 상황이었네요.답장 몇번 반복하세요

  • 5. 그냥
    '25.9.28 11:15 PM (222.119.xxx.18)

    투명인간 취급.

  • 6. 그런이들은
    '25.9.29 3:30 AM (124.53.xxx.169)

    생각 없이 쉽게쉽게 막말도 하고 돌아서면
    언제 그랬냐는듯 헤헤거리고 ...
    입만 가벼운게 아니라
    뇌도 경박하기 그지 없던데요.
    저는 웬만하면 받아주고 좋게좋게 넘어가는데
    진짜 아니다 싶으면 내곁에 오지도 못하게
    원천봉쇄 해버려요.
    최근 그런 연장자를 경험했는데 지켜보니
    역시나 내결정이 맞구나
    얼굴도 두껍지 ..눈치를 못챈건 아닐거예요.
    다만 님에게 얻을게 있어 그럴거 같네요.
    그들은 사람도 계산하던데요.

  • 7. ㅇㅇㅇㅇ
    '25.9.29 5:54 AM (118.235.xxx.215) - 삭제된댓글

    또 들러붙으려고 하는 거예요
    예의상 그래도 답은 해줘야지 하는 순간 낚이는 겁니다
    저런 인간들 얼마나 악질인데요

    자기한테 잔인하게 반격 안할 것 같은
    예의바르고 성숙하고 유순한 사람들만 찾아다니며
    은근슬쩍 자기 내면의 오물 퉤 뱉어내고
    멀어진다 싶으면
    언제 그런 일 있었냐는 듯
    또 기생해서 에너지 빨아먹으려고 접근

    님이 뽑아먹을 거 많으면
    아무리 거리두고 피하고 냉랭하게 대해도
    무표정으로 냉랭하게 '아 네' 정도의 대답만 해도
    아직 여지있다고 보고 악착같이 달려듭니다

    선 제대로 그으셔야 돼요
    진상들은 점잖게 거리두고 피하면거 모르거나 무시합니다
    자꾸 저한테 오지 마세요
    같이 다니려고 하지 마세요 수준으로 말해야 하는데
    앙심 품으니까 그것도 조심하긴 하셔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5109 토스 대표가 카톡 6 .. 2025/10/03 2,813
1745108 이진숙은 본인 체포될걸 모르고 10 2025/10/03 4,470
1745107 원배틀 애프터 어나더 봤어요 4 .... 2025/10/03 1,737
1745106 회사서 쓰던 호칭 바꾸기 어렵네요. 8 2025/10/03 2,067
1745105 뿌려쓰는 주방세제요 9 ㅇㅇ 2025/10/03 1,805
1745104 나솔 정희는 플러팅도.. 12 mm 2025/10/03 5,215
1745103 결혼 전 양가 명절선물이요 7 ㅇㅇ 2025/10/03 2,268
1745102 셀트리온 임시주총 소집을 위한 전자위임 진행중입니다. 1 동참호소 2025/10/03 1,311
1745101 더향진미 라는 쌀 드셔보신분? 6 Asdf 2025/10/03 1,537
1745100 신축23층 아파트 어지럽네요 35 촌티 2025/10/03 10,219
1745099 서른 살 녀성이 마흔 살 여성과 친구 가능? 17 2025/10/03 3,383
1745098 양주안주는 뭘 준비해야할까요? 14 손님 2025/10/03 2,237
1745097 식품 원산지인증제도를 폐지법안이라는데 함보세요 9 bb 2025/10/03 1,869
1745096 고3 10 월 결제하니 살것같아요 9 고3맘 2025/10/03 3,661
1745095 윗집에 11개월 아기있는집이 이사 왔어요 10 14층아줌마.. 2025/10/03 5,095
1745094 미용사들은 왜 지맘대로 커트해 놓을까요? 15 말귀 2025/10/03 3,828
1745093 반클리프 목걸이 되팔때 돈되나요?? 13 보석 2025/10/03 4,793
1745092 한동훈 "국힘 당대표 시절 한학자 측이 만남 요청… 부.. 19 ㅇㅇ 2025/10/03 3,667
1745091 쑥개떡 추천 부탁드려요 5 냉동 2025/10/03 2,027
1745090 맛있게 먹었던 김치만두를 찾고 있어요. 14 풍요 2025/10/03 3,616
1745089 국토부장관 교체 바랍니다 15 ... 2025/10/03 3,196
1745088 여행용 압축팩 10 압축팩 2025/10/03 1,863
1745087 제인구달 별세 12 자연사 2025/10/03 4,671
1745086 디트로이트 공항 환승 8 환승 2025/10/03 1,701
1745085 헤어진 남자친구 꿈을 너무 자주 꿔요.... 4 2025/10/03 3,185